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벨리우스로라면........
Slayer의 Show no mercy, Haunting the chapel, Hell awaits(1985.3작이나 실제 녹음은 1984년 가을) 스타일로라면 아마 고조선/고구려/백제/신라/고려/조선 아니면 조선족 맛 좔좔 흐르는 1970s ~ 1984.12.20 스타일 헤비메탈을 작곡할 수도 있지 않을까? 큐베이스도 있지만 현재 내 윈도우즈 USB 마비 문제로 pitch bend가 안 돼서 현재 Show no mercy reprise 큐베이스 버전조차 꿈도 못 꾸고 있는 판에....... 한 가지 마음에 둔 타이틀이 있다면 '청나라 한 밤의 불타는 스캔들' '소인들은 Homo satanicus들이로소이다' '내 수건에 귀신이' '그냥 보낼 순 없어' '베이스를 든 누드신녀' '에이즈약 있사옵나이다' '홍타이지의 에쿠스' '정동행성 꼴뚜기 몰카사건' '헬렐레 설레발' '긁자 긁어 긁읍시다 긁자구요' '기타를 든 미친 화냥년' '홍제천 부르스바람' '어우동은 무서운 헤드뱅어'........
더 촌스레! 더 웃기게! 더 익살스레!
더 촌스레! 더 웃기게! 더 익살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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