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bbithole 2019.7.12 3rd anniversary & adios hardstyle
이젠 이태원에 갈 곳은 오직 글램뿐인가...... ㅠㅠ 오늘따라 배탈날 세라(저녁은 남은 디너롤 3개로만 때우긴 했는데) 걱정 긴장도 많이 했지만 다행히 약간의 가스로만 끝났길래 망정이지 정말 아팠다면 최소 28분만 넘기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했을지도....... 강남 옥타곤에서도 하드스타일 나이트도 있었더라면 1988배 재밌었을 텐데 아쉽다
PS 오늘 저녁은 그닥 배가 안 고파서 다행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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