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Dream 1985~1989

종묵형 resta in cielo 2016년 어느 날부터 우연히 알게 된 종묵형, 그리고 2017.9.24 코엑스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만난 기억 있는 그 얼굴, 그 후 신장을 희생하면서 빠져버린 근육, 결국.......  

이달 내에 리즌 XIII 빨리 사서 여기 Victus 윈도우즈 D드라이브에 사서 활성화해서 Polytone Europa 솔로에서 시작해서 C a단조에서 시즌 2 새로 시작할 수 있었으면 좋을 텐데 그것도 추석 전에 How can I just let you walk away, j ust let you leave without a trace w hen I stand here taking every breath w ith you? How can you just walk away from me w hen all I can do is watch you leave? Because we've shared the laughter and the pain a nd even shared the tears You're the only one who really knew me at all T ake a look at me now There's just an empty space and there's nothin' left here to remind me, just the memory of your face And you comin' back to me is against the odds and that's what I've got to face I wish I could just make you turn around  and see me cry There's so much I need to say to you, s o many reasons why Take a good look at me now bec ause I'll still be standin' here And you comin' back to me is against all odds It's the chance I've gotta take Comment puis-je te laisser partir, te laisser par...

 2021.9 나왔다는 리즌 XII....... 최근에야 XIII가 작곡가의 미디가게에 나왔다는 건 알았지만(물론 이전에도 수시로 사고 싶어서 찾아보긴 했다) XII 역시 네이버쇼핑몰에도 7/800000만원대 사이로 풀스탠다드로 나왔었다 그런데 전자배송이라는 게 대체 무슨 얘긴지 처음 보는 얘긴지라 머리가 혼란스러웠는데 당시 내 Victus 윈도우즈(2022.7.25~)는 C드라이브가 200GB도 채 안 남았었다(아니 D드라이브가 900GB 넘게 남았을 때 거기 깔았다면 그래도 1985배 안심이었을까?) 여하튼 D드라이브에라도 설치하고 싶어 가격도 비교해 봤는데 생각해 보니 잠깐 큐베이스 V 크랙도 쓴 후 업그레이드 후 크랙조차 안 되는 걸 알았더라면 처음 밀알 앙상블 신디사이저 연주 시작했을 때 진작 사서 거기 설치 활성화했었더라면 1986밴 제대로 된 덥스텝/하드베이스/하드코어/하드스타일 DnB 작곡해서(1989.7.15 더블 드래곤 2 하드코어 DnB메탈이야 어련할까 싶을 정도로) 유튜브 방송도 빨리 했을까 이전에 로직프로 X로 한 건 생각해 보니 최소 1987걸음 뒤쳐졌다 싶을 정도로 부족하다 싶어서 조만간 리즌으로 리메이크해야 한단 생각밖엔....... 작년이야 내가 악보 편곡 카피할 게 많아서 그럴 시간 없었다 치더라도

 결국 유튜브에선 저작권 차단 문제로 실패해서 결국 여기에 ㅠㅠ

 2012.1말 한대 작곡과 10학번 원샷킬러 3학년 올라갈 무렵 이규낙 선생님께 리즌 V를 받았지만 어떻게 소리를 내야 할지 몰라서 수달 간(정확힌 3-1학기 동안) 머리를 싸매다가 9.30(당시 한대 작곡과 3-1에서 휴학중이었다)에야 쓰기 시작했는데 2020년 봄에 내가 쓰던 윈도우즈 X 컴퓨터에서 일부 USB 포트, D드라이브가 먹통이 되는 등 뽂찡이 심해졌다(USB도 뒷면밖에 못 씀) 그렇게 윈도우즈는 식물인간이 돼 버린 채 설상가상으로 지원종료 상태로 맥북에서 로직프로 X를 쓸 수밖에 없었지만 리즌 V 시절보다 속도도 더디고 쓸 수 있는 신디 및 드럼 머신도 터무니없이 부족해서 그 때부터 고통이 86배 심해지기 시작했었다(설사 그 때 리즌 XI를 샀었더라도 맥북프로 잔여용량은 반인 125 ~ 8GB니까 설치 후면 85 ~ 88GB밖에 안 남아 있었을 테니 지금 맥북에어 2020 ~ 2년형 512GB 13" 미니를 사고 거기다 설치 활성화시키는 게 89배 효율적일 정도; 한 예로 로직프로 X를 쓸 때마다 튕김 뽂찡도 간간히 있는 것만으로도) 2022.7.25 HP Victus 495GB짜리를 구입하고 그렇게 한숨 돌리긴 했지만(아마 당시 검정색 샌디스크 16GB에 큐베이스 V 관련 크랙이 다행이 남아 있어 거기에 다시 설치했었을 텐데 어쨌든 2022 크리스마스 시즌 이전에 진성의 하얀 미소를 1985.10P J-DiscoPop으로 편곡했었던 기억도 남) 그 안심은 이듬해인 2023 여름인가 업그레이드 후 1년도 안 가 깨져 버렸는데 아마 정품만 쓸 수 있고 크랙은 꿈도 못 꾸게 돼 버린 듯 2024년 밀알 브릿지온 앙상블 악보 편곡 및 신디(커즈와일 SP7) 연주로 합격 후 뮤즈스코어도 자주 쓰게 되면서(물론 테크노 EDM 하드베이스 하드스타일 하드코어 덥스텝 DnB는 아무리 노력해 봤자 예전 리즌 V 시절보다 90걸음 뒤쳐진 느낌은 어쩔 수 없었음) 일단은 최소한 만족감은 있었지만 그것 역시 오래 가지 못했다 최근에야 작곡가의 미디가게를 알...

교실이데아(3rd TraX 1994.8) 울트라맨이야 aka Ultramania(6th TraX 2000.9 6.5th re-recorded 2003.2)  

 

 

 

유튜브에서 저작권 차단 문제로 여기 올림  

❤×90(+190cm -200kg : ❤️×1985) 12m 1986kg : ❤×1987K 1988일 안 씻어 냄새나고 발가벗은 된똥범벅 거대 발기난 성기 : ❤×1989K 오우거 장기에프 : ❤×1990K  

색조까지 더하니 색채도 1989배 살고 19금도 자동으로 15금 하향조정 생각보다 1990배 재밌는 앱이 아닌가  

피 색도 자주 보라색으로 바뀌니 + slash & gash까지 겹치니 기존 19금이 12 ~ 15세로 염가판 되는 마법은 무엇  

웁스 1929그릇 1928조딸라 1927병나발이 맞지  

아키라 모모코야말로 진정한 권법가 쉬샤오둥사마도 중국 권법은 경멸할 만한 이유가 있어도 이 둘만은 진심으로 칭찬할 수밖에  

이것도 선화예중 작곡과 3학년 여름(2006.6 ~ 8 특히 여름방학 봤을 확률 85%) 처음 봤는데 갤럭시 로보와 그 사운드트랙에 어찌나 힘을 얻었던지 3-2 중간고사(2006.9)까지만도 그랬던가?  

1988.8H ~ 9T / 1989.6.10 ~ 7.14 psytrance reference 이거 초수전대 라이브맨 25, 27, 고속전대 터보레인저 V터보 바주카 섹션 때문에 코드넘버링 관리 1988배 엄격해야겠네 이 150BPM BGA 관리도 로직프로 X Hyper JX로 더블드래곤2 최종보스 리믹스 체크메이트 4th 5th, 1987.3AR F# 테크노발라드, 1988.8H d# 150BPM 싸이트랜스 등등은 언제 작곡 작업할까  

초등학교 3학년이던 2000년 우연히 손에 쥔 에이리언 2(1986.7) 비디오와 더불어 네이버 비디오로 처음 알게 됐는데 사실은 KBS 애니메이션 링의 전사 마스크맨을 통해서 아...... 에이리언 2...... 늦어도 중1이던 2004년부터 자주 봤었더라면 86배 재밌었을까 하는 후회도......?  

레게춤 출 때 까치발로 부드럽게(soft tip toe)  

I've been stood up, messed around and taken for a fool But next time 'round, I'm gonna change the rules And I don't care about the things that people say It's you I think about each and every day It's much too late for you to change your ways I can't keep holding on, expecting you to stay When you're all alone and if you're feeling down Call me, I'll be around Whenever you need somebody I'll bring my love to you You don't have to say you love me I just wanna be with you Lost inside your love is where I wanna be I'm just asking you to spend some time with me Time and time you say, you wanna be free And you can have some fun, that's okay with me You will never know just how good I feel The joy inside of me makes me feel so real When you're all alone and if you're feeling down Call me, I'll be around On m'a posé un lapin, on m'a embêté et on m'a pris pour un imbécile. Mais la prochaine fois, je changerai les r...

이런 요리 늦어도 선화예중 합격입학시즌인 2004 새해부터 알게 됐더라면 87배 행운이었을까  

오랜만에 KMFDM - Naïve(1990.11.15)로 방송할 에너지 다시 얻음  

The chair(1990.9)……. 대체 언제 익스텐션하는 거얏!  

 

 

 

KOOL(+200kg : KOOLer) +2m +200kg : 1987KOOLer  

선화예중 작곡과 합격입학시즌인 2004 새해 처음 접할 때만도 중간중간 기타가 일렉피아노처럼도 느껴지는 게 요즘 K팝 아이돌 걸그룹보다 86걸음은 앞선 듯한 묘미였었다 Réveillé dans une toile infernale Comment suis-je arrivé ici ? Pourquoi me hantent-ils ? Je ne peux pas regarder le visage de Dieu Lumière paralysante et brillante Essayer de courir Envie de crier mais impossible de parler Je ne peux pas regarder le visage de Dieu Aveugle mes yeux, je ne vois pas Que me fait-on ? Dans mon esprit, que de la douleur, tous les souvenirs sont effacés Spécimen victimisé, torture immortelle Vide sans pitié Un linceul noir lie ceux qui voient Violé, nu devant toi, je me tiens Sanctuaire brisé de chair et d'os Dieu transperce mon âme Segments de ma vie Fragments morbides de réalité Personnalité tordue De nombreux visages pourtant anonymes Les choses familières cèdent la place à l'étrange Pas de pitié, pas de raison, mais de la douleur Contrôle fatal et subconscient Le seuil de la douleur se dévoile Martyr transpercé, sauvant la race Qui suis-je pour juger ta g...

식상해빠진 빌어먹을 아이돌 걸그룹 K팝보다 85배 화끈하쥬?  

이러다 Deicde - Once upon the cross(1995.4.18) + 에이리언2(1986.7.18) 샘플 extended ver.도 최종보스로 등극하면 어떡하지? 그나저나 유튜브 내 Extended 카피 커버 중 하나가 특정집단 대상 증오 조장이란 무슨 뜬금없는 오해로 주의를 줘서 어이가 없네 그럴 만한 정도도 아니었던 게 원래 그 타이틀이었는데 그리스어 매치로 수정해야 할까 봐  

오리지널 뮤직비디오보다 85배 보기 재밌는 느낌  

 

1987.11AI ~ AX techno industrial dance reference  

1987.11AI ~ 1988.9S 105BPM techno-industrial reference  

1987.11AI ~ AT techno industrial reference  

1987.11AI ~ AP 111BPM techno industrial reference  

선화예고 1-2학기 2007.12 처음 우연히 듣던 이 추억  

비디오패드 무료로 내보낼 수 있는 건 이제 평가판밖에 안 되는 데다 이제 유료구매해야 할 줄이야 게다가 이 Rammstein도 늦어도 2004.3.2부터 자주 다운받고 들었었더라면 1990배 재밌었을까 하필 중3인 2006.4에야....... 1987.3AQ ~ AY 54BPM techno-industrial metal reference  

KOOL(-150kg : KOOLer) +190cm -150kg : 1988KOOLer 느리게 늘이면 몸집도 거대한 느낌까지 1989배 +3m +400kg : 1990KOOLer  

기존 넷플릭스 버전은 red & black이라 밋밋했는데 핑크 바이올렛 듀오톤 효과를 넣으니 1989배, 컬러 시프트 룰렛 효과를 넣으니 1990K배 다채로워짐  

 

 

여강도 하루카 & 모모코  

헐리웃 슈퍼영웅관 확연히 다른 맛을 보여 준 그린 사이 aka 아이카와 준이치 덕분에 쇼란 아이는 장애를 딛고 스스로 일어설 수 있었다  

 

본격적으로 즐긴 건 중2 여름방학 2005.7/8 차라리 지금처럼 집에만 있는 게 상대적으로부터 85배 이득이었을까 그것도 에이리언 시리즈면 86K배  

360*480 더 좋은 화질 버전  

 

  Slash & gash도 유튜브론 택도 없네 아직도 고추가 보이니 어쨌든 러시아 수컷 근육뚱땡이불곰탱이는 몽골 피 섞인 덕분에 우크라이나 유럽보다 수컷냄새가 1990배 지독한데 특히 85일 안 씻은 채 86kg 된똥 우걱우걱 꾸역꾸역에 가슴에 바르고 자위까지 하다가 정액까지 싸면 87K배 장기에프 세르게이 알렉세이 이고르 그리고리야 어련할까 된똥 범벅 누드에 섹스까지 하고 정액키스까지 하면 수컷냄새 끝판왕

1987.11AH ~ 1988.2J techno-industrial reference  

KOOL(+200kg : KOOLer) +2m +200kg : 1989KOOLer  

다음은 Kinda I 1 2(1989.10) × Primit × Haechi - CRCKHD 매쉬업 KOOL(+200kg 근육 : KOOLer) +2m +200kg : 87KOOLer  

 

KOOL(+200kg 筋肉 : KOOLer) +2m +200kg : 1989KOOLer  Victus에 리즌 XI만 깔면 이걸 베이스로 1988.2I ~ P 100BPM 하드코어 테크노 인더스트리얼 작곡하고 싶은데..... 나중에 시간 나면 Nine inch nails - Kinda I 1 2(1989.10.20) × Primit * Haechi - CRCKHD, Nitzer ebb - Without belief(1989.1.9) × Ez2Dj 1st TraX - Mystic dream 9903 매쉬업 재업로드해야겠네

설날특선 작년 연말 우연히 알게 된 92년작 애니로 만든 뮤비

 하고 나니 며칠 쉬어야 하리만큼 머리가 깨질 듯 아프네

한대 작곡과 원샷킬러 3-1 휴학중이던 2012.10 처음 알게 됨  

윗몸일으키기 + 팔굽혀펴기 이상 1990배 효과 유튜브 shorts 버전으로 올려도 저작권 문제로 차단돼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