Samsung AF slim-Q

1998년 엄마가 쓰고 있다가 중1인 2004년부터 내 것으로 변하다 고2인 2008년 여름 필름 부분이 떨어져 나가 캐논 Sureshot Tele가 그 자리를 대신해 옴 생각해 보니 AF35M(L)/Autoboy 2가 생각을 조금 비틀어 줬는데 촬영을 다 마치면 그 날 밤에 불이란 불은 다 끄고 뚜껑을 열어 끝까지 필름을 다 감으면 된다는 생각이 들더라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밀양강간범 청도국밥집 앤드 불타는막창 폐업 앤드 김해볼보 해고 앤드 계약파기 기념 축하춤

밀양강간범 청도국밥집 앤드 불타는막창 철거폐업 앤드 김해볼보 해고 앤드 계약파기 기념 축하춤

Karut * RiraN - Dancefloor police(마약 1986펨토그램 첨가돼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