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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rse - Parachute(Clarence Jeong extended ver.)

1987.12N 75BPM dubstep reference trailer 선화예중 3학년인 2006.6부터 구글에선가 다운받아서 자주 했었다 에이리언2(집에 VHS로 있었던)도 그달 초부터야 비디오로 자주 끝까지 봤었던 것처럼  

Oliverse - Parachute(영철 하승진 도발 스캔들 테스트에디션)

KOOL(+150kg ; KOOLer) +190cm +150kg ; 1990KOOLer 내일 몸살 싹 다 낫는 대로 쇼미 8th episode 데미캣에서부터 시작해 정현 미니몬스터 스테이지까지 당한 만큼 돌려주겠어! 이 곡 extended 버전이라면 디셉션 페이탈리티에 머리가 87배 아프겠는데....... DJ님들의 감상평이 슬슬 궁금해진다  

Techno walking with Ana Kim

당신의 믹셋은 곡과 곡 간 경계가 애매모호하군요  

WDJ office DJ - Glory

남은 정현 타임만 넘기면 오랜만의 본격 복근코어구나  

Walking throughout Africa with Beijo Bae

 

80s/Italo disco walking with Beansama(Incheon Bupyeong Sloth LP bar)

한양대 10학번 원샷킬러 2-2학기인 2011.12 끄트머리에야 접한 Martika도 오랜만에 들었네(10년 넘어만에)  

Psycho disco walking with Cuvan(인천 부평 Sloth record bar)

 이규낙 선생님이 부탁하신 2번째 곡 잠깐 더 작업했다가 Bean사마 타임 워킹 continue(?)

WDF office DJ - Kirin

저녁 먹는 시간에 거의 딱 맞춰 끝났네 기린상을 크레인상으로 잘못....... Next stage : Glory  

헬레이저 속편......... 배트맨, 에이리언, 터미네이터처럼 마스터피스였다니........

 내가 중1이었던 2004년은 인터넷이 그리 발전된 시대는 아니었던지라 영화를 정 보고 싶으면 비디오를 빌려야 했는데 에이리언2야 중3인 2006.6초에 처음 맛봐서 다행인 한편 중1인 2004 여름방학부터 자주 봤었더라면 1987배 뿌듯했으련만(특히 생활국어 1-2 숙제로도 쓸 수 있었던 걸 생각해 보면.......)....... 무엇보다도 1, 2편이 영국에서 제작됐던 건 종교, 죄악 등등의 진지하고 심오한 철악 베이스일 줄 여태껏 모르고 있었다는 점....... 고2인 2008 여름에야 조금씩 알게 됐지만 그걸론 부족할 정도더라 만약 내가 수년만 더 늦게(ex. 1995.4.18) 태어났다면 1988배 완벽하게 배울 수 있었을까? 영국 1, 2편만을 베이스로 1988.1T~Y α/1988.2K~T/1988.3ε~μ 51 ~ 99BPM 덥스텝이 조금씩 생각나기도 하는데........

헬레이저 3부터 미국이 아닌 캐나다에서 제작됐다면 1, 2작의 세계관은 얼마나 존중됐을까?

주인은 영국 자체 스타일의 클라이브 바커가 3편부터 미국, 정확힌 Dimension × Weinstein의 손에 넘어가서 그것도 미국 헐리웃의 상업성에만 이용당했다는 것에 실망을 넘어선 분노를 느꼈을 정도 반대로 캐나다였다면 그래도 상업성과는 조금이나마 자유로웠을 테니 1(1987.9.11), 2(1988.9.9)편과는 약간이나마 유기적 연결고리는 최소한 유지돼 그래도 실제 미국 헐리웃 1992.8.15작보단 89배 준수함을 넘어서 명작으로 남을 수 있었을까? 캐나다 출신 감독 데이빗 크로넨버그, 제임스 카메론(에이리언2 1986.7.18, 터미네이터 2 1991.5)처럼.........

WDJF office DJ - Krein

케이크에 라면도 먹었으니....... Next DJ : Kirin 오늘 ZB × Ation 복근코어도 있었지만 몇 스테이지 후면 다시 복근코어로구나 오늘 새로 올라온 Cchekoz 오피스 스테이지도 ㅎㅎ DJ 운동 역시 한도 끝도 없단 말야 이 WDJF가 시작일 뿐인 걸 생각해 보면 이 스테이지엔 보스전이라야 끽해 봤자 bonus interlude 일단 해당 종착점에만 다다르면 보너스로 믹스믹스 Dance @ HOMe 덥스텝 베이스 가즈아(Joody 삭제)  

WDJ office DJ - ZB × Ation

Next DJ : Krein  

아오르꺼러(세르게이)가 똥이 마려울 때마다 왜 아버지와 발가벗고 코사크 춤을 추는 줄 아나?

 바로 그래야만 조금이라도 된똥이 만들어질지 모르기 때문이지 아버지인 장기에프와 형 알렉세이도 겨울처럼 추운 밤마다 시베리아에서 팬티까지 발가벗고 성기까지 드러낸 채 오줌까지 지려 가며 수 시간을 그렇게 했더니 가끔씩이나마 된똥이 조금이나마 나와서 가슴에라도 바른 후 냄새를 풍긴 후에 자위를 하고 정액을 쏟은 날도 있었고 어떤 때는 아랫배가 묵직한 느낌이 들어도 바로는 아니고 최소 1시간은 성기가 발기난 채로 젖꼭지에서부터 추위를 느끼면서까지 그래 왔고 똥구멍을 콱 조이면서 더한 쾌감을 느끼기까지 했다 보통 오래 그러면 그럴수록 뱃속 똥이 단단해져 그 간의 수고에 대한 보상으로 그 양도 많아져서 아버지나 아들 혹은 형이나 동생 혼자만 먹기에는 너무나 배가 불러서 양이 많아 함께 먹는 경우도 있고 자기 가슴과 성기에만 바르지 않고 아버지 형 동생에게도 그렇게 해 주는 온정도 넘친다 어떤 때는 수시간을 그런 후에 자신의 삼각팬티에 넣고도 넘칠 만한 양을 싸고 자신이 먹고도 배가 부르자 자신의 아들에게 강제로나마 먹인 후 아들도 배가 불러 가자 침이 엉긴 똥을 아들 가슴과 성기에 바르고 아들은 자위한 후에 아버지의 항문에 성기를 박고 정액을 쌌고 아버지는 자신의 입안에 똥이 가득한 아들에게 자기 성기를 빨려 준 후 아들의 입에 정액을 한가득 싼 후 껴안고 키스를 해 줬지 그렇게 부자와 형제는 가끔 한참의 코사크 춤을 춘 후에 된똥을 싸기만 하면 껴안고 악취 가득한 섹스를 한단다

Show me 7th episode : Wow

잠시 후 곧 이규낙선생님이 부탁하신 CCM곡 카피하러 뿅 내일 아침은 ZB × Ation WDJ 오피스 스테이지 고고  

워킹운동(feat. S2) I C U R2

  지금 Kico 디스코하우스는 미드템포라 워킹에 부적합한데 언제 속도 좀 빨라지면 워킹 계속할 수 있을까.......

2004년 봄, 중1, 처음 커터칼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그 때 미술시간 색연필을 깎기 위해 필요해서였을까........ 그 때부터 커터 칼을 갖기 시작했었다 가끔씩은 내 공책에서 몇몇 페이지를 자르거나 드물겐 당시 수학선생님이셨던 나영찬 aka 믹키영찬 선생님 밈을 따라하는 장난을 치기 위해서도...... 집에선 궁금중에 가스레인지 불에 달궜다가(당시는 손가락 데이기라도 할세라 한시도 눈 못 떼리만큼 조심스러웠는데 얇기도 한 만큼 강도도 점점 약해지는 연철로 변한다는 사실을 수 달전에야 알게 되긴 했는데.......) 찬물에 식히기도 했었지만 그 때(중2 올라가는 2005초까지도)까지만도 집에 있는 컴퓨터/인터넷모뎀 전선 TV 등등 가전제품의 전선을 자른다는 건 절대 상상조차 못했었다 기껏해야 다 쓴 잉크펜 잘라서 남은 잉크 빼 내는 데까지만 그쳤는데 그 후에 조금 뜨거워진 칼날을 느끼기도 했는데 많이 마찰할수록 뜨거워지고 그럴수록 많이 무뎌지던가?

도핑 없이 순수한 형제부자간의 정, 사랑

 장기에프(256cm 224kg)의 두 아들 세르게이(213cm +200kg), 알렉세이(192cm -200kg)는 소련/러시아 특성상 몽골 혼혈족답게 몸집도 거대하고 근육도 많으며 힘도 셀 뿐만 아니라 지독한 악취에 비례해서 형제 부자간의 온정도 항상 넘쳤다 셋이 추운 날 시베리아에서 발가벗고 훈련을 하는 날이면 누구라도 된똥을 많이 싸는 날에 우걱우걱 꾸역꾸역 먹고 자신의 가슴 성기에 바르고 자위 정액을 하는 날도 있었으나 어쩌다 셋이 그러는 날이면 몸집도 더 크고 힘도 센 동생이 형에게 먹여 주거나 아버지가 강제로나마 형제의 입에 넣어 주기도 했으며 배가 불러 더 먹기 힘들 때면 가슴 성기에 발라 자위를 하고 정액을 사출한 후면 보통 동생이 형의 된똥범벅 가슴에 바르거나 섹스할 때 동생이 아버지나 형의 항문에 혹은 형이 아버지나 동생의 항문에 발기난 된똥범벅 성기를 박아서 항문에 사출한 후, 동생이 형의 성기를, 형이 동생의 성기를, 혹은 형제가 아버지의 성기를 빨아 정액을 먹은 채 비스트키스를 하기도 했다 셋 모두 거의 대머리라 며칠 씻지 않아도 가려우면 긁으면 그만이었고 짧게는 1주일 이내 길게는 1달 이상을 그렇게 추운 시베리아 밀림에서 된똥범벅으로 훈련하고 먹고 자면서 근육, 힘과 정, 사랑을 키웠다 자주 국제레슬링대회에 출전하면서도(경우에 따라선 한국에도) 도핑샘플은 냄새만 좀 달랐을 뿐 어떤 양성반응도 없어 안심하고 경기 자체를 즐길 수 있었다

세르게이의 도핑은 깨끗했다

국제레슬링대회에 자주 출전하게 된 장기에프의 아들 세르게이는 가을 ~ 봄만 되면 자주 아버지와 추운 시베리아 밀림에서 함께 발가벗고 야만스러운 훈련을 함으로서 나날이 더더욱 단단한 근육을 만듦과 더불어 어쩌다 된똥을 많이 싸는 날이면 부자가 같이 우걱우걱 꾸역꾸역 먹는 때도 있었는데 경우에 따라선 아버지가 많이 싸면 아들이 먹고 있을 때 억지로나마 더 먹여 주는 부정도 자랑했다 배불러 더 먹기 힘들어질 쯤이면 가슴과 성기에도 바르고 자위를 해서 정액을 사출하거나 아들이나 아버지가 상대의 항문에 자신의 된똥범벅의 발기난 성기를 깊이 박아넣어 섹스를 하기도 했다 아들이 아버지의 항문에 정액을 사출하는 날이면 아들은 아버지의 성기를 빨고 정액을 먹은 채 비스트키스를 했었다 그럼으로써 부자는 몽골 혼혈족 괴물야수 부자다운 악취 역시 나눠갖게 됐다 그 외에는 절대 약물 복용은 하지 않아서 냄새만 여느 헤비급보다 지독할 뿐 어떤 양성반응도 없어 자연 그대로에서 나온 괴물야수 부자라는 호칭이 붙었는데 세르게이 자신은 '역시 난 알렉산더 카렐린님의 발자취를 따라걷는 느낌'이라고 넉살을 부렸다 부자의 순수함을 증명하기 위해 아버지 장기에프는 호텔 숙소 화장실에서 자위를 해 아들에게 분수처럼 쏟아지는 정액을 사출해 보여 준 후 아들의 가슴에 발라 준 후 발가벗은 채 몬스터허그를 하면서 서로 문지르면서 뽀뽀하기도 했다 세르게이는 자신의 입을 발기난 아버지의 성기 쪽으로 가져가 빨면서 아버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고 아버지의 정액이 자신의 입에 가득 찰 때면 아버지의 입에 자신의 정액범벅 혀를 넣어 비스트키스를 했다 경기 다음 날이면 당연히 어떤 상대와도 승패에 상관없이 경기 자체를 즐겼다 자신이 이기면 진 상대를 껴안고 키스를 해 줬고 혹시 지더라도 아버지 장기에프는 항상 잘했다며 격려를 했고 아들은 곧바로 아버지의 품에 안겨 비스트키스에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가슴을 아버지의 가슴이나 등에, 그것도 자신보다 1988배 지독한 냄새를 맡으며 자신의 성기를 발기시...

워킹운동(Feat. Machina aka X-Maquina)

Connect - Disco @ 충남아산모나무르(워킹) 커맨드 unlocked  

Housewalking with Evilsound'IX

 

Vinyl minimal walking through the wall(feat. Bowlcut)

 

만약 어딘가에 젊어지는 샘물이 있다면

 내가 중1인 2004년 초를 그리워하는 만큼만 조금씩 마셔 가며........... 다시 내가 다른 중학교에 재입학하게 된다 해도 괜찮으니까 오히려 86배 행복할지도 모를 텐데 지금 내가 인스타에서 친구 맺은 소련계/몽골계/중앙아시아계/러시아 헤비급 거인들은 대부분 아빠뻘이 될 테니까.........

발렌타인워킹 with 알로하윤상

S2워킹은 내일 아침........  

발렌타인워킹 with VAKKI(Domingirls)

 

R2 힙합클럽

미드템포댄스만으론 이렇게 싱겁게 끝나네 Daft punk × Weeknd - I feel it comin'까지 보태줬건만........ 서울커뮤니티라디오에 뭐 안 나오면 바로 S2워킹으로........  

TPA is back(WDF 오피스 스테이지)

페이백 세션으로 끝냈더니 27분 가량 내일 스페어로 남아서 내일은 S2 + R2 aka (S+R)2와 더블로......... 그 땐 미드템포댄스로 시작  

Vandalist Rocker 리턴즈(WDF office 스테이지)

 

Show me 6th episode : Anton Borin

 

비닐워킹 feat. 김건디상

 

WDF office DJ - KOO

60 ~ 65분이 여기 안정권이군 IGTV에선 못 올리지만 하지만 지금부터 시작일 뿐 내일 아침 복근코어스페어 간다 내일 저녁 믹스믹스는 과연 워킹에 딱 맞는 하우스?  

WDF office DJ - Daywalker

AK는 어른의 사정상....... 최초버전이 100MB가 돼 버린 바람에....... 옥타곤 출신답게 명불허전이긴 했지만....... 다음 쿠복싱클럽 오피스 스테이지는 스페어에서나 만날 수 있겠네 1시간 동안은 워킹이고  

WDF office DJ - 예나워킹

우씨 미드템포댄스는 알맹이란 게 없어서 대신......  

Show me 5th episode - Will not(won't) fear

아직까진 쇼미 시리즈 중 스킵트랙이 제일 많았다 내일 아침은 우씨 타임  

Techhousewalking with Ghimhik

 

WDF office DJ - Cream

 

포스트설 테크노워킹 feat. Rerekat

다음은 하우스인데........  

Kontravoid - So it seems

1988.3ε ~ κ 104BPM techno reference with Nine inch nails - Down in it live BGA  

Schwefelgelb - Durch die Haare die Stirn

1987.12N ~ S 107BPM techno reference with Nine inch nails - Sanctified BGA KOOL(+150kg : KOOLer) +190cm +150kg : 90KOOLer  

1989.7.15 155BPM SSOMbo - Rise up homage industrial heavy metal 'Rise above' reference BGA (IGTV ver.)

MV는 IGTV버전에만 쓰이며 현재 카피 막 시작한 Polonaise trio sonata Op.5 G 다 마치는 대로 작업 착수 예정 경우에 따라 Jazz Jackrabbit 2 보스전 비디오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모든 클립에 코믹 계열 효과 들어갈 예정  

설특집 워킹 with BD & Cl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