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21의 게시물 표시

이수영 1st TraX - Missin' U(1999.11.17)

 

이수영 1st TraX - Swan song(1999.11.16)

찝힘현상 좀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MP3 다운로드가 안 돼서 곰녹음기로 했음 이 명반 중1인 2004년 초부터 들었었더라면 89배 좋았을 텐데  

AVGN - 퐁 게임기 1.5x

 

AVGN - 프랑켄슈타인 1.5x

 

AVGN - Die hard 1.5x

다이하드...... 1988.7.15작...... 고1인 2007.10.22에야 비디오로 처음 봤었던 영화네 젠장 그 전에 여름방학에나마 유튜브로나마 볼 수 있었잖아....... 그러다 보니 PARANOiA KRaZE도 생각나는데 이것도 마찬가지잖아 레퍼런스 코드는 1988.7E 처음 유튜브에 나타난 날짜는 2007.6.25.......  

AVGN - 마계촌 1.25x

내가 한대 3-1 작곡과 휴학중에 방송된 에피소드  

AVGN - NES accessories 1.5x

 

Frontline assembly - Search & destroy(GGFC post-6th energy booster special)

KOOL(+150kg : KOOLer) +190cm +150kg : 86KOOLer 1988.9K~T 123BPM artcore techno-industrial chorale reference 공지 : Surface patterns extended ver. 역시 긴 경기시간으로 이 영상 뮤직비디오로 제작될 전망으로 펜트하우스 2nd season 6화는 Victim of a criminal extended ver.에야 회귀됩니다 PS. 이 트랙을 우연히 2007.12쯤 알게 된 것도 아쉬운데 Prophecy(1999.4.23)도 2006.2.23 업로드될 줄이야 까맣게 몰랐다니 ㅠㅠ 2006.6에만이라도 Skinny Puppy - VX gas attack, harsh stone white(1988.9.12)처럼 구글 비디오로 함께 알게 되면서 조금씩 주의깊게 들었었더라면 87배 보람있었을 텐데  

SES 3rd TraX - Blue sky

한대 10학번 작곡과 원샷킬러, 졸업 후 해가 갈수록, 기억이 멀어질수록 내 마음도 우울해져 간다 2010학년도 입시, 특히 수능 당시 청결, 자기 관리는 철저히나 했을까.......(특히 2009.11.11 수능 광남고 예비소집일 같은 수능 1주 전이라면 많이 긴장된 나머지 장까지 예민해지고 긴장돼 많이 못 먹게 되는데)  

Slayer - Threshold

I don't want to see, I don't want to hear,  I don't want to feel anything  난 아무것도 보기도 듣기도 느끼기도 싫어 Can't you understand e verything I do doesn't stem from you, i t doesn't have a fucking thing to do with you?   내가 하는 모든 일들이 니가 원인도 아닌데 너와 상관없단 걸 모르겠어? I just want to die throw it all away n ever have to feel again the way you make me l ose my fuckin' mind all the fuckin' time  다시는 내 시간을 뺏기고 미치게끔 만드는 니 방식을 느낄 필요 없게 그냥 죽고 모든 걸 버리고 싶어 Can't control the violence that's spewing from me  나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폭력성을 제어할 수 없어 Take it  명심해 I can't control the rage that flows from me  나에게서 흐르는 분노를 제어할 수 없어 I can't shut it down it overwhelms me  너무 압도적이라 멈출 수 없어 I can't stop the rage that flows from me  나에게서 흐르는 분노를 멈출 수 없어 Can't stop the v iolence I love it  폭력을 멈출 수 없어 마음에 들어 No one's immune to hate that flows from it  그것에서 흐르는 증오에게서 누구도 면역력이 없어 Infectious I feed on it e very fucking endless day  전염적인데 그걸 맨날 먹고 살아 You're either on my side or el...

일반 커터칼은 내구성이 미약해 쉽게 부러진다는데.........

중1 시절인 2004년 궁금중에 커터칼을 가스 불에 달궈 보면서 가만히 지켜 보니 빨갛게 달궈지는 건 물론이거니와 싱크대 물에 담가 식혀 보니 까맣게 변해 있고....... 당시 손에서 미끄러지거나 손가락이라도 베일세라 얼마나 조심스러웠을까........ 이 이상으로 더 빨간 상태에서 달궜다면 아마 녹거나 구부러지지 않았을까? 아니면 칼날 부분이 설사 식었더라도 좀 녹아서 정도불문으로 무뎌져 있을지도? 약간의 불안감에 다시(프라모델 관련글) 찾아 보니 커터칼이 얇으니 금방 식는다? 아무리 오래 달궈도 금방? 다행인지는 모르겠어도 그 궁금중은 그 얇은 커터칼에만 그쳤었는데 얇으니까 빨리 온도가 올라가는 만큼 식는 것도 빠른 듯

Angry video game nerd - Castlevania 2nd episode 1.5x

 

Angry Video Game Nerd - Castlevania 1st episode 1.5x

악마성 드라큐라 '86 보스 테마....... 하드트랩/덥스텝으로 리믹스할 가치만 2012.5 이후 찾았더라면 늦어도 2012.11말엔 완성해서 1988배 보람있었을 텐데 후회될 따름 전곡만 잘 주의해서 들었어도 진작 악마성 베이스 메가믹스 1st 에피소드는 완성했었잖아! 그것도 리즌V로나마!  

SES 3rd TraX - Love(1999.10)

Should've listened since 1984.12.26  

SES 3rd TraX - Twilight zone(1999.10.29)

초등학교 3학년 올라갈 무렵인 2000년 들었었는데...... 중학교 입학하는 2003.12.26부터 또 들었었더라면 1986배 좋았을 텐데......  

Frontline assembly - Liquid separation(Extended)

최근 1FC @싱가포르에서 이란 헤비급을 이긴 강지원상을 위한 스페셜 선물이기도 합니다  

(불에 달궈진) 커터칼로(도) 손가락이 간단히 절단될까?

(선화예)중1이었던 2004년 난 과학교과서도 랜덤으로 뒤져서 읽을 정도로 공부를 열심히 했었는데 그러다 보니 커터칼과 가스불 간 상관관계도 갑자기 생각나서 집에 아무도 없을 때 조심스럽게 가스불로 커터칼날을 달궈 봤는데 그 당시에 손가락이 베이지나 않을까 얼마나 조심스러웠었나 기억이 까마득할 정도인지라 지금도 가끔씩 불안하고 공포에도 질리거나 마치 귀신에라도 들린 듯 아마 심하게 뜨거운지라 손조차 못 대겠고 뼈 때문에 아무리 해도 절대 안 되겠지......?(후회, 공포, 불안) 옛날부터 클래식, 작곡, 피아노를 엄청 좋아하는 내가 말야 처음부터 그런 호기심조차 안 들었더라면 87배 마음 편했을 텐데........

Frontline assembly - Liquid separation(1994) Kartypartyy IGTV ver. BGA test

KOOL(+150kg : KOOLer) +2m +150kg : 89KOOLer  

Angry Nintendo nerd - Friday the 13th 1.5x

 

Angry Nintendo nerd - A nightmare on elm street 1.5x

선화예고 합격입학 직전인 2007.2 이걸 알게 됐다니  

Frontline assembly - Vigilante(1994.10.11) 펜트하우스2 콜라보뮤비)

맨 끝 장면은 Liquid separation에서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