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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 in pace

Depeche Mode - Memphisto & Sibeling  

須藤リカ - 冷えた世代(1972.10)

初めて やさしく された 日 裏切る ことを 覚えたの おさげ髪を ふりほどいて 抱かれた 秋の 午後です ふるさとの ある あなたの 田舎なまり きいて ぶつけようのない 悲しみ 離れてゆく 私 誰にも 邪魔など させない 一人で 生きて ゆきたい もう こんなに 冷たい 風 誰も 通らない 校庭 落ちた 影は 嘘だらけの セーラー服の 私 わざと 軽い足どりで 歩いて ゆくけれど 可愛い 仔犬が じゃれて 私を 離れない 仰げば 尊し歌う日 もう 私には 来ない 朝まで 話した 友達 あつかった コーヒー さまよった 夜の 町 つまずいた 階段 とりもどすことは 出来ない でも 思い出が 欲しい 차가운 세대 처음 친절해진 날 배신이란 걸 기억했죠 땋은 머리카락을 풀고 껴안긴 가을 오후예요 고향이 있는 당신의 시골 사투리를 듣고 부딪칠 것 같지 않은 슬픔, 떠나는 나 누구에게도 방해받을 수 없어 혼자 살아가고파 이제 이리도 차가워진 바람, 다녀오는 사람 없는 교정 떨어진 그림자는 거짓말투성이, 세라복을 입은 나 일부러 가벼운 발걸음으로 걸어가지만 귀여운 강아지가 재롱을 피우면서 나에게서 안 떠나요 우러러보면 존경하고 노래하던 날 이제 나에겐 오지 않아요 아침까지 얘기하던 친구들, 뜨거웠던 커피, 방황하던 밤의 마을, 넘어졌던 계단....... 되돌릴 순 없지만 추억을 원해요

추격 25시 aka 복수의 화신(1981)

 

Karut * RiraN - Dancefloor police(마약 1986펨토그램 첨가돼 있음)

오 이거 대박이겠다 발가벗긴 제시 꽐라비아그라새끼 미성년자가 폭행당한 출신 고교 운동장에 묶어두고 주위엔 철창 둘은 분노한 고교생 아이들에게 붙잡혀 폭행도 당하고 흉기 커터칼로 목 가슴 보지 얼굴 눈알 베이고 피도 흐르고 둘은 비명 지르고 잠시 후 철문 열리며 절친 고교생 선후배들이 집단으로 쇠파이프 도끼 칼 들고 폭행하고 찌르고 갈기갈기 찢으면서 1987배 고통스럽게 살해하는 비디오 찍어서 한국을 넘어서 일본에까지 유포돼 전국 중고교 청소년 청년층에 이어 일본에까지 센세이셔널한 붐이 일어서 한일총합 1988만엔 박스오피스 트위스터 경제가 1989배 스카이로케팅 향상되면 스트레스도 확 풀리겠다 이런 사적제재만은 공권력 처벌 절대 금지 아 남학생들이 제시년 목 손톱으로 할퀴는 장면도 들어가면 1990배 핵잼  

Lunatic sounds aka Kosmograph - Infinity(2013.9) #제시 특선

#제시 특선 KOOL(+150kg : KOOLer) +180cm +150kg : 88KOOLer 미성년자 팬을 자기 연인이 폭행하도록 냅두고 속으론 즐기고 자기는 술 마시러 튀고 지금쯤 자살하란 악플 온갖 성희롱에 고통받고 있겠쥐~? 나중에 한국에서 눈에 띌 때 꽐라비아그라새끼랑 나란히 납치돼서 이렇게 살해 강간당하는 스페셜 스너프만 불티나게 블록버스터급으로 시청돼도 89배 고소하겠네 일본에서도 많이 즐겨 줘야 90배 고맙고 최소 한일총합 박스오피스 1985만엔 트위스터는 터져야쥐~? 참 누가 약 먹고 자살 희소식 기대한단 악플 달아 줬는진 몰라도 고맙지만 1986걸음이라도 뒤쳐진 듯 부족하게 느껴졌어 계란세례? 차라리 염산 황산 질산 테러만도 1987배 불태워 죽이는 비디오가 1988배 쾌감 쩔겠다! DJ 하이퍼뮤턴트 해빅사마라면 1989배 광란의 하드코어 하드스타일 파티감일걸?  

디아블로 시네마 콘서트 @롯데콘서트홀

 

나무위키가 말해 준 대로

사랑과 영혼(1990.7.13)…… 집에 OST LP 턴테이블 있을 때 그걸로 잘 돌아가니 재생테스트만 했어도 1985배 보람있었을 텐데  

Ez2Dj Azure Expression - Liquid cube

KOOL(-150kg : KOOLer) +2m -150kg : 1985KOOLer  

더킬더킬더킬

전장연이랑 수퍼울트라중증지적발달자폐저능아원숭이침팬지진상박스밉상박스안드로메다로유메다바븜마픔천치석박즈찐버거머쉰고스트맘마재스퍼맘마밀집단에게 누구 이렇게 해 줄 사람들 없나~옹~그? 왜 호주를 앞두고 프랑스 유럽에서만 했어~옹~ 스킨헤드들에게 폭행이나 실컷 처당하고 징징 싸지르고 똥이나 처먹쥐 혹시 누가 어떻게 아냥 아기들도 가족들과 함께 같이 갔다면 처맞고 뒈진 엄마 아빠에게 매달려 응애~ 응애~ 우는 몰카 폭행 라이브 최소 호주 아프리카 빈국 필리핀 일대에 건당 다운로드 737원 상품으로만 잘 팔려도 국내 최소 736억원 국제 735억페소 박스오피스 두나미 있을쥐  

누구 우리나라에서 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게 이래 줄 사람들 어디 없나~옹~그? 호주에서면 739배 대박인듀

터널 집단폭행 라이브만 건당 738원으로 호주 필리핀 아프리카 빈국 일대에만 잘 팔려도 국내 737억원 총합 736만달러 박스오피스 트나미 아 아기들도 같이 있으면 죽은 엄마아빠 부여잡고 응애~ 응애~ 우는 몰카도 보너스 포함  

범죄도시2

KOOL(+150kg : KOOLer) +190cm +150kg : 1988KOOLer  I 조선족 장첸보다 1989배 무서운 강해상

2019.10.25 @ MWG

Jane Child - Don’t wanna fall in love(1989.9.12)를 그 때 알게 될 줄 어떻게 알았으랴  

2019.10.5 @KBS 아레나

KOOL(-200kg : KOOLer) +2m -200kg : 85KOOLer  

Ez2Dj 1st TraX special edition - Dieoxin(1999.12.15)

 

분노의 질주 홉스 & 쇼

 

베놈 아이아이 - Let there be carnage

요믈레요믈레요믈레요믈레요믈레요믈레요믈레요믈레요믈레요믈레요믈레요믈레 맥도날드 맥푸러리 아이동니드갓~  

조작된 도시

잠시 후 Sarika 하드테크노 워킹하러 뿅  

Skinny Puppy - The mourn(1987.6.25)

환각물질 1988ag 함유 여느 마약보다 중독성부터 1989배인 과거, 기억, 내 모든 것…….. KOOL(-200kg : KOOLer) +2m -200kg : 1990KOOLer  

The Incredible Hulk(1977.10 disco rock)

Charango Grneral MIDI  

The incredible Hulk(1977.10 disco rock VIP)

일단은 VIP 버전부터 지금 내가 애지중지중인 아이폰이 잃어버리거나 망가질 듯한 느낌이 든 지 수 시간이 지나고 잠잔 후 다음 날 아침 일어나면(내가 왜 그걸 음식물쓰레기통에!?) 깨끗이 사라지는 등 상하곡선………  

에이리언2(1986.7)

 

에이리언2(1986.7.18)

메인 극장판 이전은(에이리언 시절 79년 긴머리) 1985.10까지 찍은 듯 대부분 반 이상 분량은 1985년말이 아닌 1986년 봄에 찍은 듯 퀄리티 장난 아닌 게 가을에 개봉됐더라면 바랄 정도 PS 초등학교 3학년인 2000년 에이리언 1 ~ 3 세트 손에 쥐었을 때 그 때부터 자주 봤었더라면 1987배 느낌 와 닿았을 텐데  

1985.4 Death - Scream bloody gore(1987.5.25) death metal references

 1985.4I : No way out(TR505 drum machine) : 난 니가 단지 크고 힘세고 근육 많단 이유로 예전부터 사랑해 왔는데 난 아무 잘못도 없는데 손절 차단 절교를 얘기해 날 공포에 질리게 만들다 못해 억울하게 경찰에 고소하겠다고 해서 예전보다 87배 고통스럽게 만들다니 절대 용서 못해 오늘 밤 넌 어디도 도망 못 가 어디도 숨을 곳은 없어 지옥 끝까지라도 쫓아가서 내가 공포 속에서 고통받은 것보다 88배 고통스럽게 갈기갈기 찢어 토막내서 죽여버릴 테니까 1985.4J : X(89) times hellish then death : 넌 죽여버리기에도 자살하길 바라기에도 너무 아까워 한때 우린 너무 깊이 사랑했잖아 그런데 날 차단하다 못해 나더러 연락 끊으라고 관계 끊으라고 하다 못해 날 억울하게 고소 모함하려 하다니 절대 용서할 수 없어 발가벗기고 냄새나면서 거대하고 힘 센 니 몸은 보기만 해도 어떤 마약보다도 X(90)배 중독적이잖아 입에 물리고 니 목과 다리 사이를 세게 감겨서 넌 숨조차 못 쉬면서 목이 졸리면서 어제까지보다 X(1985)배 고통스럽게 울부짖고 있는데 오늘은 널 강간하기 딱 좋은 밤이 될 줄은 몰랐어 이제부터 넌 영원히 나에게서 절대 못 벗어나 다신 날 어제까지처럼 못 괴롭히게 내가 너에게 X(1986)배 고통스럽게 돌려주면서 강간해 버릴 거야 1985.4K : Stripped, raped, tormented(Distorted Video star × TR505) : 예전엔 니가 날 손절 차단 절교 고소 구속 징역 등등 여러 말로 날 괴롭히고 망가뜨렸지만 오늘부터는 뒤집혀졌어 이젠 내가 널 지옥 끝까지 쫓아갈 차례야 니가 얼마나 멀리 도망가도 어디에 숨어도 어디든지 난 쫓아가서 쇠파이프로 머리를 세게 내리쳐 기절시킨 후에 널 발가벗긴 후에 역십자가에 널 묶어버릴 거야 쇠사슬로 입에서 발까지 난 아직도 널 죽을 때까지 사랑할 수밖에 없는데 그런 날 넌 아직도 날 억울하게도 모함하고 내치려 하잖아 하지만 널 죽이진 않...

Earth wind & fire - Nachdem die Liebe gegangen ist(1979)

 KOOL(+200kg : KOOLer) -3m +200kg : 1985KOOLer Waffen, Drogen, und Selbstmord…….. 2015.2.12 한대 작곡과 10학번 졸업 후 몇년 간은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언제부턴가 원샷킬 증후군이 도지다 못해 5살인 1995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집에 있던 디즈니영어교실 비디오에서 시작해 1986배 열심히 공부할 텐데……. 심지어 내가 평소처럼 잘 흘러가고 선생님 친구 선배 만나기 좋아하고 인사성도 밝은 편에 속했던 내 학창시절의 기억도 조금씩 왜곡돼 자살 후 처음부터 다시 태어나 지금 이대로 이상 1987배 더 착한 사람으로 환생하고픈 마음에 마약을 1988펨토그램 빤 후 영동대교 위에서 권총으로 내 머리를 쏜 후 한강에 빠져 버렸다네……. 평생동안 저질러 온 이런저런 잘못들에 괴로워하면서……. 내가 오다시티에서 편집한 엔딩은 코카인 1989아토그램 흡입한 양 환각성 쩔더라

Earth wind & fire - Après que l’amour soit parti

KOOL(-300kg : KOOLer) -3m -300kg : 90KOOLer 1987.3AK ~ AQ euro-synth funk ballad cover reference  

Earth wind & fire - Serpentine fire(1977.10.15)

이 앨범만 늦어도 대학교 3학년이던 2012 새해부터 알고 있었더라면 늦어도 가을엔 이걸 레퍼런스로 Reason V로 1987.11 유로신디소울 하나 작곡했을 텐데  

From dusk till dawn III -The hangman’s daughter(1999.10.31) KapKut ver.

 

밀수(iPhone XV KapKut 480p 24fps 초저화질)

 

밀수(아이폰 XV - 캡컷 480p 최저화질)

 

주현미 - 영동은 지금 2:30(1989)

늦어도 초등학교 6학년 올라가던 2003초부터 1990.5.15 이전이라도 많이 다운받아서 2005년까지만이라도 자주 들었었더라면....... 어제 완성한 1985.4H 트로트 발라드도 오늘 밤 유튜브 방송 예  

Break the wall 2nd episode - LIFN

 

Break the wall 1st episode - B2B

 어제부터 샤오미가 제멋대로 꺼졌다 켜졌다(맨 처음은 3시간) 아까도 또 제멋대로 10분간 그랬다가 하는 수 없이 82% 상태에서 끈 채 만충전까지 기다리니 지금은 나아지긴 했다 만충전 상태로 했으면 88% 남았겠지 얼마 안 가 오픈카메라 176×144 QCIF 100kbps 업로드도 끝이로구나 운동 끝나고 나니 또 모가디슈 아이폰 XIII 256GB로 갈아타는 순간 ULike Soda 시작

Break the wall 2nd episode - 종호

아쉽게도 15분 남겨두고 몸이 조금 저리기 시작했는데 조금만 더 끝까지 찍었으면 89/90%는 남았을 텐데  

Break the wall 2nd episode - Radio revolution

만충전 후 촬영하고 나니 88%  운동 전 끈적거려 참을 수 없어 허브차 비누로 머리 감고 나니 개운하긴 한데 늦어도 초등학교 입학 시즌인 98년 새해부터 그 버릇 쭉 들였으면 89배 마음 편했으련만 후회되더라

Cannibal corpse - Edible autopsy(1990.8)

 다음 댄스 섹션 : Depeche mode - World in my eyes(1990.3.19)

Break the wall 1st episode - Slow mouth

 OT G는 너무 느리고 차분하고 Nomal Mihak은 찾아보니 없네 2nd로 넘어가자

Break the wall 1st episode - Radio revolution

 만충전 후 찍고 나니 89%였다가 글 뭐 쓸까 생각하는 사이 88%로 줄었네 충전속도 느리고 반대로 빨리 닳는 것 치곤 여느 좀비 뺨치는 것이 명줄 한 번 대단하다나 몇달이나 더 막 써 봐야 아주 죽어버릴까? 길겐 이번 가을쯤? 그래도 블로거 운동 V로그용으론 오픈카메라 176×144 QCIF 100kbps만한 게 없는데

Cannibal corpse - Shredded humans(1990.8.17)

 유튜브에 아쉽게도 저작권 문제로 부분적으로 차단됨

Break the wall 1st episode - Kibum

만충전 못한 92%에서 시작했는데 7%밖에 안 닳은 85% 이제 머리감고 샤워하고 피자 시켜 먹어야지  

김기범(Vranken diamant off air dewy stage)

 만충전 후 찍고 나도 89% 와이파이 안 터질 땐 더 빨리 닳더니만 정작 운동할 땐 닳는 속도가 느리네 그나저나 유튜브 프리미엄 운운하면서 외국 IP로 싸게 우회하려는 부류들 왜 이렇게 쓸데없이 고급진 것만 누리려 할까? 자기 만들 만한 독창성 창의성은 없는 주제에 제값 안 주고 쉽게만 최신 유행에만 떼밀려 이렇게 저렇게 무비판적으로 누리려고밖에 안 하니 난 지금 샤오미 오픈카메라 176×144 QCIF 100kbps로라도 일상사는 원래 최소사이즈 최저화질로 찍는 데다 깨지는 재미도 90배 깨알같으니 키네마스터 할 땐 360p 12fps 최저화질 사이즈에 지금은 캡컷으로 갈아타서(무료 필터 전환효과도 많으니 1985배 꿀잼) 480p 24fps 최소사이즈로 올려도 충분히 잘 보이지만 꼭 쓸데없이 용량만 차지하고 버퍼링만 조금씩 발생해 가면서 투덜대면서 초호화 귀족 서비스를 노려야겠니?

Crissy doll house - Ploi

 화남전자 공연 후 엄마도 공연으로 늦게 오는데 마침 적절한 타이밍에!

기범(WDJF 2020 stage)

 

2 tone 4th episode - Ranomin

 Sudden Ukraine reminder

Death - Within the mind(1990.2.16)

 너의 마음을 안에서 밖으로 탈바꿈시킴으로써 너로 하여금 의심하게 만들었던 공포를 극복함으로써 잠재의식에 쌓여 있는 것들을 관찰함으로써 너의 직감이 반응하는 것을 믿음으로써 다시 발생하는 시각을 인식함으로써 네가 얻게 될 꿈을 분석하라 너의 인생의 더 좋은 시각은 너의 마음과 영혼으로 너의 운명을 통제하는 능력에 있다 어둠을 넘어선 보고 너의 에너지를 이용하라 형상, 우리가 꿈이라고 하는 생각들에서 깨달아라 힘은 마음 속에 있으니 능력을 통해 지혜를 쌓아라 고통과 절망을 피함으로써 미래의 시간에 올 것들을 바꿔라 너의 느낌에 의한 결정을 내림으로써 사실인 것으로부터 가짜를 꿰뚫어봐라 마음 속 약점은 절대 올라갈 수 없으니 과거가 아닌 미래를 향해 살아가라 KOOL(+200kg : KOOLer) -3m +200kg : 1987KOOLer 인샷에서도 전환효과 쓸 수 있는 게 제한돼 있었다니

Disco mixture 1969 스테이지

아이고 오늘 라노민 세션 왜 이리 엉망이지 어제 미드템포댄스는 15분 가까이밖에 못 건지고 서울커뮤니티라디오 Gyusco는 와이파이 문제 뽂찡이 있었는지 10분도 안 가 끊기고 오늘도 40분도 안 돼 온 몸이 쑤시는데 정작 30분 남짓밖에 안 남아 더 하기 애매해서 다음 Two tone 스테이지에선 86배 정신차려야 할까 봐  

Disco mixture 1주년 - Gumi

 도중에 웬 전환가 했는데 응봉역무실에서 복지카드 습득 연락이 왔는데 그 땐 이미 재발급된 지 5달 넘은 후 결국 폐기처분해 달라고 했다 웬만해선 난 지갑 간수도 철저히 할 겸 어떤 카드도 쓸데없이 결코 꺼내지 않는다니까

밀양강간범 청도국밥집 앤드 불타는막창 철거폐업 앤드 김해볼보 해고 앤드 계약파기 기념 축하춤

 하지만 이건 시작일 뿐 너네들 실질적 강간범 44마리에 이어 뒤만 봐준 깝스 짭새 깝스 깝스 똥무원들까지 모두 지옥에까지 느와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무너지면 그 때 엑스트라크레딧 DJ 디토와 함께 974배 뜨겁게 축하해 주지 최소 화씨 973도 불타는 지옥에서 할로윈이라면 아마 972배 뜨거울 텐데 화씨 971만돈 될 거다

밀양강간범 청도국밥집 앤드 불타는막창 폐업 앤드 김해볼보 해고 앤드 계약파기 기념 축하춤

 날씨도 덥고 찝찝한데 요즘 밀양 강간범들 스캔들로 시끌시끌하고 오우 거기에 판슥까쥐~? 차라리 피식대학 경우라면 경북 영양 대신 거길 비하발언이라도 대신 해 줬으면 977배 초대박이었을 탠듀....... 아쉽네 밀양 덕분에 반사이익 봤었을 탠듀...... 어쨌든 강간범 44마리에서 시작해 관련자들 인생까지 느와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무너지는 날 엑스트라크레딧에서도 976배 핫한 나이트크럽 노빤쓰 누드댄스로 축하해 줄게~옹~그 황혼에서 새벽까지에서 나오는 Titty Twister였으면 흡혈귀들과 같이 할로윈 댄스도 하고 975배 핫했을 텐듀.......

Disco mixture 1주년 - Ranomin

웁스 채널 1969 라이브온 2020.6.23을 잊었네(거기도 미드템포댄스 시작)  

Imprisoned for beyond death(1985.4D Godflesh industrial metal)

다음 드럼 머신(1985.4D)은 Video star '83 MIDI  

Ich kann es durch dein Herz lesen(1987.11F Love & extasy hardcore extended spurious reprise)

 2017.7.29 should've finished 2012.late12 at latest

少女コマンドー IZUMI 9th episode(1988.1.7)

 

Once upon the cross(1985.11G Deicide homage cover Logic pro X another redux ver.)

페이스북에서 사운드가 저작권에 걸려 다시 만들고 VIP 링크로 업로드 이 영화 2006.6처음부터 VHS로 보긴 했는데 2번째부터 다시는 기말고사 끝난 후인 2006.7 중순 아마 20주년은 됐을 듯  

2 tone 3rd episode - Pingpong

 총 운동만 77분이다뿐 컨디션은 영 아니었으니 다음 Ranomin 라인에선 1985배 정신 똑바로 차리자 몇몇은 미드템포댄스도 있네

Pingpong(그린다룸 스테이지)

 3차 시도 끝에조차 22분 남짓이나 남다니...... 중간광고야 뭐 그렇다 쳐도 뻐근한 몸에 약간 남은 졸음기...... 상대적으로 최고난도였던가 이따 점심으로 바나나칵테일 해 먹고 잠깐 쉬었다 2차 본격 2-tone 스테이지에선 잘 할 수 있을까

Sound of music(1977.7 medley) VIP

 

I can read it through your mind(1987.11.22 Love & extasy techno)

유튜브에 소녀코만도 이즈미(1987.11.5 ~ 1988.2.18) 업로드돼서 1차적으로 여기에 업로드  

Pingpong(토투가댄스크럽)

 

Nine inch nails - Head like a hole(1990.3 Soil)

 KOOL(-200kg : KOOLer) +2m -200kg : 86KOOLer One same opinion we're forced 2 share

Nitzer ebb - Lightning man(1990.2.5 extended ver.)

 아이고 1990년작까진 얼마나 마스터피슨데 늦어도 2004 새해부터 Slayer못잖게 자주 즐겼더라면(물론 Human league 1986.9 Crash 1986.8.11 Human도 마찬가지) 85배 재밌었으련만 후회되도다 심지어 미처 모르기까지.......

Snap! - The power(1990.1.1)

  저작권이 신크로커다일 남성훈련소에 있어 여기에 링크우회업로드함 이거 역시 라디오에서 간간이 SBS 파워FM 시그널음악으로 간간이 들었던 기억도 나는데 늦어도 2004년 새해부터 풀로 즐겼으면 90배 신났으련만 후회되더라 KOOL(-200kg : KOOLer) +2m -200kg : 1985KOOLer

Poptails & dreams - Foolest

이번에도 저작권 음소거가 많았네 그런 줄 모르고 경북 출장에 대비해 이것도 키네마스터 필터 작업했었다니 다행인지 그 때 숙소는 10시 반쯤 도착해서 운동할 시간이 없었다  

Poptails & Dreams - Puffin

 경북 포항 안동 1박 2일 출장 때 안동그랜드호텔 도착시간은 10시반이라 못 한 운동 오늘에야 하게 됐네 참고로 50분 가까이 찍고 나니 86% 남았다 샤워하고 간단히 점심 때우고 2차로 Foolest 가면 워킹에 간만의 복근코어운동

From dusk till dawn 3 - The hangman's daughter(1999.10.31)

 유튜브에서 저작권침해 신고로 일부 국가 차단

Poptails & dreams - 타이슨워킹

 이번 건 저작권 음소거에 카메라 아웃까지

Poptails & dreams - 목요일워킹

 

Nitzer ebb - Nobody knows(피식대학 영양 특선)

유튜브에서 올렸더니 저작권 문제로 차단돼 삭제하고 여기에 대신 올  

Florescence.wav - 미니하우스

 

Florescence.wav - Berry(synthwave)

고모 통화로 30분밖에 못 했는데 90%까지밖에 안 닳았네

Extracredit 2022.9.22 홍콩

 WDJF 2020 AK 데자부 코로나 때처럼 하드코어로도 리믹스했으면 1989배 신났을 텐데

Florescence.wav - BD

Wav - BD 내 샤오미가 업데이트된 걸까 앱들이 업데이트된 걸까 오픈카메라도 뭐라 뜨면서(1.5.x 무슨 버전?) 업데이트 얘기까지 뜨면서 디자인이 바뀌었네 여기 블로거 업로드도 다시 될까?  

KARUT × RiraN - Dancefloor police β type

2020 믹스믹스 Over the fence 2nd day Basskrap사마 믹스에 이게 쓰였있네 이게 1985배 딱 맞을 뻔했는듀...... ㅠㅠ  

Matduke - Indestructible

KOOL(+150kg : KOOLer) +2m +150kg : 1987KOOLer  

Mamma Mia medley (1977.3 another revised + Va) VIP

내일은 7시 반까지 재단으로 모이랬으니 6시 반은 나가야 하니 4시 반엔 일어나야겠네 그럼 오늘은 늦어도 8시 반엔 자야겠고  

Matduke - Club night

KOOL(+150kg : KOOLer) +2m +150kg : 1989KOOLer +2m -200kg : 1990KOOLer 그저께 하우스워킹 더블 뛰었더니 오늘까지 이틀째 양팔이 쑤시고 아프고 내일 청주 대전 출장 Will not fear 25분 미니믹스는 괜찮으려나?  

KARUT × RiraN - Dancefloor police #제시 특선 '정식승격'

KOOL(+150kg : KOOLer) +2m +150kg : 85KOOLer +2m -200kg : 86KOOLer 나중에 한국에서 제시란 년 눈에 띄면 염산 황산 질산 테러에서 시작해 흉기로 87번은 찢고 찌르고 목 째고 목 잘린 시체 발가벗겨 강간하는 스너프 비디오로 사용되면 우리나라에선 88배 일본에선 89K배 초대박났음 좋겠을 정도로....... 최소 90억원 박스오피스는 터져야지~  

Club Ghostbusters 1984 - 7ip7o3

드디어 1987.3AG ~ AK 116BPM 테크하우스(코드넘버링 E30)a 레퍼런스가 생겼나?  

Welcome 2 Ghostbusters '84 club 2020.12 Mar Vista & Blumin

어제 율촌 공감페스타 10주년 연주 후 많인 못 먹었는데 오랜만에 와인 한 잔(스위트였으면 85배 깊이 음미할 수 있었는데 아쉽더라) 마셨으니 또 2DJ 워킹댄스 성공 63분만이 지쳐 그만뒀는데 Blumin 남은 타임은 20분 남짓 아마 끝까지 했더라도 80분밖에 안 됐을 거야 평소보다 86배 격렬하게 춤췄으니 또 잠시 후 온 몸이 쑤시고 땅기겠지 오래 격렬하게만 춤추면 운동기구보다 87배 효과가 세니 근육도 생기겠고  

Mamma Mia medley(1977.2) VIP

 

Pingpong & Puffin on highway 2 hat 2020.12.14

I made it 오랜만에 91분이나 내일 모레 삼성 율촌 연주 후엔 Mar Vista Blumin  

2tone 3화 - Sophie Akii

다음 2차 간다면 바로 핑퐁  

Ez2AC EV × Aresynth - AntiDOT

 

Coral the animal

BGA 보니 Thermal scanner Predator 데자부  

Godflesh - Streetcleaner(1989)

KOOL(-200kg : KOOLer) +190cm -200kg : 1990KOOLer  

Godflesh - Christbait risin'(1989.11)

KOOL(-200kg : KOOLer) +190cm -200kg : 86KOOLer  

Godflesh - Like rats(1989.11.13)

KOOL(-200kg : KOOLer) +190cm -200kg : 85KOOLer  

Coral the animal 2020

처음엔 졸리다 못해 온 몸이 조금씩 무겁고 쑤시기까지 내일 모레 대전 출장도 있는데 그 때까지 운동 쉬어야겠네 믹스믹스 스테이지에선 진짜 정신 차리고 끝까지 갈 수 있을까?  

Yivi 2020.7

오랜만의 미드템포댄스로 지금도 온 몸이 땅기고 쑤신다  

NoniMouse(인도네시아 UK 베이스)

템포도 점점 빨라져서 더는 워킹을 못하겠고 한참 춤추다 보니 35분에 89% 아마 1시간 기준으로라면 80s% 초는 남았겠네  

Sophie Akii 2020.7.31

라틴댄스크럽 만충전 상태에서 찍고 나니 1차는 87 2차는 90%나 남았네 그렇게 빨리 닳을 땐 언제고  

Das Phantom der Oper(1989.11)

 

2 tone 2화 - Loco Soound

왜 오늘처럼 연주 스케줄이 있는 바로 전일 대변이 마려우면 불길한 느낌이 들까?  

6월의 태양, HSC

HSC님이 HappySadCore의 약자였을 줄이야 오늘은 해피하드코어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미니멀테크노 마지막 Devin은 말 그대로 일렉트로니칸가?  

Loco Soound

만충전하자마자 바로 시작하려 했는데 요즘들어 충전속도가 너무 느리다 꽂아 놓고 있어도 오히려 닳기만 하고 결국 87% 상태에서 시작할 수밖에 없었는데 엄마가 와서 끊었을 땐 다행히 (다 끝나가는 타이밍에서) 11%밖에 안 닳은 76%나 남아 있었다 앞으론 운동 전 만충전되는 여부 따지는 건 무의미하겠네 다음이 메인인 2tone 2회  

2 tone 2nd episode - Kyo

전반 넘기니 긴급 문자로 녹화가 끊겼네 후반 15분은 페이스북 릴스로  

순박하고 다정한 정선산적아저씨

 강원도 정선이라면 분명 강원랜드라는 곳도 생각날 것이다. 하지만 거기에 파리떼처럼 몰려드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한탕주의에 눈이 멀어 도박 외엔 아무것도 모르다 못해 주위의 아름다운 자연조차 신경 안 쓰더라. 추석 설날 명절 마지막 날 그것도 내가 중학교 입학하던 해 설날부터 친척이 사시는 그 곳(강원랜드 사북역에서 둘 다 한참 먼 대신에 차 버스는 자주 서는 곳)부터 들른 후 마지막에 가리왕산으로 가서 산적아저씨께 인사를 하러 간 기억이 나는데 마지막으로 만나뵌 게 고2 올라가던 설날일 것이다. 옛날 통상 산적이 그렇듯 짧은 머리에 덥수룩한 수염, 언제 씻고 이빨 닦았는지 모를 정도로 지독한 냄새, 씨름 백두장사 이상을 한참 넘은 2m 남짓에 만져 보기만 하면 우락부락하고 투박한 근육투성이에 온몸이 털로 뒤덮인 작은아빠 나이의 40살 수컷. 그런데 무엇보다도 팬티까지 발가벗은 채 고기를 많이 먹으면서 근육운동도 자주 하고 된똥도 많이 싸면 먹거나 가슴에 바르거나 경우에 따라선 자위도 하는 것 같으니 당연히 냄새도 지독할 만하지만 집안일 제사 명절 당일은 항상 지킬 건 지키니 그래도 효심은 나름 있어 보였다. 내가 인사를 하러 산에 올라가면 친척아저씨는 '오구오구 우리 조카' 하면서 나날이 거대하고 단단해지는 거구로 베어허그도 해 주시면서 질질 흘리는 침, 땀, 된똥이 엉긴 수염으로 야수키스까지 잊지 않고 해 주셨다. 설날연휴 마지막 날에만 보면 항상 가을에서 이듬해 4월말까지 발가벗고 이러는 것 같아 남자답기까지 한 것이 추위도 잘 이겨내는 듯 했는데 팬티까지 발가벗은 된똥범벅의 거대한 성기도 그것을 잘 말해 주었다. 땀과 된똥이 수염에서처럼 엉긴 발냄새도 역시 수컷다웠다. 잠시 아저씨와 강원랜드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아니나다를까 거기에 대해 많이 모르는 것 같으면서 자신 같으면 힘 쓰는 일에 피땀 흘리겠다며 못박으시더라. 같이 얘기할 땐 불곰 야수 뺨치게 사납다가도 조카를 맞이할 때는 영락없이 순박하고 다정한 산적삼촌이었다. 내가 삼촌의 냄새나는...

샤넬하우스워킹

이제 운동할 수 있는 날도 얼마 안 남은 듯  

샤넬테크노워킹

투톤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Ran-D × Phuture noize - Paranoid HD mix(#용찬우 #레드필코리아 #흑자헬스 특집)

용찬우 수년 전 죽은 흑자헬스형에게 동생 #스팸인간 상 고인드립 비하로도 모자라 심지언 흉기테러 위협까지...... +180cm +100kg 근육헤비급 흑자형 팬 중 전기톱 가진 분 계시면 백두장사 이상도 괜찮으니(가산점 1986pts) 이렇게 페이탈리티만이 날려도 1987배 화끈시원고소하겠스무니다 한일 박스오피스 최소 1988만엔 터지겠네 KOOL(+200kg 근육 : KOOLer) +2m +200kg : 1989KOOLer +2m -300kg : 1990KOOLer  덤으로 누구 일본도나 전기톱 갖고 계신 분 있으면 기대하셔도 되겠다냥 제시 미성년자 팬 폭행 방관으로 온갖 자살 악플 성희롱 테러 당하고 있을지도 모를 판에 혹 여기서 눈에만 띄면 갈기갈기 찢어 죽여버리기 딱 좋을 테니 한국에서 쫓기는 년은 제시 쫓는 남자는 전기톱 갖고 있는 누구라도

샤넬테크노워킹

 

Adroit Joe(서울하우스커넥션 31절특집)

초반 10분 후 저작권음소거구간이 있으리라고 내가 어떻게 알았겠어? 그 후에도 친절하게 휴식구간까지 올 봄 워킹은 서울하우스커넥션만 하게 생겼나 봐 아니면 여름까지 남산셰퍼드클럽까지 갈지도? 아마 남산시리즈 정주행까지 간다면 가을까지 즉 올해 많이 가겠고 그나저나 걸그룹메들리 문제에 악보 가방 감수할 평소보다 1985배 고통스러운 지옥의 31절 연휴란 그 후 도돌이표 구간만은 유튜브 쇼츠 예고편 미리보기(만)라도 맛보기 시켜줄 수 있다는 희망은 아이러니 장난감 교항곡은 한참 찾아 보니 레오폴드 모짜르트 × 하이든 곡임을 알게 됐으니 아마 걸그룹메들리 카톡에서 기간만료로 다운로드 실패했다면 아마 목사님께 개인 부탁 총보 보내 달라고 보내드리고 장난감교향곡부터만이라도 시작할 수밖에 없었을 거야 쉬어도 쉬는 게 아니구나 저녁은 1st episode로 2차 갈 수 있을까?  

남산셰퍼드클럽 - Cosmo

1주 가까이 몸살로 고통받다가 오랜만에......당분간 남산셰퍼드클럽(스튜디온 다음에 post-Go 해치운 후) 워킹만 하게 되겠네  

글렌 밀러 - 달빛 세레나데(죽음과 매장 1981 OST)

초등학교 5학년이던 2002년 재즈 테이프로 비로소 이걸 듣기 전 2000년부턴가 피아노 악보로 자주 봤었고 선화예고 2-2학기 향상음악회 때 작곡과 친구 서최선(한양대 11학번 재수 반수 서울대 12학번)이 이 곡을 편곡했을 줄 내가 어떻게 알았을까? 최근엔 이 곡이 죽음과 매장(Dead and buried 1981) 삽입곡에까지.......

Lion King medley(VIP)

Blogger limited premiere  

Cherie(남산셰퍼드클럽)

오늘에야 제대로 된 운동을 하누나 40분도 못 채우고 온 몸이 쑤시고 땅긴 게 아쉽네 그래도 소울 하우스 펑키 디스코 중심인지라 촬영 망쳐도 괜찮아  

Housewarming 2023.12.31 ~ 2024.1.1 신년특집 UK 가라지 dAbin

잠시 후 2차 Adroit Joe 미드템포댄스 댄스만 해치우면 바로 남산셰퍼드클럽이로구나~  

순간접착제와 요도 간 상관관계

 오늘 스피커 RC 케이블이 재수없게 부러져 연두색 케이블 영영 못 쓰게 되면서 출근길에 2000원짜리 GS 순간접착제 사서 입구 핀 열다가 약간 손가락에 튀면서 잠시 후 뜨거운 느낌이 나서 싱크대에 서둘러 손 씻으랴 따뜻한 물에 담그랴 따뜻한 비눗물에 담그랴 문지르랴 예전에 순간접착제 손에 묻어도 땀만 좀 내면 떨어진다고 들었었던가? 어쨌든 어디에든 닿으면 불에 타는 듯 고통스럽고 화상까지 간다는데 (염분투성이에 항상 고습도로 축축할)요도야 어련하랴? 아니 87배 치명적 화상이 고통스러운 것이 최소한 염산 이상 맞먹어서 자칫하단 피 흘리면서 녹을지도? 오늘도 하루 종일 이 생각이 망령마냥 씌워서 머리도 깨질 듯 아프고 눈 앞도 캄캄하네

2023.12.31 Old & new @ 힙하디 - Tab1et

 어제 10분도 안 가 온 몸이 쑤셔서 오늘 재시도 끝에 딱 10분 남기고 성공 리베르탱고 편곡 전에 2차 또 하게 되면 다빈 UK 가라지?

Adroit Joe 비닐워킹

다음은 신년맞이 Old & new @ 힙하디 다음은 다시 믹스믹스에서 남산셰퍼드클럽? 그럼 한동안 쭉 비닐워킹이네 만충전하고도 이젠 만충전하고도 1시간 가까이 비디오 찍고 나면 82%로 급감해 있는데 대략 3시간은 안정권이겠네 아 물론 176×144 QCIF 100kbps 최저퀄리티 기준 여하튼 믹스믹스 Go! 카운터파튼 한도 끝도 없다니까  

Phillo(하우스코스모스)

  원랜 늦어도 9시 정각에 시작해 10시 전에 끝났어야 하는데 하필 TV 리모콘 배터리가 다 방전돼서...... 다행히 TV 배터리는 아직 남아 있어서 번갈아 끼운 끝에 간신히 성공했지만 위험했다 둘 다 없었으면 어쩔 뻔했어!(물론 엄마가 그거 알고 미리 AAA 배터리 사셨겠지만) 잠시 후 7 11 쇼핑할 때 리튬(Li)으로 사 봐야지 8시대 시간은 좀 너무 이를까? 오후 2차는 오랜만에 Adroit Joe로 안정적으로 좀 가 보자

Housewarming - Toleika(House cosmos 2023.11.19)

4월상도 있지만 부적합으로 넥스트는 Philo상 올 설날도 하우스워킹  

다빈가라지

  1차 시도는 12분에 갑작스런 전화통화로 끊겨서 2차 시도로 겨우 27분으로 성공했으니 오늘은 39분 한 셈

Møeuv(Mixmix interlude)

도중에 설사 때문에 잠시 쉬었는데 덕분에 오버트레이닝은 약간 피할 수 있었다 곧 까스활명수로 속 좀 가라앉힌 후......  

현수 인디댄스

Hyper JX 작곡 초심은 역시 인디댄스였나 87년 분위기 감성에서부터 1977.2 하와이 레게 다음 1987.3AG는 생각이 바뀌었다 g#은 일단 그 장르를 작곡하는 걸로  

スパイダーマン '78 プロローグ 駆けろ! スパイダーマン

이 역시 누군가의 슬픈 사연이 생각나 방송(단, 저작권 문제를 고려해 이 링크로 우선)  

TaxN techhouse mashup

첫 5:40초는 갑자기 걸려온 전화에 끊겨서 삭제 내일은 interlude 최종화 현수 인디댄스 게다가 딱 50분  

DZFRiday 테크노워킹

이젠 하우스코스모스도 아니라 파티스크루네  

Davico(9points 최종화)

오늘에야 몸살의 마수에서 완전히 벗어나 운동했는데 아쉽게도 그 후유증 탓일까 1시간도 안 돼 온 몸이 쑤시고 땅겨 54분에서 끝내야만 했다 그래도 뭐 하우스인걸(Adroit Joe line) 다음은 하우스워밍(Parties Crew 채널에 House cosmos에서 시작하게 됐네) 그래도 뭐 다시 시작했을 뿐이니 그 라인은 괜찮아지겠지 앞의 DZFriday 테크노 TaxN 테크하우스 매쉬업은 스핀오프 interlude  

그리고리 장기에프의 쿠바 쌍둥이 그레고리오 호야(Gregorio Joya)

세르게이 알렉세이의 할아버지 그리고리 장기에프(-3m -300kg)와 대머리 외모 체중 몸집 덩치만 같지 피부색은 정반대에 70대 초반인 쿠바 쌍둥이 거대괴물야수 그레고리오 호야(Gregorio Joya) 역시 장기에프 부자 형제 조손처럼 최소 85일 안 씻은 듯 냄새도 지독하고 우락부락한 데 비례해서 온순하고 다정하면서 몸보다 마음이 86밴 거대해서 자기 손자에게 몬스터허그 비스트키스는 기본 카자흐스탄 불곰탱이 외할아버지 이고르 세르게예프처럼 거대한 덩치, 거대한 성기, 넓고 따뜻한 마음은 동생, 아들, 조카, 외손자들과 섹스하고 된똥 87kg 같이 먹고 가슴에 바르고 자위를 하고도 남을 정도였다 심지어 그레고리오가 서울 강남에서 몸집 작은 만 12세 남자중학생이 자신에게 '할아버지 흑인이네요? 그런데 미국 출신은 아니죠?'라고 묻자 '암 쿠바라고 들어 봤니?'라고 묻자 '유일한 공산주의 남미국가.......?'라고 말하자 '어떻게 알았니?' '러시아 소련.......' '음....... 할아버지는 장기에프 할아버지와 나이와 피부색만 다르지 쌍둥이다........ 오구오구오구 할아버지 냄새나서 좋아? 지독했음 좋겠어?' '88일 안 씻은 것 같아요 할아버지 같이 껴안고 키스해 주세요' '암 화장실에 들어가서 같이 하자' 쿠바 고릴라 할아버지는 남자화장실로 손자뻘 중학생을 데려가서 먼저 냄새나는 수염을 빨게 한 다음 자신의 혀를 아이의 입에 집어 넣어 주고 젖꼭지를 빨게 해 준 후 아이가 '할아버지 정액 맛은 어때요?'라고 묻자 할아버지는 삼각팬티까지 벗고 자신의 거대한 성기를 보여 주었다 '와 소련 러시아 몽골 야수같네요' 할아버지는 자위를 한 후 자신의 정액을 아이에게 먹여 주고 나머지는 자신도 먹고 정액키스를 했다

Jane Child - U R my religion(1989.9.12)

1987.3AG ~ AK semi-classic ballad reference  

자카르타 골든디스크 난동을 보고

 K팝 아이돌만 보면 환장하는 일부 부류들이란........ 저렇게 비싼 대포 카메라까지 쓰고 싶었을까? 차라리 역삼에서 몸집 크고 힘 세고 근육 많고 냄새 지독하면서도 다정하고 순박한 +180cm -150kg 이상 소련/러시아/몽골 삼촌/아빠/할아버지뻘 수컷근육뚱땡이들과 껴안고 뽀뽀하는 남자중학생 아이들이었다면 차라리 85배 훈훈했을까 가슴 잼잼거리고 젖꼭지 문지르고 바지에 손 넣고 성기 잼잼거려도 너그럽게 받아 주고 비스트키스해 준다면야 "아빠/할아버지 고추 빨고 싶어요" "오냐 오냐"(팬티까지 벗고 거대한 고추 들이밀고 발기시켜 입에 물려 줌) "오구오구 우리 아가........(남자 중학생 소련/러시아 수컷 성기 빨 때)" "아빠/할아버지 정액 맛 궁금해요" "오구오구 우리 아가 정액뽀뽀하고 싶어?(자위하면서 남자중학생 입에 넣어 주고 자기 혀를 넣어 비스트키스)"

Ferrum @ 9points

 

Skinny Puppy - Morpheus laughin'(1990.10)

 

Depeche mode - Kaleid(1990.5)

 

Frontline assembly - 4G(1990)

 

Skinny Puppy - Tin omen

 

Godflesh - Lokust furnace(1989)

 

Ministry - Kannibal song(1989.11)

 

Ferrum(Space Mua live final episode)

다음은 9points  

Jane Child - I got new 4 U(1989.9.12)

Thrill kill 1998 스타일 범용 BGA 테스트  

Vicianne @ 스페이스무아 × Dailymotion

 

Davico @ 스페이스무아

다음 Viviane 스테이지는 1 2부 짜깁기에 키네마스터 필터보정 버전이니만큼 아껴 뒀다가...... 78분이지만 브레이크 제외하면 1시간 넘짓밖에 안되겠네  

Moeuv @ Space Mua

 시작할 즘 내가 2006말(당시 선화예중 졸업, 선화예고 합격입학 시즌) 비디오로 봤었던 스타게이트(1994.10.28)가 나올 줄이야 늦어도 2004.10(선화예중 신입생) 봤었더라면 89배 느낌 깊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