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의 노선은 헤비메탈........
1988.3ε Crime hate signature sub-industrial heavy metal(b), 1986.8 heavy metal 후 1988.3ζ~χ, 1988.4A~K 퓨전 하드트랩/베이스(컨셉 : 조선닌자 VS 조선사무라이; 두 대결 모두 조선족으로 중국, 일본 전통 민요도 넣을 예정)
"보여 주지....... 이 붉은 용을 죽이려 한 네놈들에게 돌아올 핏빛 재앙을! 네놈들이 이 붉은 용을 아무리 죽이려고 해도 난 절대 죽지 않는다...... 단지 더 강한 분노로 감염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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