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21의 게시물 표시

Slayer - Addict(2001.9.11)

쾅줠븨상에 대한 상처와 후유증을 영원히 지워 버리기 위해서라도 먼 훗날 대마초나 아편은 필요할지도 몰라........ 이 정도의 내 마음 상태로선 BTS도 좆밥 이하로 느껴진다고 해야 하나 Life must go on....... except mine kinda?  

Slayer - Dead skin mask(1990.10.9)

니가 정말 자살한 지 정확히 반년이 됐고 지금 난 86배 외로워졌어 다시는 만나지 못하게 된 지금 내 마음은 영원히 아물지 못하겠지 꿈 속에서라도 흉칙한 좀비로라도 거대하게 부활해 준다면 너와 같이 껴안고 키스했을 텐데.......  

Slayer - Divine intervention(1994.9.25)

폭풍우가 몰아치는 어느 날 밤에 마약을 다량흡입하고 쾅줠븨상이 남기고 간 상처로 고통받는 나 자신을 피의 비로 씻으면서 거기에 익사하다 친구를 따라가고파  

Slayer - Angel of death(1986.10)

Fuck Blackpink fuck Twice fuck BTS 파이팅트레이너 이기형도 들어 보면 느낌 1987배  

Slayer - Rainin' blood(1986.10.7)

작년 정말로 12.31 몰래 목매 자살했다는 쾅줠븨상을 위한 선물...... 언제 어떻게도 슬픔을 못 이길 때 먼 훗날 마약만 손에 넣으면 폭풍우가 쏟아지는 어느 날 밤 쾅줠븨상을 생각하며 다량흡입해 봄비보다 1988배 아름다운 비; 5.27부터 1주일간 또 쏟아졌었던 눈물보다 더 1989배 세서 나를 익사시키고도 남을 피의 비가 하나님, 예수님 어느 쪽도 치유하지 못한 내 후유증, 슬픔, 울음을 영원히 지워 버리길.........  

In the name of love

 J'ai cherché dans mon cœur quelque chose que je sais que je ne trouverai jamais On dirait que je te laisse toujours derrière Les promesses vides et les mensonges ne sécheront pas les larmes qui remplissent tes yeux Au nom de l'amour Tu es une partie de moi Tu as pris le contrôle maintenant que tu sais que je ne me libérerai jamais Perdu dans un rêve brisé qui étrangement m'a piégé par l'amour, je suis déchiré entre Comment te faire comprendre que tu tiens mon avenir entre tes mains ? Au nom de l'amour Ne change pas mon cœur en pierre Au nom de l'amour Ne me laisse pas seul ici Maintenant que je t'ai près Si tu dis adieu, tu pourrais me voir pleurer une larme silencieuse Amour, pourquoi ça fait si mal d'être toujours à la recherche d'un rêve que tu n'auras jamais ? Pourquoi le souvenir persiste-t-il longtemps après la disparition de ce que nous avions ? J'ai cherché mon coeur pour ne jamais trouver Des sentiments d'amour que j'ai lais...

About Aliens(1986.7.18)

 Although I saw it via VHS 2006.early? 6 for the very 1st time, I should've watched on 2004.11 at latest. I loved Ripley when it comes to her maternity upon Newt, all about VS Alien Queen. But if there's one critical problem, it was too futuristic for 1986.7.18, produced 1985.9.30 ~ 1986.2.28(felt too early), forcing me to wish it'd been rather in late 1986, released 1987.7.3, which could've made it 1988 times more perfect! Little would it affect onto his next work, Abyss(1989.8.9), such as belated release! Otherwise like Platoon(1986.12.19, filming date : 1986.2.26 ~ 1986.7, production date : 1986.3 ~ 5)

1989.6/7? references

 

지난 존버페에 대한 유령같은 존재감

 10.9 존버페의 입장방식이 줌 화상회의였던 작년은 진워렌버핏 7.8 자살, 유신 9.15 구속수감된 해이기도 했는데 페이스북 트위터 한정으로 기념으로 발가벗고 도리도리 테크노춤을 추기도 했다 존나페는 내가 한대 작곡과를 졸업한 2015년 지금은 폐업한 이태원 Nomco를 통해 알게 됐는데 당시 브레이크비트 테크노 트랜스 섹션이 최강압권이었었고 그 후로 존나페는 재작년까지만도 단지 클럽이 아니란 이유만으로 걸렀었다 그러다가 코로나 사태가 터진 작년 난 클럽도 완전 포기했는데 내가 DJ 믹스럴 다시 접하게 된 건 Untact WDF 2020 유튜브를 통해서야 그렇게 됐는데 그 이전에 존버페가 있으리라곤 상상조차 못했다 아마 올해 초에서야? 줌조차 화상예배로 11월말에야 알게 됐는데 어쩌면 존버페까지 그 때 알게 돼 버렸더라면 유신 진워렌버핏이 너무 날 흥분시킨 나머지 DnB 하드스타일에 맞춰서 헤드뱅잉 + 자살 구속기념 누드테크노댄스까지 춰 버렸을지도 몰라 방 플래카드에 '유신 구속 ♥ 진워렌버핏 자살 축하'라는 큰 글씨와 함께 하지만 추석 한글날 당시도 유튜브밖에 몰랐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