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어딘가에 젊어지는 샘물이 있다면

 내가 중1인 2004년 초를 그리워하는 만큼만 조금씩 마셔 가며........... 다시 내가 다른 중학교에 재입학하게 된다 해도 괜찮으니까 오히려 86배 행복할지도 모를 텐데 지금 내가 인스타에서 친구 맺은 소련계/몽골계/중앙아시아계/러시아 헤비급 거인들은 대부분 아빠뻘이 될 테니까.........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밀양강간범 청도국밥집 앤드 불타는막창 폐업 앤드 김해볼보 해고 앤드 계약파기 기념 축하춤

밀양강간범 청도국밥집 앤드 불타는막창 철거폐업 앤드 김해볼보 해고 앤드 계약파기 기념 축하춤

Karut * RiraN - Dancefloor police(마약 1986펨토그램 첨가돼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