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리 장기에프의 쿠바 쌍둥이 그레고리오 호야(Gregorio Joya)
세르게이 알렉세이의 할아버지 그리고리 장기에프(-3m -300kg)와 대머리 외모 체중 몸집 덩치만 같지 피부색은 정반대에 70대 초반인 쿠바 쌍둥이 거대괴물야수 그레고리오 호야(Gregorio Joya) 역시 장기에프 부자 형제 조손처럼 최소 85일 안 씻은 듯 냄새도 지독하고 우락부락한 데 비례해서 온순하고 다정하면서 몸보다 마음이 86밴 거대해서 자기 손자에게 몬스터허그 비스트키스는 기본 카자흐스탄 불곰탱이 외할아버지 이고르 세르게예프처럼 거대한 덩치, 거대한 성기, 넓고 따뜻한 마음은 동생, 아들, 조카, 외손자들과 섹스하고 된똥 87kg 같이 먹고 가슴에 바르고 자위를 하고도 남을 정도였다 심지어 그레고리오가 서울 강남에서 몸집 작은 만 12세 남자중학생이 자신에게 '할아버지 흑인이네요? 그런데 미국 출신은 아니죠?'라고 묻자 '암 쿠바라고 들어 봤니?'라고 묻자 '유일한 공산주의 남미국가.......?'라고 말하자 '어떻게 알았니?' '러시아 소련.......' '음....... 할아버지는 장기에프 할아버지와 나이와 피부색만 다르지 쌍둥이다........ 오구오구오구 할아버지 냄새나서 좋아? 지독했음 좋겠어?' '88일 안 씻은 것 같아요 할아버지 같이 껴안고 키스해 주세요' '암 화장실에 들어가서 같이 하자' 쿠바 고릴라 할아버지는 남자화장실로 손자뻘 중학생을 데려가서 먼저 냄새나는 수염을 빨게 한 다음 자신의 혀를 아이의 입에 집어 넣어 주고 젖꼭지를 빨게 해 준 후 아이가 '할아버지 정액 맛은 어때요?'라고 묻자 할아버지는 삼각팬티까지 벗고 자신의 거대한 성기를 보여 주었다 '와 소련 러시아 몽골 야수같네요' 할아버지는 자위를 한 후 자신의 정액을 아이에게 먹여 주고 나머지는 자신도 먹고 정액키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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