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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line assembly - Search & destroy(GGFC post-6th energy booster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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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L(+150kg : KOOLer) +190cm +150kg : 86KOOLer 1988.9K~T 123BPM artcore techno-industrial chorale reference 공지 : Surface patterns extended ver. 역시 긴 경기시간으로 이 영상 뮤직비디오로 제작될 전망으로 펜트하우스 2nd season 6화는 Victim of a criminal extended ver.에야 회귀됩니다 PS. 이 트랙을 우연히 2007.12쯤 알게 된 것도 아쉬운데 Prophecy(1999.4.23)도 2006.2.23 업로드될 줄이야 까맣게 몰랐다니 ㅠㅠ 2006.6에만이라도 Skinny Puppy - VX gas attack, harsh stone white(1988.9.12)처럼 구글 비디오로 함께 알게 되면서 조금씩 주의깊게 들었었더라면 87배 보람있었을 텐데
Slayer - Thresh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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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want to see, I don't want to hear, I don't want to feel anything 난 아무것도 보기도 듣기도 느끼기도 싫어 Can't you understand e verything I do doesn't stem from you, i t doesn't have a fucking thing to do with you? 내가 하는 모든 일들이 니가 원인도 아닌데 너와 상관없단 걸 모르겠어? I just want to die throw it all away n ever have to feel again the way you make me l ose my fuckin' mind all the fuckin' time 다시는 내 시간을 뺏기고 미치게끔 만드는 니 방식을 느낄 필요 없게 그냥 죽고 모든 걸 버리고 싶어 Can't control the violence that's spewing from me 나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폭력성을 제어할 수 없어 Take it 명심해 I can't control the rage that flows from me 나에게서 흐르는 분노를 제어할 수 없어 I can't shut it down it overwhelms me 너무 압도적이라 멈출 수 없어 I can't stop the rage that flows from me 나에게서 흐르는 분노를 멈출 수 없어 Can't stop the v iolence I love it 폭력을 멈출 수 없어 마음에 들어 No one's immune to hate that flows from it 그것에서 흐르는 증오에게서 누구도 면역력이 없어 Infectious I feed on it e very fucking endless day 전염적인데 그걸 맨날 먹고 살아 You're either on my side or el...
일반 커터칼은 내구성이 미약해 쉽게 부러진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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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시절인 2004년 궁금중에 커터칼을 가스 불에 달궈 보면서 가만히 지켜 보니 빨갛게 달궈지는 건 물론이거니와 싱크대 물에 담가 식혀 보니 까맣게 변해 있고....... 당시 손에서 미끄러지거나 손가락이라도 베일세라 얼마나 조심스러웠을까........ 이 이상으로 더 빨간 상태에서 달궜다면 아마 녹거나 구부러지지 않았을까? 아니면 칼날 부분이 설사 식었더라도 좀 녹아서 정도불문으로 무뎌져 있을지도? 약간의 불안감에 다시(프라모델 관련글) 찾아 보니 커터칼이 얇으니 금방 식는다? 아무리 오래 달궈도 금방? 다행인지는 모르겠어도 그 궁금중은 그 얇은 커터칼에만 그쳤었는데 얇으니까 빨리 온도가 올라가는 만큼 식는 것도 빠른 듯
(불에 달궈진) 커터칼로(도) 손가락이 간단히 절단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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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예)중1이었던 2004년 난 과학교과서도 랜덤으로 뒤져서 읽을 정도로 공부를 열심히 했었는데 그러다 보니 커터칼과 가스불 간 상관관계도 갑자기 생각나서 집에 아무도 없을 때 조심스럽게 가스불로 커터칼날을 달궈 봤는데 그 당시에 손가락이 베이지나 않을까 얼마나 조심스러웠었나 기억이 까마득할 정도인지라 지금도 가끔씩 불안하고 공포에도 질리거나 마치 귀신에라도 들린 듯 아마 심하게 뜨거운지라 손조차 못 대겠고 뼈 때문에 아무리 해도 절대 안 되겠지......?(후회, 공포, 불안) 옛날부터 클래식, 작곡, 피아노를 엄청 좋아하는 내가 말야 처음부터 그런 호기심조차 안 들었더라면 87배 마음 편했을 텐데........
Frontline assembly - Liquid separation(1994) Kartypartyy IGTV ver. BGA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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