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Dream 1985~1989

10:10에 파티 시작해서 녹음했는데 45분이 되도록 내 기준인 28분 미만을 넘지 못하고 있었는데 논스톱으로 내 레퍼런스가 될 만한 곡이 나와 준 덕분에 간신이 28분을 넘겼다(OP/ED 크레딧 제외하고라면 아마 짧아봤자 29분대? 그러면 알맹이는 최소한 기준은 지켰다고 볼 수 있겠네) 그나저나 오면서 2호선에서 만난 대만 사람들과 대화하다가 그쪽이 불쾌해해서 내 마음도 좀 놀라고 불안해지고.......

클럽 옥타곤의 어떤 가드 형은 내 방광 문제 갖고 심하게 트집 잡고 장난하는데 그러다 화가 나면 어쩌지 하다 결국 즉석유머로 맞받아칠 수밖에 없는 게 아이러니컬하게 재밌으면서도 불안한 면이 있다 몇 달 전부터 일부러라도 그 캐릭터를 보면서 그 유머를 배웠더라면 지금보다 1988배 쉽게 화를 다스리면서 유쾌하게 갈 수 있었을 텐데 아쉽다 갑자기 'cynical ice cream'이란 단어가 생각났는데 절대 쉽게 화내지 않고 냉소적이면서도 달콤한 유머로 맞받아치는 재미가 왜 이제서야 생각났는지 안타깝고 후회될 정도 특히 녹음기를 갖고 있을 때면 공포까지 1989배 달할 정도다 그 소중한 걸 어떻게 던져!!!!!!!!!!!!

WeWin사(2009.1에 처음 수능 듣기 공부 목적으로 샀던 어학카세트녹음기 때문에) AAA Ni-MH 충전기를 다 충전하고(그런 지 수일 간 보관함에 넣어 둠) 떠나기 전 내 PX470에 갈아 끼웠는데 처음 2개는 표시조차 안 나고 다른 남은 2개는 2/4 남는 듯 싶다가 급속도로 빨리 사라지더니 '배터리 부족'이라고만 표시돼서 깜짝 놀랐다. 그래서 엄마에게 아무래도 알카라인 배터리를 사야겠다고 얘기했더니 '알아서 하라'고 해서 하는 수 없이 뒷주머니에 지갑을 넣고서 군자역 GS25에서 듀라셀 울트라 파워체크를 또 사야만 했다. 거기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만약 지갑도 못 가져왔다면 점원 아줌마를 불러서라도 '돈은 빠른 시일 내에 낼 테니 일단은 이 팩 하나 가져가겠다(당시 AAA사이즈 3350원?)'고 부탁한 후에 허락을 맡고 배터리를 갈아끼우고 가야 하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또 들어서 클럽 다녀오는 내내 심하게 불안하고 기분이 불쾌했다(음악은 당연히 좋았지만 아니 너무 좋아서 발작이라도 나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 엎친 데 덮친 격이랄까 소매치기 강도 상상이 난데없이 난입해 심장이 심하게 두근거리고 머리까지 깨질 듯 아팠다. 물론 어쩌다 한 번 일어났고 별 것도 아닌 건 알면서도 저절로 신경이 심하게 예민해지다니........

이 분 정말 헤비급 삼보 선수?

KOOL

어쩌다 내가 순천향대란 곳을 알게 되긴 했지만 내가 한국폴리텍4대학조차 모르고 있었던 데다가 지금 봐도 너무 멀어 보임 그 때 한 번 걸어가 보긴 했지만 역시 순천향댄 신창역에서조차 멀어서 한참 가봤자 집에도 못 감 거기서 어쩌다 버스나 셔틀버스 와 봤자 얼마나 자주 올까 10분도 더 넘게 기다려야 하겠지 거기는 인도와 차도가 섞여있는 곳만은 아니었다 어쩌다 차도만 있는 곳으로 막혀서 도저히 갈 수 없을 뿐더러 대체 어디가 정문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내가 모르는 사이 정말 미로 중 최악의 미로였네

너무 오랜만에 JOH 배송 가는 과정에서 횡단보도 하나 가기까지 너무 오래 걸리고 간신히 IBK 기업은행으로 우회했다 또다시 헤맸다 간신히 중국차 카페에서 묻고서 간신히 리플레이스 빌딩을 찾았는데 5층에 가니 아무도 없어서 다시 1층으로 내려가 도움을 청하니 배송 성공하고 나니 가는 길이 너무 길어서 6시에야 신당 방면...... 이러니 아침 9/10시엔 샤워와 동시에 머리를 깨끗이 감아 둬야 한단 말야

오늘에야 제대로 슈퍼액션에서 건짐 두 여자 주인공 낮고 허스키한 보이스도 일품 클라우스 덩치부터도 일품이고 필터 : IfOnly 유튜브에 올리기가 좀 그런데 저작권 문제가 무서워서 구글+와 블로거에만 올립니다

2시 13분에 오늘도 또 지각을 한 사원이 사무실로 불려 들어가더니 도중에 2번 나갔다 불려 들어오고 밖에서도 남자매니저님과 또 다투다가 또 짜증내고 소리치고 충돌이 일어나서 또 경고장을 받았는지 오늘도 쫓겨나는 순간에도 '신경끄세요'라는 말까지 하더라 안드로메다 은하 로유메다 행성 외계인들이라면 어떻게 생각하고 놀려댈까?

구글플러스 업로드 연속실패로 하는 수 없이 여기서..... ㅠㅠ 0.95x으로 38분 가까이 건졌고 퀄리티도 그런대로 괜찮긴 한데..... 클럽가는 길 건대입구역에서 앉은 채 핸드폰을 하다가 갑자기 머리가 아픈 건 왜였을까...... 요즘 내가 하고 싶은 일들, 만나고 싶은 사람들(특히 아오르꺼러)이 끝없이 늘어나다 보니 양심들 충동들 많은 것들이 점점 심하게 충돌한 나머지 가끔씩 이렇게 된 건가..... 뇌에 총알 몇 개가 박힌 느낌인데......? 지하철 안에서 핸드폰 들고 있기가 가끔씩 무서울 정도인 느낌도 드는 건 대체 왜지?

0.95배속 앙코르 스페셜(PS 페이스북은 이제 전 블랙리스튼가 봅니다..... ㅠㅠ)

1988.1D~K hardcore techno industrial trailer/sample BGA

녹음할 만한 게 없어서 이번 On air는 재수없게 14분으로 실패(당시 그저께부터 USB 충전이 안 돼서 ICD-UX543을 압구정로데오 서비스센터에 맡겨 봤더니 잠시 후 온 연락은 'USB에 아무 이상이 없고 서비스센터에선 인식에 충전도 잘 되더라 현재 상태는 만충전이고'라는 말이 되돌아와 결국 베어베터 퇴근하면서 다시 받으러 갔다 만약 실패했다면 다음주 화요일 아침 10시 반에 출발해서 다시 받으러 가야 했을 뻔......) 그런데 아직도 클럽 안에서 화장실이 급해지는 것만큼 수치스러운 게 없는 건 완전 분명한 듯...... 다음 주 화수금 아침 10시반에 (어쩌면 5.2, 4도?) 압구정로데오 소니 서비스센터까지 산책가야 하게 될지도 모르겠네

동갑내기 모델친구가 오늘(Double impact) 옥타곤에서 내가 시간을 물어보려는데 내 등 뒤에서 자기 핸드폰을 등 뒤에 숨기는 걸 보고 처음에는 내 마음이 놀랐고 다시 물어 봐도 대답이 없자(음악소리 때문에 안 들렸겠지만) 그 핸드폰을 보고 갑자기 마음이 불안해졌다 내 손이 어떻게 돼서 남의 핸드폰을 함부로 낚아채는 게 아닌가고 서너번 물어 봐서야 그 친구는 11시 12분이라고 보여 줬는데 하마터면 내 몸에 발작이 나서 친구 핸드폰을 함부로 낚아채는 줄 알았다 그래서 '네가 내 등 뒤에서 핸드폰을 등 뒤에 숨기는 걸 내가 봐서 내 마음까지 깜짝 놀랐잖아~' 라고 말해 주더니 고개를 끄떡이더라 핸드폰 들 거면 주머니에 넣거나 앞에 들고 있지 왜 등 뒤에서........

로드, 글리몬FC 등장음악 강추 1987.3S~Y/4A~F α(Slayer homage cover) type hardcore techno industrial 70BPM, 1987.3S~4Y β type semi-artcore techno industrial 71BPM reference Structure α : Kong kit, FM-elec, Phase distortion sync, Combing lead, A new blade, Amp sweep, 2 Amp feedback, Sound on sound, Epic pad, Square pad, Faithful 2, Air choir β : Hardcore kit I & II, R&B Kit VI, Glitch kit II & VII, FM elec, DS8 mk IV, A new blade, Combing lead, Phase distortion sync, Epic pad, Combing lead, Faithful 2, Amp feedback

Title : ? Structure : Kong kit, Hardcore kit I & II, R&B Kit VI, FM-elec, 2 Amp feedback, A new blade, Combing lead, Phase distortion sync, Amp sweep, Epic pad, Sound on sound, NN-TX drum kit

Title : ? Structure : Hardcore kit II, Techno kit IV, R&B Kit VI, FM-elec, Combing lead, Phase distortion sync, Epic pad, Dystant strings, Amp sweep, Kind of lost, Square pad, Glitch kits

2002.7.28 style general BGA ver.

탑/로드/맥스/글리몬FC 등장음악 강추 1988.9H~K techno industrial reference 100BPM Title : ? Structure : Hardcore Kit II, UK underground kit VI, 2 Trance bass, 2 Epic pad, String section, String machine, Cinder, A new blade, Kind of lost, FM hell, Sound on sound, Glitch kit VII

격투기 등장음악 공통(탑/로드/맥스/글리몬 FC, 엔젤스 파이팅)추천

격투기 등장음악 공통(탑/로드/맥스/글리몬FC, 엔젤스 파이팅)추천 Myself does keep slipping away......

하이라이트 댄스? 이번 건 핸드폰으로 찍은 것 치곤 음악도 그런대로 선명

평소 옥타곤 10시대 DJ는 Haitai님인가 보다

내가 설정한 original video meter 기준에 못 미칠 것 같았던 오늘의 결과물이 Shai DJ님이 플레이하신 테크노음악 덕분에 30분을 기적적으로 돌파했고(32분) 이 상태에서 0.95배속으로 늘였더니 33분을 약간 넘었다!

탑/로드/맥스/글리몬FC 세컨아웃 OST 추천 1988.8C~G artcore techno industrial 140BPM reference Title : Der König des gefrorenen Abgrunds Structure : Kong kit, Hardcore kit II, R&B Kit VI, Trance bass, A new blade, Combing lead, Sound on sound, Rising sun, String machine, Apollo choir, 8bit piano

이 OST를 들으니 또 하나의 레퍼런스가 생겼다. 1987.3R~Y/4? techno industrial 190BPM Title : Pre-anger horror Structure : UK Underground kit IV, Techno kit IV, Bass guitar/FM-elec, A new blade, 2 Phase distortion sync, Cinder, Amp sweep, Air choir, Kind of lost, FM hell, Subtractor hi-hat, 8 bit piano

아미테지 3..... 사이보그답게 별로 성급하지도 않고 침착 냉정한데..... 나도 어떻게 이렇게 될 수 없나..... 지금도 괴롭다

0.95배속으로도 그런대로 괜찮고 original video meter도 46분으로 길어짐

102/3BPM으로 생각중 Title : ?

이번 곡도 어쩔 수 없이 1989.11.30 스타일 BGA...... 1988.8C~K 132BPM techno-trance reference

1987.3Q~Y/4? Tin omen hardcore techno industrial reference(125~7BPM) Title : Kein Weg zurück Structure : Kong kit, Subtractor hi-hat, Hardcore kit I & II, Bass guitar/FM-elec, A new blade, Amp sweep, Amp feedback, Thunder, Kind of lost, FM hell, Glitch kits

Title : Our beautiful days 12th episode Structure : Kong kit, R&B Kit VI, Techno kit IV, Hardcore kit II, Bass guitar, Trance bass, A new blade, Combing lead, 8 bit piano, DS8 mk IV, Amp sweep, 2 Square pad, Bubble bobble

Title : Rose pink friendship, November 1987 Structure : Deep house kit, Techno kit IV, Hardcore kit II, Trance bass, DS8 mk IV, Bubble bobble, Dystant string, Combing lead, A new blade, Antilator, Mt. Juliet

46분! 오랜만에 original video meter 회복

격투기 등장음악 공통(탑/로드/맥스/글리몬FC, 엔젤스 파이팅)추천 가사만 빼면 1986년 여름 느낌

격투기 등장음악 공통(탑/로드/맥스/글리몬FC, 엔젤스 파이팅)추천 이 곡은 1979년 삘이 난다

0.95x으로 시간을 늘려도 고작 25분....... 여하튼 프리즘은 불합격일진대 다음 6월을 기약해야겠군 ㅠㅠ

이번 파티는 내가 운이 안 좋았나..... original video meter에 한참 못 미쳐서 불합격......

이번 녹음건은 아쉽게도 24분밖에.......

참 original video meter에서 오타가 있었음 42분(자..... 오늘 프리즘은?)

오늘 ICD-UX543 original video meter : 43분

실수로 페이스북에 직접 올리려 하다니....... 이런 바보같은......

Stryper - In God we trust 저작권 문제가 걱정돼 일단은 링크로 먼저......

Re-composed by 정건희 저작권 문제가 걱정돼 이 115BPM BGA는 블로거에만 업로드합니다

끝에 아바 'Dancing queen', 'September' 매쉬업 하우스, 그 외의 future house 등등이 내 original video meter를 높여 줬다 그런데 오늘도 깜빡하고 녹음기 배터리를 충전 안 한 것 같아(사실은 8시에 미리 꽂아 뒀다가 9시 20~25분 사이에 뽑아 두긴 했는데) 클럽 안에서 녹음하면서도 다른 게스트 가까이서 발작이라도 나면 어쩌나 긴장도 해야 했다 그래서 거의 가만히 있다시피 했다 아..... 24일 프리즘 파티도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게 뭐야...... ㅠㅠ

37th XX 1st의 심유리님이 무에타이 국가대표이신 것에서 딱 생각난 장면! 역시 심유리님은 무에타이 공주시더라고요

요즘 옥타곤에서 녹음할 만한 음악이 적어졌나...... 그런데 다음 주 금요일은 우리 엄마가 꽃구경 여행 갔다가 토요일 오후(18일엔 강서구 KBS 88아레나에서 Top FC 14th도 있음)에 와서 못 와서 이번 주 다음 주 일요일 이태원 글램에서 128kbps 음악으로 때워야 하게 생겼음 과연 3.24 Octagon×Prism은......?(어쩌면 당분간은 홍대 명월관/이태원 글램/강남 써클{킹스 게스트, 상황 봐 가면서......}도 알아봐야 할지도.......) 일단 orignal video meter는 Shai님 덕분에 간신히 넘겼지만 퀄리티상은 점점 아쉬워져 가고 있다

3.11 @ 그랜드힐튼 호텔, 꼭 직관해야겠다

ICD-UX543 녹음기로 음악을 녹음하는 도중에 24분 지점에서 한 여자 게스트분이 내 마이크 앞부분에 부딪쳐서 좀 놀라긴 했는데 한편으로는 '뭐 괜찮아 내가 자주 들어 오던 음악인 데다가 1초도 안 되는 걸 뭐' 생각으로 간신히 진정하는 듯 했다 그 당시 내 심리상태 : '!?'(놀람) 이번 녹음본은 건진 건수가 기대에 좀 못 미친 것 같다 몇몇 좋아하는 음악을 다시 들어 반갑긴 했는데 몇 안 된 것도 있었고...... 클럽 현장 녹음은 32분밖에 안 됐는데 0.95배속으로 좀 늘려 봤더니 33:41....... 꼬리를 좀 잘라서 1988초로 만들어 봤다(33:08) Original video meter는 간신히 넘기긴 했지만 예전 음악들도 더 많이 틀어 줬으면 하는 바람도......

이번 비디오는 91.3MB...... 간신히 걸쳤는데 초과했으면 구글+에 넘어가야 했을 뻔

오~ 드디어!

내일 음악은 기대가 더 크니만큼 ICD-UX543으로...... 내일 original video meter는.....?

Original video meter : 48分

오~ 코스타리칸 제브라까지? 대부분 남미 타란튤란 온순하기로 유명하다지?

내 페이스북 KOOLmaniak 페이지 게시물을 좋아해 주신 케빈님 본명이 박광수셨던가?

DX7 계열의 Tubular bell 음색이 은근 마음에 든다(DX7 못 구하면 II라도...... 다 팔리면 어쩔 수 없이 D-50/10 아니면 M1 살 수밖에 없는 거고)

XX 걸스데이 등장음악 추천

LA 1992! 탑/로드FC 등장음악 추천(2001.9.17 BGA)

격투기 등장음악 공통(탑/로드/맥스/글리몬FC, 엔젤스 파이팅)추천

격투기 등장음악 공통(탑/로드/맥스/글리몬FC, 엔젤스 파이팅)추천

옥타곤에서 작년 5.19 ESKARA에서 최초로 들은 지 9달 좀 넘어서 알게 됐다! 수수께끼가 풀렸네 당시 몬데그린은 'Oh no'

Original video meter 결과 수정 : 32분(맨 마지막 4분짜리 컷은 아무래도 좀 그래서 삭제함)

오늘의 original video meter : 36분(계산해 보니 그럭저럭 넘긴 듯도......)

과연 2.28, 3.3은 이보다 더 좋은 음악을 기대할 수 있을까? 그리고 ICD-UX543으로도 녹음할 만큼 28:10도 넘길 수 있을런지......?

오늘 귀가길에 이렇게 푸짐한 경품(복숭아맛 데미소다 + 모자 + 데미스타일 민소매 + 스티커 2개; 신디에 붙이기엔 너무 큰 거 아냐?)을 받을 줄이야! 인증샷도 필터카메라로 2개 찍음

0 에디션은 해당 클럽 페이지에 공유하게 되는 것인가!(X스크린 비디오 버전만) 

작년에는 2.29인가 했었던 것 같은데...... 클럽 입구에서부터 PDP를 닮은 LCD TV까지 설치돼 있어 뭔가 달라진 느낌이었다

1987.3M~T techno industrial reference 100BPM title : Nightmare, 1987.2.7 Structure : Hardcore kit II, R&B Kit VI, Trance bass, A new blade, 2 Sound on sound, Air choir, Dystant string, String machine

1988.11 싱글 선행 발행, 1989.4.1 1st TraX Gashed senses & crossfire에서 재출시. 탑/로드/맥스/글리몬FC 등장음악 추천 1987.6E~K techno-industrial 110BPM reference title : 86m-Spannung Structure : 2 Bass guitar, 2 new blades, Rising sun, String machine, Gated pad, Big blue, Cinder, R&B Kit VI, 2 hardcore kit II, Techno kit IV, Glitch kit ?

2000 style 범용 BGA 테스트

로드/글리몬FC 등장음악 강추 1987.11J/K hardcore techno-industrial reference title : Emergency run, 3rd episode Structure : Hardcore kit I & II, Faithful 2, Big lead, A new blade, Combing lead, Epic pad, Amp sweep, 2 Amp feedback, Random droid, Cosmic chaos, Bassy reverb noise, Thunder

탑/로드/맥스/글리몬FC 등장음악 추천 1987.11I~N techno-industrial dance 100BPM reference title : David against Goliath Structure : PPG slap bass, Trance bass, Epic poly, Epic pad, DS8 mk IV, A new blade, Combing lead, Sound on sound, Dystant strings, Hardcore kit I & II, Random droid, Cosmic chaos

탑/로드/맥스/글리몬FC 등장음악 추천 2013~4년에 이 음악을 녹음해서 많이 들었는데 힙합/트랩삘이 확 남

탑/로드/맥스/글리몬FC 등장음악 추천 Music date : 1987.6.25  BGA date : 1995.4.11

탑/로드/맥스/글리몬FC 등장음악 추천 1987.11H~K techno industrial 103~5BPM reference title : NΞET 2nd episode Structure : Bass guitar, Trance bass, Deep house kit, Hardcore kit II, Techno kit IV, A new blade, Combing lead, Epic pad

Last shot

Thrill kill kult의 Do U fear 4 your child?(1988.12)가 생각났는데 1987.6E~K future bass industrial 레퍼런스로 딱 잡히더라

테크노/하우스에서도 붐붐거리면 하드스타일에서도 당연히 그랬겠지?(ICD-UX543 녹음본이 최고라고 생각될 정도?)

브레이크비트 섹션에서 또 붐붐

이번 촬영본은 그냥 첫 방문 체크아웃 차원일 뿐(처음 DnB는 물론 깔끔한 면도 있었지만)

다음 에피소드(금요일, 10시 이전)는 ICD-UX543으로......

장르 장소를를 불문하고 X스크린으로 찍기만 하면 붐붐소리 일색(조용한 음악이 아닌 이상)

Extracted an English ver. secret message from Contra(Famicom 1988.2.9; actually it came out first in USA on 2.2)

로드FC 등장음악 강추 1987.3N~Y hardcore industrial breakbeat 96BPM reference Title : Gundance(한/양손에 권총을 쥐고 브레이크/힙합 춤을 추는 설정) Structure : Hardcore kit II, Bass guitar, 2 Amp feedback, Amp sweep, Combing lead, Phase distortion sync, A new blade, Epic pad, Square pad, Thunder, Glitch kit VII?, Kind of lost, FM hell

격투기 등장음악 공통(탑/로드/맥스/글리몬FC, 엔젤스 파이팅)추천 들어 보니 알라텡 부르그더, 알라텡헬리 등장음악에 딱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