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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F 2021 - Aster × Neo

오늘 믹스믹스 카운트다운파티 절대 못 놓쳐!  

Vandal(ist) Rock(er) returns

Next DJ : Aster × Neo 11시 믹스믹스 메타버스 카운트다운파티 절대 못 놓쳐  

테크노워킹 with Bagagee Viphex13

오늘은 연속워킹이로구나  

서울커뮤니티라디오 Wednesday funday funky walking

 Feat. Jayeon

WDF2021 - (S + R)2

 

WDF 2021 - Cream

앞으로 맥북 퀵타임은 안 쓰기로....... 똑바로 서서 했는데 내 등이 구부러졌나 카메라가 똑바로 못 찍나...... 기울게 나오더라 마이크워킹은 결국 폐기  

WDF 2021 - Flash Finger

내일 아침 마이크워킹도 2분 스킵  

ZB × Ation

오늘 저녁 다음은 플래시핑거 워킹인데......  

G Jones × RL Grime - In your head HD mix

KOOL(+150kg : KOOLer) +190cm +150kg : 1988KOOLer  

G-darius × Sophi ε-type final ver.

 KOOL(+150kg : KOOLer) +180cm +150kg : 1987KOOLer

G-Darius × Sophi δ-type ver.

KOOL(+200kg 근육 : KOOLer) +2m +200kg : 1988KOOLer  

제대로 워킹(feat. Hakey!)

내일 아침은 ZB × Ation 복근코어운동(2분쯤 스킵해 시작)  

Roha × Sion

로하 타임에서 다시 스쿼트스핀 시작 WDF 2021 마계성 다 물리친 후에 이 DJ도 부활보스로  

WDF 2021 - Juncoco

Next DJ is Roha × Sion(KOO는 할 만한 복근코어운동이 부족해 중간보스로 미루는 대신.........)  

산소통 복근코어

다음 Glory타임은 맥북 퀵타임에서.......  

G-darius × Sophi special γ type

 KOOL(+150kg : KOOLer) +190cm +150kg : 1990KOOLer

하루코네사마 리턴즈

내일 성탄예배 후 교회에 오면 성탄특선 산소통 복근코어운동(+ 복싱) 후 글로리워킹  

G-Darius × Sophi β ver.

KOOL(+150kg : KOOLer) +190cm +150kg : 88KOOLer  

G-Darius × Sophi special α ver.

KOOL(+150kg : KOOLer) +190cm +150kg : 90KOOLer  

복근코어운동(feat. minimonster with checkpoint)

나머지 워킹운동은 양심상 편집 내가 카톡에서 누구에게 개인적으로 보내 주려고 운동영상 찍은 줄 아나? 왜?

세번째 워킹 with J5

내일아침은 드왁 저녁은 서울커뮤니티라디오 Obey  

워킹 미드템포 feat. Evilsound'9

중간에 미드템포댄스만 했더니 가슴이 땅기는 느낌도....... 이따 10시 소피타임 복근코어운동은 맥북 퀵타임으로 하게 될 텐데.......

WDF 2021 - Blin & Lod

요즘 9시에 일어나기가 왜 이리 힘들까 일찍 산뜻하게 일어나 커피까지 끝장냈으면 지금쯤 Better 타임에까지 복근코어운동에 진입해 있을 텐데  

모쉬사마 Mixmix stage

자 WDF 2021 가즈아~ 애프터보스 부활은 12.21 믹스믹스 쏨보타임으로 정했다! 그 다음은 Ruha, Sophi + Dance at HOMe  

Minimonster Kinemaster ver.

Thermal scanner에선 매번 무음오류만 떠서 하는 수 없이....... ㅠㅠ  

모쉬사마 checkmate stage

 

오랜만의 워킹(Feat. Mushxxx)

 

Hardstyle rave 3rd episode : The3; Rise back up

내일 저녁은 마지막 베이스크랩타임 후 맥북에서 고1 때 작곡했던 피아노소나타 & 론도 카피 WDF 2021 중간보스는 정킬라로 정했고 다 물리치면 존버페 2020으로 갈까나?  

Hardstyle rave 2nd episode - 쏨보복싱클럽 2탄

저녁은 3rd The3 고고  

ARYEX - In2 U

1988.8H ~ R 150BPM hardstyle reference KOOL(+150kg : KOOLer) +190cm +150kg : 1988KOOLer  

Ballroom walking with Yuzosan

아무래도 미이라3 끝나고 Seesea상 타임에서 워킹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까 봐 다리가 후들후들대는 것이 아침에 Karbonatez 타임에서 너무 불태웠나 봐 내일 아침은 SSOMbo 타임  

Hardstyle rave 1st episode : Karbonatez

저녁은 서울커뮤니티라디오 워킹으로 직행할 것인가?(내일 밤 10시는 Mushxxx는 꼭 감)  

Bass connection 3rd episode - KillaTon

 Welcome 2 his red darkness

Bass connection 2nd episode - Minimonster

세션을 다 써버려서 20분 선에서 끝나 버렸네 중간에 저작권상 음소거에 걷기운동까지 보탰는데도 다음 3rd Killaton 타임에선 댄스와 복싱도 있을 텐데........ 끝나면 다시 믹스믹스 하드스타일 레이브....... 세션 다 끝나면 복싱 무한루프........  

믹스믹스 언더시티 프로젝트

인천 부평역이었네 1차 워킹 후 바로 2차 복근코어 운동 갔더니 온 몸이 후들후들대서..... 게다가 지금 Zudiex 타임은 DnB 타임이라 지금 컨디션으론 도저히......  

한성호 - 아직 넌 내 눈물인걸

 

한성호 - 용서(1999)

발라드 록이리라곤 생각도 못한 채........  

한성호 - Fall in love(1999.11)

 

한성호 - Goodbye day(1999.11.23)

쾅줠븨에 대한 나의 모든 슬픔도 담아서.......  

2010학년도 연세대학교 음대 작곡과 입시 피아노 시험 사흘 전인 2010.1.10(일요일)

2010.1.10 8시 좀 넘은 아침 엄마가 교회에 가고 난 후 난 화장실에 들어가 문을 잠근 후 대변을 본 후(당시 동파로 변기는 얼어붙었다) 고장난 변기 속에 넣고 딱딱한 걸로 성욕해소 후(중1부터 좋아했던 메카/오우거 장기에프; 몽골 피 많이 섞인 러시아 악취근육거인과 껴안고 키스하는 상상을 하면서) 자위하면서 정액 사출까지 끝마무리한 후 세수대야에 담은 따뜻미지근한 물로 몸을 닦은 후 곧바로 샤워하면서 머리를 감은 후(아마 보일러는 난방/온수 공용으로 켜졌던 걸로 기억하고 있다) 스카를라티 D.124 d단조를 연습했었는데 한대만 붙고 연세대는 불합격했었다 여하튼 그 때까지만 해도 대변을 본 직후엔 반드시 곧바로 샤워를 하고 머리를 감아야 한다는 것만 알았지 보일러 전원을 끄거나 화장실 문을 잠근다는 건 상상도 절대 못 했다 아니 대변 보러 가기 전 샤워하기 위해 미리 온수 전용으로 잠시 틀어 놨었던가?

Bass connection 1st episode : Cchekoz

 오랜만의 안전문자로 끊겨서 후반 드럼앤베이스 복싱은 소다로 촬영했으니 인스타에서 확인 바랍니다 2nd 미니몬스터 타임은 초반 1분 뮤트커팅 + 중간 패싱트랙 있음 참 워킹도 있으니 최소 30분 내외는 건지겠네 참고로 내일은 믹스믹스 Way 2 the subway가 있는데......?

Luca Testa - Energy

KOOL(-150kg : KOOLer) +190cm -150kg : 88KOOLer  

Pegboard Nerds × Riot - BAMF HD mix

Pre-GGFC 11th energy booster special KOOL(+150kg : KOOLer) +190cm +150kg : 87KOOLer  

최종보스 happy hour!

여기서도 1988.8 ~ 1989.7 스타일 하드스타일 레퍼런스 가득 드디어 WDF 2020도 끝냈으니 Connect bass 스페셜 후 Year end hardstyle rave 다음엔 Moshee Checkmate 3rd.......  

Jade Key 복싱클럽

30분 후 최종보스 해피아워도 복근코어부터 점프까지 한 번 더 마무리 고고 그 후 오늘 밤 초마계촌 사마엘 스페셜로 BAMF HD & 해피아워(Dangerous seed Ultimate tiger도 넣어서) 스페셜 뮤비 갑니다~  

Devilman 1987.11

실수로 IGTV에 다이렉트로 업로드할 뻔....... 인스타가 음란물 검열에 엄격한 줄 알면서도.......  

Pegboard Nerds - BAMF NM mix

1988.3λ ~ υ 80BPM dubstep industrial reference KOOL(+200kg 근육 : KOOLer) +190cm +200kg : 88KOOLer

Basskrap 복싱클럽

  1988.10H~R 190BPM 레퍼런스 고맙습니다 이거 다음 보스 JadeKey 스테이지에서도 적응 잘 되겠네요

쏨보복싱클럽

명불허전 이상 다음 보스인 베이스크랩 스테이지에선 복싱강도 1989배?  

AK복싱클럼 AKA fuck the ο

오늘 저녁부턴 하드스타일 뺑뺑이로구나  

Oliverse - Parachute

GGFC pre-11th energy booster special 1987.12N ~ T 75BPM dubstep reference KOOL(-200kg 근육 : KOOLer) +2m -200kg : 1989KOOLer  

Joel Hirsch × HALIENE - Run 2 U(Guiseppe Ottaviani HD mix)

1987.12N ~ R 138BPM classical techno trance reference KOOL(+200kg 근육 : KOOLer) +2m +200kg : 89KOOLer GGFC pre-11th energy booster special  

라스트 트랜스워킹(Feat. Rubato)

Your every music does rescue me 드디어 보스파티 1st stage 내일 파티애니멀 * 모쉬~  

Felmax × Blosso - 7th form(extended) β-type

KOOL(+150kg : KOOLer) +2m +150kg : 1988KOOLer 이런저런 충동에 채이고 할퀴어진 지금 내 모습 1988.3λ ~ σ 79BPM reference  

Felmax × Blosso - 7th form(extended)

KOOL(+200kg 근육 : KOOLer) +2m +200kg : 1986KOOLer TFC pre-21st & GGFC pre-11th energy booster special 아이고...... 루바토타임을 앞두고 또 몸살에 골골 앓다니  

반야 - 첫사랑(2000.9.3)

오늘이 올해 마지막 스케줄  

걷기 ~ 복근코어운동(Feat. Aster × Neo)

RoadFC cancelled TopFC cancelled GGFC cancelled AFC cancelled pro wrestling cancelled arm wrestling cancelled bodybuilding cancelled 이 상황에서 적절한 한 마디 아시죠? FUCK THE KORONAVIRUS 이제 올코스운동은 트랜스의 루바토사마가 베이직 라스트코스구나  

걷기운동(feat. RYS aka Revive your soul)

어제부터 연속으로 2번 설사한 바람에 지금은 68.4까지 빠졌다 퇴근 후 다음 사이드스텝 다음 DJ는 서울커뮤니티라디오? Tasty hills?  

Ran-D × Phuture noize × Digital punk - Paranoid HD mix

KOOL(+200kg 근육 : KOOLer) +2m +200kg : 90KOOLer TFC pre-21st & GGFC pre-11th energy booster special Au fond de moi, des voix chuchotent, parlant de conspiration Les meneurs de l'ombre, les marionnettistes, planifient leur règne de tyrannie Des squelettes de tous les coins, nourrissant ma folie Démons flottant dans la chambre, cauchemar de la réalité Tief in mir flüstern Stimmen, die von Verschwörung sprechen Schattenführer, Puppenspieler, planen ihre Herrschaft der Tyrannei Skelette aus jeder Ecke, die meinen Wahnsinn nähren Dämonen schweben im Schlafzimmer, Albtraum der Realität Nel profondo di me, voci che sussurrano, parlando di cospirazione Capi ombra, burattinai, pianificano il loro regno di tirannia Scheletri da ogni angolo, alimentando la mia follia Demoni che fluttuano nella camera da letto, incubo della realtà   I'm goin' U R goin' he's goin' she's goin' we R goin' they R goin' EVERYBODY GETTIN' PARANOID!

Ran-D × Villain - Monday go fuck yourself(WDF 2020 boss trip special)

KOOL(+200kg 근육 : KOOLer) +2m +200kg : 1988KOOLer TFC pre-21st & GGFC pre-11th energy booster special BTS go fuck yourselves 5, 6과는 너무 빈약해서 대마계촌 버전으로도 또 해야 할까 봐 Special thanX 2 AK  

Pure 100%(KarameL) - With U again × Apollo

KOOL(+150kg : KOOLer) +2m +150kg : 87KOOLer  

SSombo × The3 - Rise up(궁극전대 다단단 스페셜 ver.)

KOOL(+200kg 근육 : KOOLer) +2m +200kg : 90KOOLer TFC pre-21st & GGFC pre-11th energy booster special(호준형 등장음악 강추음악)  

Baryonyx × Basskrap - Reborn(Feat. Shaun) HD mix

KOOL(+150kg : KOOLer) +190cm +150kg : 90KOOLer 1988.9M ~ S 190BPM artcore reference  

Vandal Rock × Pure 88K% - Beyond(extended)

KOOL(+150kg : KOOLer) +2m +150kg : 89KOOLer  

Pure 1990%....... 월디페에선 부족한 느낌이........

끝엔 복싱타임으로 몇 번 때워 봤지만....... S2 AKA Spero Spera 워킹타임부턴 원상복귀니까....... 몸살도 이제 The end니까........  

춘자누나/하루코(네)사마 다이어트타임

복싱타임도 빠질 수 없잖아~ 그쵸 하루코(네)사마~  

JEB 나이트크럽

이따가 믹스믹스 TTE는 걷기 운동에 도움이 돼 줄까?  

다이어트운동(feat. AirAir)

가끔씩 IGTV에서 업로드가 안 돼서....... 다음 Inside core에선 제대로 되겠지?  

Ez2Dj Azure Expression - Onyx night sky(Extended)

KOOL(+200kg 근육 : KOOLer) +190cm +200kg : 1987KOOLer  

걷기운동(feat. Raphan)

다음은 데미안이 사는 호숫가에서 산책  

Ez2Dj BErA - Return 2 universe(extended)

KOOL(+200kg 근육 : KOOLer) +2m +200kg : 88KOOLer  

미소복싱타임

미소사마 납셨네~ 맥북 퀵타임으로 녹화한 탓에 음악이 너무 선명하게 들려서 IGTV로 직접 올리면 저작권 문제가 터질까 봐 여기로 우회적으로 업로드할 수밖에 없는데 2번 편집(최저화질 12fps)하고서야 겨우 안정권으로 완료 역시 최저화질 12fps는 24분 내외가 턱걸이네  

다이어트운동(Feat. Minimonster)

맥북 퀵타임에서 찍고 키네마스터 편집을 거쳐서 IGTV에 직접 올렸더니 수시간 후 저작권 알림이 떠서 삭제하고 휴지통에서 부랴부랴 꺼내서 여기 다시...... 핸드폰 나이트비전 오픈카메라 QCIF 100kbps로 찍었어도 결과는 같았을까? 바로 다음 미소타임이 문제네....... 왜 키네마스터엔 QVGA 계열(320*)이 없을까?

복근코어운동(feat. Yamada)

남은 걷기운동 합쳐도 이 정도밖에 안 되네....... 다음 세션 미니몬스터 타임은 2개의 패싱트랙(녹화 X 휴식) + 미드템포 댄스까지 합쳐도 중간에 끝날까?  

걷기운동(feat. Joey) Blogger cut

Dead or alive - You spin me like a record(1984.11), Give me up(1986? 한대 작곡과 3-1 후 여름방학 수인선 인천 코레일 여행 다닐 때 Blind date - Your heart keeps burning과 함께 들었었던 디스코)이 있어서 일단 이 버전으로 먼저 올립니다 IGTV에서 저작권 알림이 뜨면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댄스 & 복근코어운동(feat. Wooxi)

Next : Joey 워킹  

장애인 사람 대접해야 하냐고?

 아이. Black lives do matter........ 1155 times greater than some Korean monkeys & chimpanzees 아이아이. 장애인 사람 대접해야 하냐고? 장애인이라고 다 사람 대접할 필요도 없고 그럴 수도 없다고 말해야 맞잖아! 한국 장애인 한자리수%는 수퍼울트라지적발달자폐중증저능아원숭이침팬지들만도 봐 억울하게시리 대들고 소리치고 폭력까지 휘두르는데 저 따위가 사람이야? 인간이야? 진상박스밉상박스안드로메다로유메다바븜마픔천치석박즈찐찌버거 그 이상 뭔데? 아이아이아이. 그저께 웬 침팬지가 '엘렐렐렐렐레 여기 앉고 싶어요' 떼 쓰더라 내리려는 순간에 어라 전번에도 남 앞에서 X자 휘두르면서 소리친 적도 있었네 일 하기 싫다고 응애응애거리고 만약 조폭 앞이었으면 어떻게 됐을까~옹~그? 아이브이. 어우~ 똥냄새~ 웬 뚱뚱한 진상박스밉상박스안드로메다로유메다바븜마픔천치석박즈찐찌버거 수퍼울트라중증지적발달자폐저능아가 4호선에서 지하철에 똥을 쌌다 그런데 오 마이 가스오븐레인지 어떤 설잡대 바퀴벌레들인지 삼삼오오 모여들어 핸드폰으로 최대줌으로 땡긴 채 몰카를 찍고 페이스북에까지 올렸네 다음날 아침 웬 남미인이 이 몰카 1154달러에 팔 수 없냐고.........

에이리언2에 대해 믿고 싶은 것들

 α. 촬영기간 : 1985.9.30 ~ 1986.2.28, 그나마 작곡가 제임스 호너에게 음악 녹음시간만은 충분히 줘 가며 90배 안정적으로 완성해 미국 웨스트우드에 1986.9.1 개봉 β. 1985.9.30 촬영 시작하되 영국 제작진과 티타임도 같이 가져 가며 늦더라도 1986.봄 크랭크업, 편집까지 1986.6 완료, 미국 웨스트우드에 1986.9.1 개봉 γ. 1985.10말 촬영 시작하되 영국 제작진과 티타임도 같이 가져 가며 늦더라도 1986.5말 크랭크업, 편집까지 1986.7 완료, 미국 웨스트우드에 1986.가을 개봉 δ. 1986.1.2 촬영 시작하되 영국 제작진과 티타임도 같이 가져 가며 늦더라도 1986.6 크랭크업, 편집까지 1986.가을 완료, 미국 웨스트우드에 1986.12.1 개봉 이유 : 일단 생체반응기 M314가 1985.2.26 기획된 것, 1985.9.30 ~ 1986.2.28 촬영기간까진 괜찮은데 그렇게 성급하게 제작돼서 1986.7.14 웨스트우드에 그렇게 빨리 개봉돼야만 됐을까........?

코어복근운동(feat. Apachi)

그러나 풀 walkthrough는 실패...... 설상가상으로 웹 IGTV에도 아무리 기다려도 안 올라서........ 게다가 곡당 플레이시간이 너무 짧아서리....... 다음은 피에르블랑쉬 워킹 다음 복근코어운동 DJ인 Xanexx 타임은 성공할 수 있을까?  

Nuki walkthrough complete

IGTV에선 안타깝게도 오류메시지가........ 아마 CIF엔 성공하더라도 어차피 저작권 문제 걸릴 듯?  

복근코어운동(feat. Minimonster)

토요일 서울랜드 자조모임에 펌프가 있을지 몰라 CIF 테스트 했는데 음악소리가 너무 명확히 들려 여기에....... 이 사이즈론 18분 내외가 안전빵인 듯  

걷기운동(Feat. Bowlcut)

맥북 퀵타임 버전은 역시 음악이 너무 명확해서 박수 소리도 묻힐 정도 역시 블로거밖에 없어 다음은 20분 살짝 넘겨서........ 

걷기운동(Feat. Bowlcut)

음악소리가 너무 명확히 들리는 탓에 IGTV엔 부적합하고(저작권) 일단은 블로거에....... 키네마스터 최저해상도 12fps로라면 20분 이상 살짝이 안정권이네 오랜만에 1988.8G 하드코어(스타일) 테크노 트랜스 작곡할 레퍼런스가 생겨서.........  

지금 초겨울 날씨는

 장기에프 아오르꺼러(러시아 출신 : 세르게이)에겐 오히려 삼각팬티까지 벗고 발기난 성기노출하고 자위하기만도 86배 딱 좋은 날씨 땀냄새 된똥냄새 엉긴 악취근육거구 껴안고 된똥 많이 싸면 배부를 때까지 같이 먹고 가슴 성기에 바르고 아들은 아버지 항문에 박아 드리고 항문에 정액 사출하고 아버지 장기에프의 된똥 묻은 발기난 성기 빨고 입 안에 된똥 침 정액 엉긴 채 같이 비스트키스하고 껴안기기 딱 좋은 날씨 아버지는 288cm 256kg, 아들은 256cm +200kg이었으면 87배 수컷냄새 지독했을 텐데 추우면 추울수록 몽골 피 섞인 두 러시아 고려인 수컷근육불곰탱이 부자가 섹스하기 좋은 날씨

복근운동(feat. Kisewa)

  워킹 운동은 언제부터 시작하나

+ 시티드 캉캉(feat. jVVN)

 

쾅줠븨상이 돌아왔다?

 오늘 아침 쾅줠븨상이 나에게 돌아와서 추종자도 사실 자기 자신이었다고 고백하면서 사과를 했다 팔씨름 헤비급 친구를 통해서 이미 자살한 게 아니며 1995.3생인 추종자도 사실 동일인물인 자기 자신이라고 DM 대화에서 들어서 알고 있어서 그 간의 슬픔도 싹 사라지는 등 약간의 위안도 있었다 그렇다면 패트리어트 게임(1992.6.5 미국)이 우리나라에 수입된 날짜생의 헤비급 친구는 왜 한 바이오그래피 계정만 빼고 모두 차단했을까? 오래 전에 죽은 걸로 인정해 버렸을까.........?

의자에 앉아서 하는 복근운동(feat. Zudiex)

오늘의 마무리운동 내일 밤은 Yuzo & J'Laurel 베이스와 함께 복근운동 ㄱㄱ  

복근운동(feat. 김태연)

 

누워서 하는 복근운동(Feat. Shaun)

+ special thanX 2 고투피트니스  

복근운동 (feat. Soda) vertical ver.

 

복근운동(feat. Soda) horizontal ver.

  다음주도 연속연휴라 집단면역은 사실상 물건너간 얘기

옆구리운동(feat. Soda)

 원래 순서대로라면 서울커뮤니티라디오 - 믹스믹스(유튜브 프리미어) - Connect bass(DJ코리아) - 존버페 - 온라인언택트월디페2020 - ........ 이어야 하는데.........

복근운동 2nd take(feat. Blosso) vertical ver.

 

복근운동 feat. Blosso(Horizontal ver.)

 

스텝스윙 & 스쿼트 feat. Dorothy × Joody

 

워킹 다이어트 × For.E

 

다이어트 운동(Feat. For.E)

 

서태지 6.5th HD mix(2003.2) aka anti-BTS edition

 어제 서울커뮤니티라디오 Class of '93에서 우연히 위 트랙을 들으니 역시 방탄소년단보다 1987배 강력하네!? 저절로 감탄사가....... 챔피언 영화에서 나온 펀치도 방탄소년단쯤은 최소 1988t 하이퍼울트라기가샷으로 죽여버리고 짓밟고도 남을 힘이 있는데(영화완 달리 약물만 안 쓰면 1989배 완벽할지도) 야쿠자형 아오르꺼러 이상 헤비급(+ 오동표상, 마동석 보스사마, 금광산형)이라면 누구나 방탄소년단은 물론 아미를 상대로 1990배 멋있는 제노사이드까지 펼치고도 그 자체 이상도 방탄소년단보다 86배 빛나리만큼......... 방탄소년단이란 놈들은 어떻게 봐도 어떤 헤비급에게도 절대 맞을 리가 없잖아? 1988.3ξ ~ υ 88BPM hardcore industrial reference : Anti-BTS genocide(유튜브 버전 한정 타이틀) 방탄소년단! 언젠가 모든 헤비급들에게 증오당하다 못해 89배 처참하게 짓밟혀 뒈지길 바랄게~ ^^ 아미까지 제노사이드 당하면 90K배 재밌을 텐데?

Slayer - War ensemble(1990.10.9)

1987.5V Season in the abyss homage karaoke 수달 후 SSD 200GB 이상 새 데스크탑 리즌 X 이후버전 T2/3 or SY77/85 or D-50/70 & 새 USB MIDI 케이블만 장만하면 C/a조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는데 Road FC pre-60th energy booster special  

Skinny Puppy - One day(1985.8)

KOOL(+150kg : KOOLer) +2m +150kg : 1986KOOLer 이기형은 Cool 종묵형의 전성기가 그리운데 신장장애이리라곤 상상도 못한 채....... 그렇게 자기희생까지 감수하셨다니....... 헤비급 여러분 추석 잘 보내세요(업그레이드 iMovie에서 코믹필터 입히고 키네마스터에서 최저화질 열화까지 거쳤지면 몇몇 분 얼굴이 아직도 선명해 여기에서 우회업로드합니다)  

Skinny Puppy - Who's laughin' now?(1988.9.12) viviSECTvi 33주년 펜트하우스 콜라보 에디션

KOOL(-200kg 근육 : KOOLer) +190cm -200kg : 88KOOLer 이기형 : Cool  

Frontline assembly - This faith(Extended)

KOOL(+150kg : KOOLer) +190cm +150kg : 87KOOLer Next : Ministry - Thieves(1989.11.14)  

Ministry - Hizbollah(1988.10.11)

KOOL(+150kg : KOOLer) +190cm +150kg : 86KOOLer 나애교 스페셜 This faith extended ver.에선........?  

Frontline assembly - Division of mind(Extended)

  KOOL(+150kg : KOOLer) +190cm +150kg : 1988KOOLer

Frontline assembly - Victim of a crimimal(1994.10)

KOOL(+150kg : KOOLer) +190cm +150kg : 90KOOLer 인더스트리얼 + 인텔렉츄얼 + 랩의 절묘한 만남!? 이거 아이언 비프리 방탄소년단 K힙합 어느 쪽보다도 1986배 파워풀하네  

Depeche mode - Kaleid(1990.5)

KOOL(+150kg : KOOLer) +190cm +150kg : 1987KOOLer 펜트하우스 콜라보뮤비 공지 Victim of a criminal(1994.10.11) - 청아예술제 메이킹필름 This faith, Division of mind, Plasma springs, Sex offender(1994.10, extended ver.) Hard wired(1995.9.25) 중에서는 Neologic spasm에서 시작해 extended ver.으로 편집 후 차차 제작 후 Kinemaster를 거쳐 최저화질 12fps로 변환 업로드 예정  

Depeche mode - Christmas island(1986.4.20)

KOOL(+150kg : KOOLer) +190cm +150kg : 88KOOLer Extended ver.은 윈도우즈 새 PC 마련하는 대로 경우에 따라선 Audacity 재설치 후 작업 가능할 텐데...... 키네마스터 최저화질 작업을 거친 후에도 100MB 미만이 되기 위해선 지금보다 머리가 89배 아플 텐데.......  

Skinny Puppy - 3 blind mice(1986.9.5)

KOOL(+150kg : KOOLer) +180cm +150kg : 86KOOLer 1987.4λ 103BPM soundtrack homage(+ video star kit) 펜트하우스 콜라보뮤비, 다시 돌아오다 ΒΤS도 아미도 절대 모를 87배 깊은 진지한 풍미  

Judas Priest - Painkiller(1990.9.3) 31st anniversary ver.

 Faster than any laser bullet Louder than any atom bomb Kromium plated boilin' metal Brighter than any 1000 suns.......... moreover.......... 1987 times MORE AWESOME, LUMINOUS, PERFECT THAN BTS!!!!!!!

방탄소년단을 비하하는 부류들의 공통점은?

 간단해 대부분 최소 2000년대 음악이라도 들으면서 비교는 해 봤나? 그러지 않은 주제에 뭣도 모르고 신나게 주구장창 까대다 아미에게 뭇매맞는 부류란....... 적어도 난 중1부터 Slayer나 Nine inch nails - Head like a hole, Terrible lie 등등에서 시작해 뭣도 모르고 1989.10.20작을 통해서 80년대를 처음 맛보기 시작했는데 중3-1학기 무렵에야 Pretty hate machine을 다 감상했다 고1-1학기는 Ministry, 여름방학은 Skinny Puppy도 맛을 들이기 시작했고 그 덕분에 BTS보다 80 ~ 2000s 곡이 87배 진지함이나마 묻어나는 게 느껴졌다 그렇게 방탄소년단이 병신소년단으로 보일 정도로 꼬우면 적어도 Human league - Human(1986.8), Love is all that matters(1986.9), Nine inch nails - Pretty hate machine쯤은 듣고 냉정하게 비교해야 하잖아?

Slayer - Disciple(2001.9.11)

KOOL(+150kg : KOOLer) +190cm +150kg : 1987KOOLer 낼 모레 곧 God hates us all 20주년인데 코로나 스페셜로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관련 클립도 엮었습니다  

Frontline assembly - Surface patterns

♥*88(+2m +200kg :  ♥*89K) -3m -300kg :  ♥*90K 오랜만의 파일럿 테스트(러시아/소련 헤비급)인데 안타깝게도 윈도우즈 X PC가 사실상 사망인지라 extended 버전은 audacity가 필요한데 당분간은 틀렸나 보네요 고칠 수도 없다면 새 LG PC를 알아봐야만 하나....... 펜트하우스 뮤비도 수달째 중단상탠데  

박 세르게이 국제레슬링 헤비급 악취누드

 아오르꺼러보다 더 거대하고 근육 많고 힘도 세며 냄새도 지독한 박 세르게이(24)는 스폰서로서의 아버지 박 장기에프(57)와 서울 삼성 코엑스에서 국제레슬링 챔피언십에서 중국 내몽골 헤비급과 대결을 하고 있었는데 세르게이의 레슬링복이 너무 낡고 해진 탓인지 갑자기 세르게이의 양 어깨끈이 끊어지면서 흘러내리면서 발가벗겨져 갔다 내몽골 선수가 아랫도리를 벗기건 말건 세르게이는 신경도 안 쓰고 경기에만 빠졌는데 해설자가 '아니 이게 웬일입니까? 내몽골 선수가 박 세르게이의 레슬링복을 찢고 발가벗기다뇨!? 하지만 불곰정신의 러시아 야수는 신경도 안 쓰고 경기에 빠지고 있네요 와 저 거대한 성기...... 이 와중에 승리를 거뒀네요!' 라고 말했는데 자국 러시아 헤비급 선수들도 놀라긴 했지만 많은 한국 1/20대 관중들은 창피한 듯 고개를 돌렸는데 그 중에서 일부 남자 중고교생들은 관심이 끌려서 카메라로 당당하게 벌거벗은 세르게이의 나체를 찍으랴 난리가 났다 세르게이는 패배한 중국 내몽골에게 피날레 파테르를 가한 후 둘이 껴안고 키스를 한 후 뒤에서 껴안고 가슴을 주무르고 문지르면서 냄새를 맡으면서 발기난 성기로 상대선수의 엉덩이를 간지럽혔다 팀 전체로는 러시아가 중국에 한참 뒤쳐져 있었지만 박 장기에프는 신경도 안 썼고 그저 발가벗기고도 승리를 거둔 아들이 자랑스러울 뿐이었다 장기에프가 경기장에 난입해 승패에 연연치 않고 경기 자체를 즐긴 나체의 세르게이를 꽉 껴안고 비스트키스를 했다 중국의 예기치 않은 승세에 러시아가 패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번째로 카메라에 잡혔을 때 세르게이는 장기에프에게 가슴냄새도 맡고 젖꼭지도 빨고 싶다고 아빠 품에 안긴 어린아기마냥 어리광을 부렸고 냄새 지독한 아버지는 알았다며 뽀뽀를 해 줬다 세르게이는 한층 더 성적으로 흥분해서 아버지의 젖꼭지를 빨았다 "박 세르게이 선수 정말 자국팀이 지고 있는데도 경기 자체를 즐기네요 이겼다고 발가벗긴 채 아버지의 젖꼭지를 빨다니 아버지도 아들보다 훨씬 근육 많고 거대하고 힘...

Park Zangief(박 장기에프)

 1986.4.26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전사고로 213cm 192kg이었던 한국계 소련/러시아인 박 장기에프는 당시 만 31세 그 운명의 날 이후 1986.7.18 288cm 1987kg의 강철근육거구의 슈퍼히어로로 다시 태어났다 당시도 지구 안팎에 모든 악이 도사리고 있었는데 어떤 악에도 절대 굴하지 않고 용감하게 정면으로 맞서 싸웠고 그의 신념에 감명받은 선한 외계세력과 손잡고 협력하기에 이르다가 1987년 새해 같은 한국계 러시아인과 결혼을 하고 1988년 새해 아오르꺼러보다 더 거대한 영웅이 될 아들을 얻었다 아들이 만12세가 되던 새천년 1989배 사나운 야수특훈이 시작됐는데 자신이 먼저 된똥을 싸고 배부를 때까지 먹다가 가슴과 성기에 바르고 자위해서 정액을 짜내서 아들의 입에 넣어 줬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192cm 152kg이었던 아들은 아버지의 축복받은 정기를 물려받은 덕분인지 골격과 근육이 단단해져 가고 있어 아버지의 뒤를 이을 야만용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아버지와 정액키스를 했는데 이는 여느 부자보다 1990배 부자간의 정이 악취와 비례해서 끈끈해지는 계기가 되었고 아들이 자신의 똥범벅의 가슴과 성기를 빠는 등 어리광을 부려도 아버지의 넓은 관용으로 받아주는 등 자식의 성적 호기심을 어떻게든 풀어 주었다 아들이 만 15세가 되는 2003년 또다른 훈련을 시작했는데 박 장기에프는 수달간 묵혀둔 된똥을 누기 전 2m 1986파운드로 근육이 불어난 아들의 가슴, 젖꼭지를 자신의 가슴, 젖꼭지와 맞대어 문질러서 아들을 발정시킨 다음 자신의 강철의 항문 깊숙이 자신의 발기난 거대한 성기를 꽂도록 했다 자신의 된똥을 느끼면서 자신 역시 아버지와 함께 나누어야 할 악취를 느끼게 하기 위해서였는데 아버지의 단단한 똥이 아들의 발기난 성기를 자극하면서 아버지의 강철항문에 정액이 한가득 쏟아졌고 아들은 자신의 입을 벌려서 아버지의 된똥을 입으로 받아 천천히 씹어 먹었다 끝없이 쏟아지는 아버지의 똥을 배가 부를 때까지 먹다가 아버지의 가슴에도 발라 발정시키...

사도궁(死刀弓) 1988.1M~Q 181BPM DnB reference?

 이 역시 조선족 궁수와 관련된 뮤직픽션; 사도궁은 한국 중국 일본의 전통 문화가 융합된 무기로 한국 전통의 활에 양 끝에 날카로운 검에 화살은 어느 것도 꿰뚫는 창을 사용해 극소수만 다룰 수 있는 죽음의 활로 통함. 나중에 1988.1M~Q 181BPM DnB를 작곡하게 된다면 악마족을 상술한 사도궁으로 창을 화살삼아 적의 심장이나 머리를 맞추고 양쪽이 검으로 장식된 활로 적을 베돼 여자와 어린아이들은 내버려두고 돌아서는 내용을 다룰 예정

1987.12 ~ 1989.7.18 DnB references

이 DnB 섹션이 맥북 권태감으로부터 날 구해 줄까?  

Namek × Mike Cervello × Killaton - Wiwek dither remix

주호수형 생일축하특선  

Minimonster × Chelnov 도쿄 2021 올림픽 특집 콜라보뮤비

KOOL(+200kg 근육 : KOOLer) +2m +200kg : 87KOOLer MBC, 우크라이나를 잘못 건드렸다 그래서 나도 우크라이나 외 소련계를 위해서.......  

Slayer - Addict(2001.9.11)

쾅줠븨상에 대한 상처와 후유증을 영원히 지워 버리기 위해서라도 먼 훗날 대마초나 아편은 필요할지도 몰라........ 이 정도의 내 마음 상태로선 BTS도 좆밥 이하로 느껴진다고 해야 하나 Life must go on....... except mine kinda?  

Slayer - Dead skin mask(1990.10.9)

니가 정말 자살한 지 정확히 반년이 됐고 지금 난 86배 외로워졌어 다시는 만나지 못하게 된 지금 내 마음은 영원히 아물지 못하겠지 꿈 속에서라도 흉칙한 좀비로라도 거대하게 부활해 준다면 너와 같이 껴안고 키스했을 텐데.......  

Slayer - Divine intervention(1994.9.25)

폭풍우가 몰아치는 어느 날 밤에 마약을 다량흡입하고 쾅줠븨상이 남기고 간 상처로 고통받는 나 자신을 피의 비로 씻으면서 거기에 익사하다 친구를 따라가고파  

Slayer - Angel of death(1986.10)

Fuck Blackpink fuck Twice fuck BTS 파이팅트레이너 이기형도 들어 보면 느낌 1987배  

Slayer - Rainin' blood(1986.10.7)

작년 정말로 12.31 몰래 목매 자살했다는 쾅줠븨상을 위한 선물...... 언제 어떻게도 슬픔을 못 이길 때 먼 훗날 마약만 손에 넣으면 폭풍우가 쏟아지는 어느 날 밤 쾅줠븨상을 생각하며 다량흡입해 봄비보다 1988배 아름다운 비; 5.27부터 1주일간 또 쏟아졌었던 눈물보다 더 1989배 세서 나를 익사시키고도 남을 피의 비가 하나님, 예수님 어느 쪽도 치유하지 못한 내 후유증, 슬픔, 울음을 영원히 지워 버리길.........  

In the name of love

 J'ai cherché dans mon cœur quelque chose que je sais que je ne trouverai jamais On dirait que je te laisse toujours derrière Les promesses vides et les mensonges ne sécheront pas les larmes qui remplissent tes yeux Au nom de l'amour Tu es une partie de moi Tu as pris le contrôle maintenant que tu sais que je ne me libérerai jamais Perdu dans un rêve brisé qui étrangement m'a piégé par l'amour, je suis déchiré entre Comment te faire comprendre que tu tiens mon avenir entre tes mains ? Au nom de l'amour Ne change pas mon cœur en pierre Au nom de l'amour Ne me laisse pas seul ici Maintenant que je t'ai près Si tu dis adieu, tu pourrais me voir pleurer une larme silencieuse Amour, pourquoi ça fait si mal d'être toujours à la recherche d'un rêve que tu n'auras jamais ? Pourquoi le souvenir persiste-t-il longtemps après la disparition de ce que nous avions ? J'ai cherché mon coeur pour ne jamais trouver Des sentiments d'amour que j'ai lais...

About Aliens(1986.7.18)

 Although I saw it via VHS 2006.early? 6 for the very 1st time, I should've watched on 2004.11 at latest. I loved Ripley when it comes to her maternity upon Newt, all about VS Alien Queen. But if there's one critical problem, it was too futuristic for 1986.7.18, produced 1985.9.30 ~ 1986.2.28(felt too early), forcing me to wish it'd been rather in late 1986, released 1987.7.3, which could've made it 1988 times more perfect! Little would it affect onto his next work, Abyss(1989.8.9), such as belated release! Otherwise like Platoon(1986.12.19, filming date : 1986.2.26 ~ 1986.7, production date : 1986.3 ~ 5)

1989.6/7? references

 

지난 존버페에 대한 유령같은 존재감

 10.9 존버페의 입장방식이 줌 화상회의였던 작년은 진워렌버핏 7.8 자살, 유신 9.15 구속수감된 해이기도 했는데 페이스북 트위터 한정으로 기념으로 발가벗고 도리도리 테크노춤을 추기도 했다 존나페는 내가 한대 작곡과를 졸업한 2015년 지금은 폐업한 이태원 Nomco를 통해 알게 됐는데 당시 브레이크비트 테크노 트랜스 섹션이 최강압권이었었고 그 후로 존나페는 재작년까지만도 단지 클럽이 아니란 이유만으로 걸렀었다 그러다가 코로나 사태가 터진 작년 난 클럽도 완전 포기했는데 내가 DJ 믹스럴 다시 접하게 된 건 Untact WDF 2020 유튜브를 통해서야 그렇게 됐는데 그 이전에 존버페가 있으리라곤 상상조차 못했다 아마 올해 초에서야? 줌조차 화상예배로 11월말에야 알게 됐는데 어쩌면 존버페까지 그 때 알게 돼 버렸더라면 유신 진워렌버핏이 너무 날 흥분시킨 나머지 DnB 하드스타일에 맞춰서 헤드뱅잉 + 자살 구속기념 누드테크노댄스까지 춰 버렸을지도 몰라 방 플래카드에 '유신 구속 ♥ 진워렌버핏 자살 축하'라는 큰 글씨와 함께 하지만 추석 한글날 당시도 유튜브밖에 몰랐으니까......

이준희형(유도 헤비급) 이상 거구근육뚱땡이헤비급수컷 취객이 내 옆에서 앉아 있거나 어깨빵 때려 주면

 아니면 날 껴안으려 하면 냄새로 간 봐 가며 수염부터 핥거나 가슴잼잼 취객아저씨에게 뽀뽀하자고 해서 뽀뽀해 주면 혀도 넣어서 비스트키스 꽉 껴안고 날 깔아뭉개면서 흔들고 팬티까지 벗고 발기난 고추로 코 입 간질간질해 주면 빨다가 정액 먹고 또 정액키스 거구근육뚱땡이헤비급수컷 취객 : 으르렁 꿀꿀 끄르릉(수염 덥수룩한 입술로 뽀뽀 후 두껍고 냄새 지독한 혀도 내 입 깊숙히 쑤셔넣음)

김건모 6th TraX - 가재와 게

 

김건모 6th TraX - Say goodbye

 

김건모 6th TraX - 기분 좋은 날(1999)

 

김건모 6th TraX - 괜찮아요(1999.11)

격투기 등장음악 공통(탑/로드/맥스/GG/AFC/The beast) 강추음악 ARC pre-5th & Road FC pre-58 ~ 60th energy booster special  

Nine inch nails - Happiness in slavery HD mix(1992.12.9)

 민수상 생일축하 스페셜 김민수상이 나보다 한참 동생이었다니

Nine inch nails × Pump it up Prime 2 - Happiness in slavery(1992.9.22)

Imaginary difficulty : S 12/19/24 D 12/20/25  ARC pre-5th 등장음악 강추(무제한급)

My funny Valentine(1987.8 Frankfurt Euro-teckno)

 

?19(1987.6Q Bossfight U got me × Prince of darkness artcore dubstep)

오랜만에 블로거 버전으로 앞뒤 자르고 하게 된 이유는 100MB 용량제한 + IGTV 15분 미만 시간제한 + 저작권 문제  KOOL(+200kg 근육 : KOOLer) +2m +200kg : 90KOOLer 2006.6 비디오로 처음 본 에이리언2....... 후반부 여전사로서의 강인한 여성상과 액션도 대박이지만 그 코드가 모성애였다니....... 이런 진지한 메시지도 일품인 영화를 2004.3부터 조금씩 봤었더라면 1986배 보람있었을까....... 아니 늦어도 1-2학기 생활국어 숙제로라도 마침 2002ETPFEST 대경성과 맞물려 음악적 악상의 스파크가 일긴 했어도 다음은 1987.6R SF호러 테크노 인더스트리얼(에이리언2 후반 분위기에 어울리게끔.......)

2005 가을, XP-30, Vektogram, 오제의 죽음

 2005 가을 난 Vektogram으로 오제의 죽음을 YP-C1 256MB 96kbps로 인코딩하고 가끔씩 들었었다 그 전에 중1인 2004년에도 XP-C : Indust. SET, 각종 Synth bass, lead도 쳤었고 그러면서 정작 중3인 2006년에는 일본문화탐방 후인 11월 말 ~ 12월에야 다 했었고 고1인 2007년엔 한예종 예비학교 재학중이었던지라 그 때서야 제일 많이 쳤었다 그 때도 오제의 죽음을 2007.5.26 ELSON 512MB 32kbps로 녹음했었는데 당시 난 중1인 2004.3.1부터 왜 컴퓨터에만 빠져 XP-30에 소홀했을까........ 우연히 맛보다가 듣게 된 2 0 8 0의 경우 1989배 후회만........ 중학교 2-2인 2005 가을 쇼팽 프렐류드를 그 때 본격적으로 듣게 됐을 때 Vektogram 오제의 죽음 못지않게 같이 인코딩하고 연주했었더라면 1990배 만족스러웠을 텐데........ 게다가 2006.5초 그것을 분실치 않고 잘 간수할 수 있었더라면 그것도 최소 선화예고 입학인 2007.3까진 갔을 텐데 그럼 ELSON 512MB는 분실 걱정 없이 고등학생 때부터 썼을 텐데

예중고에 대한 후회

 내가 선화예중고를 2004.3 ~ 2010.2 재학하고 졸업했는데 유감스럽게도 2006.5초 삼촌에게 받은 YP-C1 256MB MP3를 잃어버렸었는데 그걸 잃어버리지만 않았었어도 MP3의 평균수명 3년 이내 특성상이라도 2007초까지만이라도 갔을 텐데 물론 내가 2006.5.18 잃어버릴 뻔하고 순간적으로 참지 못해 욱해서 교무실로 끌려가 혼났던 ELSON 512MB(검은 비행기 모양)도 분실걱정 없이 늦어도 2007년 봄부터 쓰고서 2007.봄 ~ 2008.여름까지 갔었을 텐데(물론 2005.4 당시도 Nine inch nails - Pretty hate machine 등등 들을 만한 음악은 벅스 외엔 많지 않았는데 본격적 전곡 감상은 2005 가을에 시작함과 동시에 당시는 96kbps 인코딩도 하면서 마이크 음성녹음도 했었는데 당시는 32kbps였나? 물론 그 당시 컴퓨터 바이러스 감염도 살짝 걱정되긴 했었는데 3-1 기말고사 전인 2006.6.19/20부터 Blocks from hell에서 시작해 Hugo series(Horror house, Whodunnit, Jungle of doom) 등등 도스 게임을 하면서 Kinda I want to, Happiness in slavery, AM-3P AM east mix AKA Horror mix, 싸이의 놀아보자를 '주구장창' 틀면서 했었던가 하면 6월 초엔 빛의 전사 마스크맨을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도 했었다 그런데 뭣보다 후회되는 건 아이러니컬하게도 예중고답지 않게 부족하다 싶었던 작곡실기, 음악 교육프로그램이었는데 반대로 내가 광장/광남/건대부중 등 인문계중고에 입학했었더라도 작곡 화성학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었을 텐데 특히 중1 야간자율학습 시간에도 신경 썼었어야 했을 법도 한 것이 94-1 ~ 96학년도 수능 언어 외국어라도 좀 하고 학교 숙제도 물론 병행해 가며 자유형식 피아노 suite라도 작곡하고 담당 선생님이 보기라도 하셨더라면 1988 ~ 2001학년도 서울대학교 음대 입...

김건모 6th TraX - 내게 다가올 널 위해(1999.11.20)

고3 입시 때부터 난 화장실 성욕해소 후 샤워를 얼마나 자주 했을까? 물론 중2부턴가 피아노 치기 전 거의 항상 샤워도 하고 머리도 감았고 일요일마다 할아버지가 지금은 없어진 라보장이란 목욕탕에 데려가서 샴푸도 주고 머리도 감겨 준 것부터 시작해서....... 2010학번으로 한대음대 작곡과에 합격했을 때 1학년 동안은 동기 선배 만나고 작곡도 하느라 즐겁고 행복했지만......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그리고 설잡대

 국민대학교가 무슨 콘서바토리(그나마 클래식도 아닌 실용음악과)와 평생교육원 같은 걸 만들어서 학생유치 학위장사로 시끌시끌한데 경희대학교에선 재작년 몇몇 평생교육원 진상박스밉상박스안드로메다로유메다바븜마픔천치석박즈찐찌버거 몇 마리들이 경희대생 행세를 하니(페이스북 프로필에) 일부 경희대생이 빡칠 수밖에 비록 내가 한대 10학번 작곡과 원샷킬러라지만 원래 서연한 음대 작곡과도 명문대도 명문대이니만큼 원샷킬이 하늘에 별 따기 or 바늘구멍 뚫고 지나가기 수준으로 어렵다지만 같이 지원하고 시험 본 연대는 떨어졌단 이유만으로(알고보니 여초?) 올해 초봄부터 괴리감 정신적 고통 괴로움이 나날이 87배 힘들어져 가는 와중 웬 설잡대수준 평생교육원들이 가짜 대학졸업장 학위장사로 가뜩이나 아린 학력학벌지상주의의 꺼진불에 가솔린을 붓네? 어제는 지잡대 오늘은 평생교육원인가? 뭐 제대로 됐다 싶을만한 작곡과다운 작곡과는 없어서 다행이겠지만

When it comes to barbarian sexuality

 Like Zangief-like Mongolian ogre eating his dung, rubbing his chest dirty with it and masturbating, chest, tits, putrid stench may keep you in male barbarian beast's sexuality until the ejaculation, but neither your head nor hair nor scalp never does nothing to do with your sexuality or erection no matter hard you try - so after you're done with it make yourself sure you take a shower and wash your hair with shampoo or soap

이수영 1st TraX - Missin' U(1999.11.17)

 

이수영 1st TraX - Swan song(1999.11.16)

찝힘현상 좀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MP3 다운로드가 안 돼서 곰녹음기로 했음 이 명반 중1인 2004년 초부터 들었었더라면 89배 좋았을 텐데  

AVGN - 퐁 게임기 1.5x

 

AVGN - 프랑켄슈타인 1.5x

 

AVGN - Die hard 1.5x

다이하드...... 1988.7.15작...... 고1인 2007.10.22에야 비디오로 처음 봤었던 영화네 젠장 그 전에 여름방학에나마 유튜브로나마 볼 수 있었잖아....... 그러다 보니 PARANOiA KRaZE도 생각나는데 이것도 마찬가지잖아 레퍼런스 코드는 1988.7E 처음 유튜브에 나타난 날짜는 2007.6.25.......  

AVGN - 마계촌 1.25x

내가 한대 3-1 작곡과 휴학중에 방송된 에피소드  

AVGN - NES accessories 1.5x

 

Frontline assembly - Search & destroy(GGFC post-6th energy booster special)

KOOL(+150kg : KOOLer) +190cm +150kg : 86KOOLer 1988.9K~T 123BPM artcore techno-industrial chorale reference 공지 : Surface patterns extended ver. 역시 긴 경기시간으로 이 영상 뮤직비디오로 제작될 전망으로 펜트하우스 2nd season 6화는 Victim of a criminal extended ver.에야 회귀됩니다 PS. 이 트랙을 우연히 2007.12쯤 알게 된 것도 아쉬운데 Prophecy(1999.4.23)도 2006.2.23 업로드될 줄이야 까맣게 몰랐다니 ㅠㅠ 2006.6에만이라도 Skinny Puppy - VX gas attack, harsh stone white(1988.9.12)처럼 구글 비디오로 함께 알게 되면서 조금씩 주의깊게 들었었더라면 87배 보람있었을 텐데  

SES 3rd TraX - Blue sky

한대 10학번 작곡과 원샷킬러, 졸업 후 해가 갈수록, 기억이 멀어질수록 내 마음도 우울해져 간다 2010학년도 입시, 특히 수능 당시 청결, 자기 관리는 철저히나 했을까.......(특히 2009.11.11 수능 광남고 예비소집일 같은 수능 1주 전이라면 많이 긴장된 나머지 장까지 예민해지고 긴장돼 많이 못 먹게 되는데)  

Slayer - Threshold

I don't want to see, I don't want to hear,  I don't want to feel anything  난 아무것도 보기도 듣기도 느끼기도 싫어 Can't you understand e verything I do doesn't stem from you, i t doesn't have a fucking thing to do with you?   내가 하는 모든 일들이 니가 원인도 아닌데 너와 상관없단 걸 모르겠어? I just want to die throw it all away n ever have to feel again the way you make me l ose my fuckin' mind all the fuckin' time  다시는 내 시간을 뺏기고 미치게끔 만드는 니 방식을 느낄 필요 없게 그냥 죽고 모든 걸 버리고 싶어 Can't control the violence that's spewing from me  나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폭력성을 제어할 수 없어 Take it  명심해 I can't control the rage that flows from me  나에게서 흐르는 분노를 제어할 수 없어 I can't shut it down it overwhelms me  너무 압도적이라 멈출 수 없어 I can't stop the rage that flows from me  나에게서 흐르는 분노를 멈출 수 없어 Can't stop the v iolence I love it  폭력을 멈출 수 없어 마음에 들어 No one's immune to hate that flows from it  그것에서 흐르는 증오에게서 누구도 면역력이 없어 Infectious I feed on it e very fucking endless day  전염적인데 그걸 맨날 먹고 살아 You're either on my side or el...

일반 커터칼은 내구성이 미약해 쉽게 부러진다는데.........

중1 시절인 2004년 궁금중에 커터칼을 가스 불에 달궈 보면서 가만히 지켜 보니 빨갛게 달궈지는 건 물론이거니와 싱크대 물에 담가 식혀 보니 까맣게 변해 있고....... 당시 손에서 미끄러지거나 손가락이라도 베일세라 얼마나 조심스러웠을까........ 이 이상으로 더 빨간 상태에서 달궜다면 아마 녹거나 구부러지지 않았을까? 아니면 칼날 부분이 설사 식었더라도 좀 녹아서 정도불문으로 무뎌져 있을지도? 약간의 불안감에 다시(프라모델 관련글) 찾아 보니 커터칼이 얇으니 금방 식는다? 아무리 오래 달궈도 금방? 다행인지는 모르겠어도 그 궁금중은 그 얇은 커터칼에만 그쳤었는데 얇으니까 빨리 온도가 올라가는 만큼 식는 것도 빠른 듯

Angry video game nerd - Castlevania 2nd episode 1.5x

 

Angry Video Game Nerd - Castlevania 1st episode 1.5x

악마성 드라큐라 '86 보스 테마....... 하드트랩/덥스텝으로 리믹스할 가치만 2012.5 이후 찾았더라면 늦어도 2012.11말엔 완성해서 1988배 보람있었을 텐데 후회될 따름 전곡만 잘 주의해서 들었어도 진작 악마성 베이스 메가믹스 1st 에피소드는 완성했었잖아! 그것도 리즌V로나마!  

SES 3rd TraX - Love(1999.10)

Should've listened since 1984.12.26  

SES 3rd TraX - Twilight zone(1999.10.29)

초등학교 3학년 올라갈 무렵인 2000년 들었었는데...... 중학교 입학하는 2003.12.26부터 또 들었었더라면 1986배 좋았을 텐데......  

Frontline assembly - Liquid separation(Extended)

최근 1FC @싱가포르에서 이란 헤비급을 이긴 강지원상을 위한 스페셜 선물이기도 합니다  

(불에 달궈진) 커터칼로(도) 손가락이 간단히 절단될까?

(선화예)중1이었던 2004년 난 과학교과서도 랜덤으로 뒤져서 읽을 정도로 공부를 열심히 했었는데 그러다 보니 커터칼과 가스불 간 상관관계도 갑자기 생각나서 집에 아무도 없을 때 조심스럽게 가스불로 커터칼날을 달궈 봤는데 그 당시에 손가락이 베이지나 않을까 얼마나 조심스러웠었나 기억이 까마득할 정도인지라 지금도 가끔씩 불안하고 공포에도 질리거나 마치 귀신에라도 들린 듯 아마 심하게 뜨거운지라 손조차 못 대겠고 뼈 때문에 아무리 해도 절대 안 되겠지......?(후회, 공포, 불안) 옛날부터 클래식, 작곡, 피아노를 엄청 좋아하는 내가 말야 처음부터 그런 호기심조차 안 들었더라면 87배 마음 편했을 텐데........

Frontline assembly - Liquid separation(1994) Kartypartyy IGTV ver. BGA test

KOOL(+150kg : KOOLer) +2m +150kg : 89KOOLer  

Angry Nintendo nerd - Friday the 13th 1.5x

 

Angry Nintendo nerd - A nightmare on elm street 1.5x

선화예고 합격입학 직전인 2007.2 이걸 알게 됐다니  

Frontline assembly - Vigilante(1994.10.11) 펜트하우스2 콜라보뮤비)

맨 끝 장면은 Liquid separation에서 이어짐  

AVGN - 벅스버니의 crazy castle 1.25x

대학교 신입생 시절 2010년 봄 Cowon S9에 녹음해서 1.2x로 녹음하기 만 15세 고1 목소리 지금 1.25x는 만14세 중3 목소리  

AVGN - 벅스 버니의 생일파티 1.5x

한대작곡과 10학번 신입생시절 Cowon S9 16GB PMP로 32kbps로 녹음해서 1.5x로 재생하니 만 13세 중2 목소리...... 이것이 베스트 중2병인가 하노라  

Frontline assembly - Transtime(1994 펜트하우스2 콜라보뮤비)

AFC post-15th & TBC post-1st energy & Monsters war pre-1st energy booster special 준수형 등장음악 강추  

Frontline assembly - Millennium(1994.8, 펜트하우스2 콜라보뮤비)

AFC post-15th & TBC(The beast championship) post-1st & Monsters war pre-1st energy booster special 1화 요약본 맨 끝부분부턴 Transtime extended ver.에서 이어질 예정  

Deft - New York's finest VIP(1989.7.25 88BPM reference)

AFC post-15th energy booster special 양래형 현만형 KOOL(+150kg : KOOLer) +2m +150kg : 87KOOLer  

Millennium(1994.8) 펜트하우스2 콜라보티저 IGTV deluxe

 

Depeche Mode - The heretic(펜트하우스2 콜라보 티저)

Depeche mode, DX7, M1, SY시리즈...... 중1인 2004초에 알고 있었더라면 88배 기뻤을까........  

I hate models Sequence 2020.12 × 글나기

1987.11τ ~ 1989.7.25 techno references  

I hate models Sequence 2020.12 × 한메타자교사

1987.11τ ~ 1989.7.25 techno reference Special thanX 4 I hate models(Sequence 2020.12)  

Tokyo Herapalace vampire trio

 오윤희(Mirkalla) : yogsothoth87(yogsothoth87@facebook.com) Yog Sothoth '87 천서진(Millarka) : shubniggurath88(shubniggurath88@facebook.com) Shub Niggurath '88 심수련(Karmilla) : nyarlathotep89(nyarlathotep89@facebook.com) Nyarlathotep' 89 야마자키 신야(Yamazaki Shinya) : ignisfatuus1987(ignisfatuus1987@facebook.com) 주단태 : districtS88@facebook.com 하윤철 : destrucimate1988@facebook.com 와타나베 켄타 : lovecraft198802@facebook.com 요시하라 사야카 : ignissothoth198801@facebook.com 주석경 : trinity90@facebook.com 주석훈 : trinity1990@facebook.com 아이카와 준이치 : vacuumcleaner198803@facebook.com 하은별 : shubsothoth198804@facebook.com 이민혁 : ignisniggurath198805@facebook.com 야노 테츠야 : trinity198912@facebook.com 카네다 쿄스케 : DXashura198810@facebook.com

Depeche mode - A question of lust(1986.3.19)

KOOL(+150kg : KOOLer) +2m +150kg : 1987KOOLer AFC 15th 헤비급 등장음악 강추  

Depeche mode - The heretic(1986.4)

KOOL(-200kg 근육 : KOOLer) +190cm -200kg : 88KOOLer 펜트하우스2 뮤직비디오 extended ver. 해금커맨드 공지 : 펜트하우스2 소개 MV : Continental touch MV 만들기 및 The heretic 익스텐션 작업 이 트랙의 원래 트랙은 Christmas island인데 고2에 Exorcist 2 The heretic(1977.6)을 본 나에겐 오히려 이 영화 느낌이 89배 강함 1987.4α ~ κ homage reference(82BPM)

Depeche mode - Nothing(1987.9.28; 생일특선)

KOOL(-200kg 근육 : KOOLer) +190cm -200kg : 88KOOLer 이젠 생일도 추석도 설날도 크리스마스도 새해도..... 뭐 하나 특별히 기대할 게 없어졌네 중1~고1인 2004~2007도 돌이켜 보면 SPH-S3900으로조차 뭘로도 특별히 찍을 만한 것도 많이 없었던 것도 같고 1987.11τ ~ ψ 105BPM homage synthpop reference

Godflesh - Veins ~ Godhead(1988.11? 펜트하우스 pre-2nd season appetizer 15fps demo)

KOOL(+150kg : KOOLer) +2m +150kg : 88KOOLer 수달 전에야 발견했던 1990.12.19 ~ 1992.11 수능실험평가 기출문제를 처음 봤을 때 고교생 시절조차 못 접한 슬픔만이.......  

Bossfight - U Got Me(2019.1)

1987.11τ ~ ψ 70BPM John Carpenter Prince of darkness flashback artcore-chorale dubstep & 1988.1I~P 54BPM Rammstein flashback artcore dubstep reference KOOL(+150kg : KOOLer) +2m +150kg : 1990KOOLer  

Godflesh - Avalanche master song(1988.9? 펜트하우스 post-1st/pre-2nd flashback extended edit)

KOOL(+150kg : KOOLer) +190cm +150kg : 1987KOOLer  

Godflesh - Avalanche Master Song(1988 펜트하우스 pre-2nd season intermission demo)

Hyper-extended 펜트하우스 edit은 4차 중간보스로서 해금커맨드 걸릴 예정  

Frontline assembly - Mortal(Extended 펜트하우스 1st 시즌 중간보스)

 KOOL(+150kg : KOOLer) +190cm +150kg : 90KOOLer February intermission : Godflesh - Avalanche master song(1988)  

Frontline assembly - Target(1992.7 펜트하우스 콜라보뮤비)

KOOL(+150kg : KOOLer) +2m +150kg : 87KOOLer  

1989.7.26 Tokyo Yankees signature heavy metal teaser

 내 마음을 철저하게 속이고 살아온 내 인생엔 가슴 깊이 존재했던 불만이 있어 너무나도 달랐었던 두 마음을 갈라놓기 위해서 어렵지만 난 과감하게 선택했었네 언제까지라도 자신을 속이고 살아야만 하는데 왜 내가 페이스북에서 도쿄헤라팰리스, 신쥬쿠조커(미나미 테츠오), 도쿄할리퀸(키무라 쥰코) 등등의 가명으로 내 부정적인 감정을 페이스북을 개그무대삼아 내가 아닌 동명이인(심지언 작곡가 Takedown조차 아닌) 아카마츠 타카스케로서 살아야 했는진 거기서 아무도 이해하려 하지 않고 심지언 너조차 내 IGTV 비즈니스계정조차 신고 차단까지 하고 내 소문까지 낸다고 위협했을 때 은근 억울함을 느꼈는지 아직까진 아무도 몰랐을 텐데 유튜브 IGTV에선 도저히 내뱉을 수 없는 욕들, 성적 모함 등등을 페이스북에서 내가 아닌 타인으로서 토해낼 때 타이거, KAF는 물론 누구든지 내가 아니라 전혀 나와 쌩판 상관없는 일본인/자이니치처럼 여기고 페이스북에서만이라도 좋으니 제발 속아넘어가 주고 내버려둬 주고 유튜브 IGTV 비즈니스계정에서만큼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차단도 안 한 채 평소처럼만 소통할 수 있었더라면 1990배 고마웠을 텐데 아무리 니가 말한 수칙을 안 지키면 너와 관련된 누구와도 함께할 수 없다고 말했다지만 지금 내 마음 속엔 U20호에 사는 야마자키 형제(류지 : 1986.2.21생 형, 신야 : 1989.12.1생 동생), S10호에 사는 아사미야 사키(1999.9.10생)가 다시 페이스북 도쿄 헤라팰리스에서 다시 만나자고 유혹하고 있는데 다음에 셋 중 누굴 만나도 페이스북이니까 예전에도 날 이유없이 내쫓은 돈밖에 모르는 갑질 개그무대니까 거기서만큼은 날 쌩판 모르는 것처럼 내버려 두고 섣불리 나라고 속단하지 말아 줘 그리고 IGTV 유튜브에서만큼의 86배 진지한 나만 실제 나로 여기고 신고조차 하지 말아 줘 페이스북 아니면 내 검은 마음을 쉽게 풀 데가 없었으니까

Daft punk - Deranged(1987.9.13)

KOOL(+150kg : KOOLer) +190cm +150kg : 1990KOOLer 인호형 등 뒤만 봐도 냄새 지독해 보임  

Ministry - U know what U R(1988.10.11 구호동 anthology)

마침 야구씬에서 딱 아이디어가...... 애시드 디스코에 로봇/사이보그 랩까지..... 요즘 힙합보다 은근 1989배 재밌겠네 팀파시 위승배 보스사마 더탠 파이팅트레이너 이기형도 많이 감상해 주시면 1990배 고맙겠심데이~?  

Frontline assembly - Lifeline(펜트하우스 콜라보뮤비)

Cool(-150kg 근육 : 86KOOL) +190cm -150kg : 87KOOLer 남은 1992.7.13작 앨범 Target도 extended 중간보스세트로 해금커맨드 걸어버릴까 보다!

Frontline assembly - Gun(펜트하우스 콜라보뮤비)

KOOL(+150kg : KOOLer) +190cm +150kg : 1989KOOLer 중학교 졸업할 무렵인 2006.11.4 SPH-S3900 카메라테스트할 때(QCIF 비디오의 경우 특히) 사진에서 176*144에 맞추되 보통/중간/고화질 순으로 비디오화질 테스트라도 천천히 해 봤을 뿐더러 카메라에서 나갈 때 176*144 고화질로 최종설정 됐는지 상시확인했으면 1990배 마음이 편했을까...... 뭐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 고교시절에 찍을만 한게 별로 없었겠지만  

Skinny Puppy - Spasmolytique

 

Marilyn Manson - This is the new IT(1988.3? breakbeat industrial reference)

고1 ELSON 512MB MP3로 속도 1.5x까지 올려 듣던 추억이.....  

Frontline assembly - Outcast(펜트하우스 콜라보뮤비)

  KOOL(-200kg 근육 : KOOLer) +2m -200kg : 89KOOLer

Frontline assembly - Remorse(1992) (펜트하우스 콜라보뮤비)

KOOL(-200kg 근육 : KOOLer) +2m -200kg : 1989KOOLer 드디어 종배형 사진 수집 및 캔디캠 필터작업, 다시 Frontline assembly × 펜트하우스 콜라보뮤비 활기의 예감이......?  

Marilyn Manson - This is the new shit syn flip HD mix

KOOL(+150kg : KOOLer) +2m +150kg : 87KOOLer 1988.3ζ~ο 89BPM techno-industrial & 1988.4A~G 95BPM drumstep reference 

Slayer - Skeletons of society(1990.10.9) 펜트하우스 스페셜 트릴로지

선화예중 1학년인 2004년 Slayer 팬으로 처음 이 곡을 접했으면서 1988년 들어 인텔렉츄얼(지적으로 정교한 구성, 펑키 그루브, 사회 비판적 가사 등등......)의 에이펙스의 길을 들어선 줄은 조금도 모른 채 진지하게 맛보지 못한 게 후회될 따름 민우형도 이 트릴로지 완결편을 감상해 주면 90배 고마울 따름  

Frontline assembly - Blade(1992.4)

KOOL(+150kg : KOOLer) +180cm +150kg : 1987KOOLer TBC pre-1st energy booster special 이 음악에 샘플링된 Slayer - Skeletons of society(1990.10.9)만 더하면...... Final impact/Blade trilogy 완성  

Frontline assembly - Final impact(1992.4.28)

KOOL(+150kg : KOOLer) +2m +150kg : 1986KOOLer TBC pre-1st energy booster special  

International sin set

  하윤철 가라사대 "햄버거세트메뉴로 치면 우주 최고 세트메뉴이긴 한데 87년작 Bad taste의 fast food authority의 noddy burger machine제라 여기 도쿄헤라팰리스 누구라도 맛보면 보통 쇼킹 이상일 듯...... 왜냐고? Bad taste부터 보세요 뉴질랜드 피터잭슨 마스터피스니까" 구호동 가라사대 "사탄제 최고 가스보일러만 있는 줄 알았는데 외계인 사탄 합작 수퍼울트라캡쑝 햄버거 세트메뉴도 있었네예"   오윤희 가라사대 "국제죄악의 국제죄악을 위한 국제죄악에 의한 베스트 햄버거 세트메뉴라고요? 내 남편 켄타라면 몰라도 딸 로나와 같이 먹기엔 너무 미안하겠는데요? ^^;;" 천서진 가라사대 "같이 먹으러 강제로 데려가 버릴거얏!!!"

Skinny Puppy - Deranged coincidence (1988.8 pre-viviSECTvi 펜트하우스 2차 중간보스)

 KOOL(+150kg : KOOLer) +2m +150kg : 1990KOOLer 그들은 알고 있을까....... 여기서 심수련을 죽인 진범이 그녀의 남편 주단태였다면 페이스북에서 타이거에게 선을 넘고 언급을 한 건 내가 아니라 도쿄헤라팰리스였음을......?  

Frontline assembly - μTl8(펜트하우스 신년특선 콜라보뮤비)

KOOL(-200kg : KOOLer) +2m -200kg : 1988KOOLer 1st season의 끝, Tactic neural implant의 시작  

코로나 이후......... 클럽에 대한 내 생각은 완전히 바뀌었다

 아무것도 모른 채 평소대로 홍대 MWG, 강남 옥타곤밖에 갈 데가 없을 때 작년 설날 시즌쯤 우한 코로나 폐렴 뉴스가 우리나라에까지 돌아서 난 집에만 있을 수밖에 없었고 3월말 옥타곤 폐업에 이어 9월 홍대 MWG마저 폐업했다고 들었을 때 겉은 담담한 척 속은 얼마나 슬펐을까 그러다 내 생각을 완전히 뒤집어 준 게 있었으니 MIXMIX TV×BEPCΔ(탄젠트) 주최 언택트 world DJ festival @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였다 거기서 MWG 옥타곤에선 제한적으로만 경험할 수 있었던 다양한 베이스 및 하드 계열까지 모두 드러내 줬는데 3년 전인 2017.12.26처럼 내 녹음기 ICD-PX470 달린 빨간 끈을 바지 주머니에 묶거나 그 전엔 그것도 모른 채 목걸이처럼 걸고 격투기 구경 갈 때 음악을 들으며 갔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 때만 해도 내 녹음기 간수에 대한 집착이 어찌나 심했었는지 모를 정도였는데 그 당시야 클럽 직관 라이브밖에 몰라서 그랬을 수 있다 치더라도 ICD-PX470 클럽 OVA미터 전성기는 2019.3.8이 마지막이라 봐야 할 정도였는데 그 다음주부터 옥타곤 오픈시간이 11시로 늦춰졌으니까 게다가 2015 개천절 시작됐다던 애니송 오타쿠 크루 오타코스(Otacos)도 2018 할로윈에야 홍대 MWG에서 알게 됐는데 2015.12.19부터 본격적으로 즐길 수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늦어도 2016.7/8월부터 제대로만 알게 됐었어도 88배 행복했을 텐데...... 지금은 오타코스 역시 온라인으로나마 사운드/믹스클라우드 말고 유튜브에도 라이브로 즐길 수 있었으면 89배 재밌지 않을까........

1987 ~ 1988 hard-trap 계획서

 주제 및 컨셉 : 조선닌자 VS 조선사무라이(朝鮮忍者 VS 朝鮮侍); 두 상대 모두 조선족으로 경우에 따라서 중국 VS 일본 전통무술이 주제인 경우도 있을 예정 1987.3τ : Do U fear 4 your child? NM 1987.6P : Do U fear 4 your child? HD (NM HD 모두 중국 VS 일본 전통음악 퓨전) 1987.3υ : 血色の 影(66BPM w/ heavy metal drum) 1987.5β : 血色の 影 2nd episode 1987.5γ : Klinge durch die Knie(이 칼날이 네놈의 무릎을 꿰뚫는 순간 넌 내 앞에 무릎을 꿇게 된다) 1987.11τ : Blutrote höllische Infektion(貴様らが 俺を 殺そうと するたび 俺は むしろ しばらく 死んだふりを した 後 炎の 地獄獣に 変わり 86倍 強くなった 血色の 怒りに 感染され 暴れるばかりじゃ!) 1988.3ε~ρ : Not evil, just seriously infuriated 1988.3ζ~σ : いやらしい 妄想の 残像 1988.7E~G : 無間地獄 1988.7F~H : 無間地獄 2nd episode(Reason V의 경우, String section, choir도 들어감) 1988.9K~T, 1988.10G~P, 1988.11C~K : ?

Frontline assembly - Mindphaser(펜트하우스 신년특선 콜라보뮤비)

Cool 이기형도 이 뮤비를 봤으면 1990배 고마울 텐데 BTS 블랙핑크 트와이스 어떤 아이돌 가요보다 86배 재밌을 듯  

당장의 노선은 헤비메탈........

 1988.3ε Crime hate signature sub-industrial heavy metal(b), 1986.8 heavy metal 후 1988.3ζ~χ, 1988.4A~K 퓨전 하드트랩/베이스(컨셉 : 조선닌자 VS 조선사무라이; 두 대결 모두 조선족으로 중국, 일본 전통 민요도 넣을 예정) "보여 주지....... 이 붉은 용을 죽이려 한 네놈들에게 돌아올 핏빛 재앙을! 네놈들이 이 붉은 용을 아무리 죽이려고 해도 난 절대 죽지 않는다...... 단지 더 강한 분노로 감염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