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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초등학교 2학년 최대의 실수, 추석........

 그 때 난 엄마와 같이 있고 싶다고 어찌나 징징댔었을까........ 할아버지도 좋아했었으면서....... 결국 아빠, 할아버지, 큰, 작은아빠 등과 같이 친척집에 놀러가게 됐는데 할아버지가 사 주셨던 우동은 맛있었으면서........ 할아버지와 같이 간다고 생각하고 갔으면 1988배 즐거웠었으련만........

유치원생 때부터 소련/러시아 헤비급 수컷거인불곰탱이들이 한겨울 추위를 어떻게 이기는지 지속적으로 철저히 배웠더라면........

 장기에프....... 몸집, 거구 근육만 해도 소련/러시아 출신에 시베리아 남북극 추위도 어떤 추위든 잘 이기도록 지속적으로 단련돼 온 듯한데....... 삼각팬티도 없이 발기난 성기까지 노출돼 있으면 수컷냄새 87배 지독해 보이련만....... +180cm +100kg에 대머리에 가까운 짧은머리 최소 88일 안 씻은 듯한 악취에 우락부락한 뚱땡이는 물론이거니와 된똥도 89kg 우걱우걱 꾸역꾸역 먹고 가슴 성기 겨드랑이 사타구니에 바를 정도의 남성미...... 중고교 때 똥 싸고 샤워할 때 그 추위만 잘 견뎠어도.........

시베리아의 온순한 겨울불곰부자형제

 시베리아에 몽골 피가 섞인 거대한 근육뚱뚱이불곰 셋이 있는데 몸집이 제일 거대한 장기에프, 아오르꺼러와 비슷하나 몸집이 더 크고 뚱뚱하며 근육이 골고루 더 붙은 세르게이, 키는 2m 딱 걸치고 몸무게는 200kg 살짝 못 미치는 알렉세이다 셋은 점점 추워지는 10월부터 3월말까지면 주말마다 시베리아 깊은 산에서 야수특훈을 하는데 삼각팬티까지 발가벗고 성기까지 드러낸 채 땀이 쏟아질 때까지 밤까지 하고 어쩌다 된똥을 많이 싸게 되면 부자 형제가 같이 우걱우걱 꾸역꾸역 먹고 가슴 성기 사타구니 겨드랑이에까지 발라서 자위까지 하는데 그 정액의 폭발력은 어떤 화산도 뺨치지 특히 겨울방학이면 그들은 씻지도 않는데 그 불곰부자형제가 왜 겨울을 손꼽아 기다리는지 아나? 추우니까 벌레가 꼬일 일도 없고 추위가 젖꼭지를 간지럽히면 간지럽힐수록 발기가 더 쉽게 나서 몸을 비비면 그만큼 정액도 더 질겨지니까 아버지인 장기에프가 그나마 된똥을 제일 많이 싸니 그 양은 세르게이나 알렉세이가 아무리 게걸스럽게 먹어치워도 아무리 배부른들 한참 남을 양인데 대부분 아버지가 먼저 먹고 자식들에게 억지로나마 먹여주는 야만스러운 부성애도 느낄 수 있다 그래도 자식들이 둘 다 배부르면 남은 똥은 가슴 성기에 발라 주고 그 다음은 아버지 자신이 바른 후 자식들의 항문에 발기난 성기를 꽂아 섹스를 하기 시작하는데 반대로 자식들이 아버지의 항문에 박게 되면 거기에 정액을 싼 후 자신들이 아버지의 똥범벅 성기를 빨거나 가슴을 빨게 되고 이미 된똥으로 가득한 입에 정액까지 엉기면 냄새 지독한 정액키스까지 이어진다 아버지의 된똥범벅 수염도 자식들이 빨게 되는데 그 맛에서도 시베리아 불곰수컷의 냄새가 전해진다 

대학교 평생교육원? 배우긴 쉬워 보일지 몰라도 들어가는 것부터 상대적으로 88배 이상 어려울 수 있습니다

 연세 한양대 음대 작곡과만 명문대 특성상 원샷킬이 어려운데(한 인터넷 글로는 음대 중 그나마 작곡과가 n수생에 대해 제일 관대한 과라고도 함) 대학 내 평생교육원이야 면접으로밖에 안 보는데 상대적으로 내겐 얼마나 더 어려우랴 설사 성공적으로 들어갔다 해도 학점은행제의 경우 30%는 자격증 필수일 확률이 높은데 아마 수료하기에도 내겐 상대적으로 힘들겠지? 작곡과인 나로선 n수를 해서라도 실제보다 89배 악독하게 불태워서 연대 작곡과라도 11 ~ 18학번 사이에 들어가는 게 89배 완벽할 뻔했을까 그나마 다행인 건 대학교 평생교육원 내엔 작곡과 다운 작곡과 따윈 찾아볼 수 없는 건 물론이거니와 정해진 형식 작곡 청음도 정규음대 작곡과에만 있다는 거?

1999 ~ 2000 flashback

 Ghost OST(1990.7.13) LP, 청춘의 덫, MS-DOS 컴퓨터, 한메타자교사, 글나기, Pizza worm, Skyroads, Kings of the beach, 도깨비가 간다, Bust a groove, EBS, 일본어, Survival English, 영어, 빌 아저씨의 과학이야기, DDR, 피아노학원, 디즈니 영어교실, 마녀와 스위치(MBC 러시아 애니메이션 영어 비디오), 지오레인저, Snow(MS-DOS 화면보호기), Flame(MS-DOS 화면보호기), 고인돌(Prehistorik), 패트와 매트, 벨로체........ 한 가지 결정적 실수가 있다면 앞뒤를 면밀히 안 살펴보고 사용법을 천천히 살펴보지 않았다는 것.........

검은 괴물? 웃기고 자빠졌네(Black monsters? What a joke)

 진짜 검은 괴물이었으면 최소한 줄리어스 매독스형은 돼야지 190cm +200kg은 되는데 +2m -300kg 이상 거대했으면 수컷냄새 88배 지독했다 심지어 발가벗고 발기난 성기까지 드러내도 그런대로 수컷냄새 커버될 정도인데 어딜 쪼꼬만 아프리카 애들을 갖고 그 따위로 놀아! 나처럼 무릎 꿇고 냄새 지독한 수컷악취근육뚱땡이흑곰탱이의 발기난 성기 빨 수 있겠냐? 정액맛에서 시작해 몬스터허그 비스트키스 섹스까지 견딜 수 있을까 볼까?

1994.10 독수리5형제 all-brand-new OVA 리메이크 신종범용 BGA test

KOOL(+200kg : KOOLer) +2m +200kg : 87KOOLer 윈도우즈 비디오 에디터 업그레이드특선 앙코르  

1994.10.1 신종 범용 BGA test(독수리5형제 all brand-new '94 OVA remake)

KOOL(+200kg 근육 : KOOLer) +2m +200kg : 87KOOLer 1972 ~ 1973 1기 오리지널엔 셔터킬러란 카메라괴수도 있드만 그 리메이크 OVA에 거기도 콤비 카메오로나마 넣어 줬으면 88배 재밌었으련만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