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초등학교 2학년 최대의 실수, 추석........

 그 때 난 엄마와 같이 있고 싶다고 어찌나 징징댔었을까........ 할아버지도 좋아했었으면서....... 결국 아빠, 할아버지, 큰, 작은아빠 등과 같이 친척집에 놀러가게 됐는데 할아버지가 사 주셨던 우동은 맛있었으면서........ 할아버지와 같이 간다고 생각하고 갔으면 1988배 즐거웠었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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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ut * RiraN - Dancefloor police(마약 1986펨토그램 첨가돼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