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범(Vranken diamant off air dewy stage)
만충전 후 찍고 나도 89% 와이파이 안 터질 땐 더 빨리 닳더니만 정작 운동할 땐 닳는 속도가 느리네 그나저나 유튜브 프리미엄 운운하면서 외국 IP로 싸게 우회하려는 부류들 왜 이렇게 쓸데없이 고급진 것만 누리려 할까? 자기 만들 만한 독창성 창의성은 없는 주제에 제값 안 주고 쉽게만 최신 유행에만 떼밀려 이렇게 저렇게 무비판적으로 누리려고밖에 안 하니 난 지금 샤오미 오픈카메라 176×144 QCIF 100kbps로라도 일상사는 원래 최소사이즈 최저화질로 찍는 데다 깨지는 재미도 90배 깨알같으니 키네마스터 할 땐 360p 12fps 최저화질 사이즈에 지금은 캡컷으로 갈아타서(무료 필터 전환효과도 많으니 1985배 꿀잼) 480p 24fps 최소사이즈로 올려도 충분히 잘 보이지만 꼭 쓸데없이 용량만 차지하고 버퍼링만 조금씩 발생해 가면서 투덜대면서 초호화 귀족 서비스를 노려야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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