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 방영 당시 난 유치원 졸업 직전이었다 이 프롤로그만큼은 언제 들어도 좋다..... another type으론 Terrible lie의 88BPM도 딱 좋겠네 그나저나 2012년에만이라도 이 오마주를 작곡했더라면 1989배 보람이 있었을 텐데..... 후회된다 ㅠㅠ
격투기 등장음악 공통(탑/로드/맥스/글리몬/GG/AFC)강추 Road FC pre-55th & MAX FC pre-20th & AFC pre-13th energy booster special 1987.11S~X 111BPM techno trance & 1988.3N~T 109BPM hardstyle reference
최근 호날두가 논란이 된 가운데 일부는 유니폼까지 찢고 난리부르스라네요 나중에 제가 슬레이어 가라오케 싱숭생숭 오페라로 미디 카피하고 (여기 블로거에서만) 만들 BGA로 최근 호날두 사진을 하나 뽑았는데 내일 아침 교회 가기 전 그 사진 위에 오줌이나(최대 줌 촬영 후 윈도우즈 무비 메이커에서만 QVGA 최저화질로) 싸질러서 여기서만 BGA 입힐까 합니다 복학왕 우기명 윤인환 마약씬과 함께요(서곡은 Hardenin' of da arteries로)
Reason V 111BPM sub-industrial homage 1987.4/5? remake reference & 블로거 전용 BGA Structure : Subtractor tom tom, Kong kit, UK underground kit VI, Hardcore kit II, Bass guitar, 2 Amp feedback
Slayer의 Show no mercy, Haunting the chapel, Hell awaits(1985.3작이나 실제 녹음은 1984년 가을) 스타일로라면 아마 고조선/고구려/백제/신라/고려/조선 아니면 조선족 맛 좔좔 흐르는 1970s ~ 1984.12.20 스타일 헤비메탈을 작곡할 수도 있지 않을까? 큐베이스도 있지만 현재 내 윈도우즈 USB 마비 문제로 pitch bend가 안 돼서 현재 Show no mercy reprise 큐베이스 버전조차 꿈도 못 꾸고 있는 판에....... 한 가지 마음에 둔 타이틀이 있다면 '청나라 한 밤의 불타는 스캔들' '소인들은 Homo satanicus들이로소이다' '내 수건에 귀신이' '그냥 보낼 순 없어' '베이스를 든 누드신녀' '에이즈약 있사옵나이다' '홍타이지의 에쿠스' '정동행성 꼴뚜기 몰카사건' '헬렐레 설레발' '긁자 긁어 긁읍시다 긁자구요' '기타를 든 미친 화냥년' '홍제천 부르스바람' '어우동은 무서운 헤드뱅어'........ 더 촌스레! 더 웃기게! 더 익살스레!
이 곡 펌프 북미판에 2010년에 처음 나왔었다는데 이 곡을 진작에 알았었더라면 이걸 제대로 2012년 내에(그것도 Scream 4 distortion, compression, 리마스터링 모듈 모두 포함해서) 리믹스해서 보람이 1987배 더했을 텐데 아쉽다 그럼 한양대 재학중 리믹스 커버할 수도 있었잖아
이젠 이태원에 갈 곳은 오직 글램뿐인가...... ㅠㅠ 오늘따라 배탈날 세라(저녁은 남은 디너롤 3개로만 때우긴 했는데) 걱정 긴장도 많이 했지만 다행히 약간의 가스로만 끝났길래 망정이지 정말 아팠다면 최소 28분만 넘기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했을지도....... 강남 옥타곤에서도 하드스타일 나이트도 있었더라면 1988배 재밌었을 텐데 아쉽다 PS 오늘 저녁은 그닥 배가 안 고파서 다행이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