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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 awaits 가라오케 예고편(유벤투스 호날두 스페셜)

하마터면 유튜브에 실수로 업로드할 뻔 ㅡㅡ Ultimate revenge 4 disco가 저작권 있는 줄 모르고

Autokira - Hi-fi

1987.4/5.? retrosynthwave reference 격투기 등장음악 공통(탑/로드/맥스/글리몬/AFC)강추 Road FC pre-55th & MAX FC pre-20th & AFC pre-13th energy booster special

Slayer - Hell awaits(1985.4 ulitmate revenge 4 disco)

rkfkdhzp dhvpfk dhkstjdgkfuaus dkanfoeh rhahspdptj gksms tnqkRdp...... rmrjteh cksrbfkeh dlTdjdiwl todrkrrkxdktjs xjalspdlxj 1984.12.22 gksrnr dPrhvuseh Tmrh tlvdjTrjsaks dbxbqmdp djqtrh spdlqjdpaks dlTdjtj.....

Slayer - Chemical warfare(1985.4.3 Ultimate revenge 4 disco 디저트)

아니 카피하려면 고모네서밖에 못하겠네

Slayer - Chemical warfare(조선족채널 스페셜)

지금 윈도우즈 상태로선 도저히 슬레이어 시벨리우스 미디카피를 더는 못 이어나갈 것 같아 대신 블로거버전으로........

1987.11R~W techno-industrial homage reference

이 드라마 방영 당시 난 유치원 졸업 직전이었다 이 프롤로그만큼은 언제 들어도 좋다..... another type으론 Terrible lie의 88BPM도 딱 좋겠네 그나저나 2012년에만이라도 이 오마주를 작곡했더라면 1989배 보람이 있었을 텐데..... 후회된다 ㅠㅠ

Hell awaits 슬레이어 가라오케 호날두 스페셜 블로거 전용

나야 축구 경멸하니까 상관없지만 그저께 K리그 말아처먹느라 재밌었나~옹그?

Maceo Plex - Love in time

격투기 등장음악 공통(탑/로드/맥스/글리몬/GG/AFC)강추 Road FC pre-55th & MAX FC pre-20th & AFC pre-13th energy booster special 1987.11S~X 111BPM techno trance & 1988.3N~T 109BPM hardstyle reference

Slayer - Hell awaits 블로거 BGA 특별공지사항!

최근 호날두가 논란이 된 가운데 일부는 유니폼까지 찢고 난리부르스라네요 나중에 제가 슬레이어 가라오케 싱숭생숭 오페라로 미디 카피하고 (여기 블로거에서만) 만들 BGA로 최근 호날두 사진을 하나 뽑았는데 내일 아침 교회 가기 전 그 사진 위에 오줌이나(최대 줌 촬영 후 윈도우즈 무비 메이커에서만 QVGA 최저화질로) 싸질러서 여기서만 BGA 입힐까 합니다 복학왕 우기명 윤인환 마약씬과 함께요(서곡은 Hardenin' of da arteries로)

Frontline assembly - Prayer '97

1987.4/5? Frontline assembly homage soundtrack reference

Slayer - Hell awaits(살륨즈 리믹스)

이리하야 마약 실컷 빤 hell awaits

Slayer - Hell awaits 뉴욕 리츠 1986.12.6 라이브

Reason V 111BPM sub-industrial homage 1987.4/5? remake reference & 블로거 전용 BGA Structure : Subtractor tom tom, Kong kit, UK underground kit VI, Hardcore kit II, Bass guitar, 2 Amp feedback

Slayer - Hell awaits 예고편

일단 블로거에서만 선행공개 서곡은 Hardenin' of da arteries부터....... 과연 어떤 환상여행이 끼더갱 특급열차에서 우릴 기다릴까옹~그? 공지 : 이 오페라에서부터 수퍼울트라 초고급 VIP 룸 '살륨즈'도 오픈

MWG 2019.7.26 La nuit de Rubato 0.95x

추석 설날 옥타곤에서 녹음하면 아마 이정도 내외(0.95 ~ 0.9x)?

지금 시벨리우스로라면........

Slayer의 Show no mercy, Haunting the chapel, Hell awaits(1985.3작이나 실제 녹음은 1984년 가을) 스타일로라면 아마 고조선/고구려/백제/신라/고려/조선 아니면 조선족 맛 좔좔 흐르는 1970s ~ 1984.12.20 스타일 헤비메탈을 작곡할 수도 있지 않을까? 큐베이스도 있지만 현재 내 윈도우즈 USB 마비 문제로 pitch bend가 안 돼서 현재 Show no mercy reprise 큐베이스 버전조차 꿈도 못 꾸고 있는 판에....... 한 가지 마음에 둔 타이틀이 있다면 '청나라 한 밤의 불타는 스캔들' '소인들은 Homo satanicus들이로소이다' '내 수건에 귀신이' '그냥 보낼 순 없어' '베이스를 든 누드신녀' '에이즈약 있사옵나이다' '홍타이지의 에쿠스' '정동행성 꼴뚜기 몰카사건' '헬렐레 설레발' '긁자 긁어 긁읍시다 긁자구요' '기타를 든 미친 화냥년' '홍제천 부르스바람' '어우동은 무서운 헤드뱅어'........ 더 촌스레! 더 웃기게! 더 익살스레!

10.4²(1988.3N Down in it homage original)

Slayer - Aggressive perfector(블로거)

유튜브에 저작권침해 신고가 들어와 여기에도 올립니다 이럴테면 라이온 킹의 스카가 디스코크럽에서 예쁘고 섹시한 젊은 하이에나 아가씨 하나를 마음대로 데려가서(그 와중 하이에나 아가씨는 "어우~ 왜 이러세요! 좀 놔요~") "춤 좀 추실까요 섹시한 아가씨~?" 하면서 플로어 여기저기 쏘다니면서 발바닥에 불이나도록 춤춰서 심바, 무파사, 날라까지 기겁할 지경에까지 만들다가 결국엔.....!!!!!!!!

Allegro con fuoco (1988.2.20 DM Ashura homage & cover artcore techno trance)

이 곡 펌프 북미판에 2010년에 처음 나왔었다는데 이 곡을 진작에 알았었더라면 이걸 제대로 2012년 내에(그것도 Scream 4 distortion, compression, 리마스터링 모듈 모두 포함해서) 리믹스해서 보람이 1987배 더했을 텐데 아쉽다 그럼 한양대 재학중 리믹스 커버할 수도 있었잖아

Memories of Prince Igamu and Princess Iyarl (1988.4.8 Crisp Piano DnB Etude counter-compression)

あなたの 心の 中には 美しい 記憶を 照らし与える 水鏡が ありますか?

Neurose, 2nd episode(1988.10A 20000000000 turbocore techno)

아마 이렇게라면 핑크퐁보다 89배 재밌을 듯

Dionysus(1988.3J hyper-hard distortion remix)

래빗홀 3주년 실질적 최종화

Rabbithole 2019.7.13 3rd anniversary & Adios(DJ 5nail)

지금 하고 있는 동요 카피도 머리가 잼에 걸렸는지 도무지 진전이.......

Rabbithole 2019.7.13 3rd anniversary & adios

이 흑인아저씨가 5nail DJ님이시라니! 처음이자 마지막으로(?)만난 흑인 DJ가 돼 버렸다 왜 3주년이 되자마자 폐업해!

MWG 2019.6.21 Fantasia Bullseye

MWG 2019.6.21 Fantasia 0

MWG 2019.6.21 Fantasia(Psytrance)

특별출연 : DJ Bullseye 일단 Psytrance는 1989.7.? style 레퍼런스

MWG 2019.6.21 Fantasia

Bullseye DJ님 특별출연 그런데 하드스타일이 11시라 아쉬웠음 9시부터 시작(그래봤자 10시에 하드스타일을 들을 수 있었을 테니까)했으면 최소 87배 즐거웠을 텐데

자이언트 신범식 섹션

최근엔 배드파파 단역으로도 나온 듯 신범식형도 KOOL(-150kg : KOOLer)

The 5th element(CGV)

나중에 나중에 내가 고2쯤 YTP(YouTube Poop)에서 본 ZF-1 패러디 언제 좀 더 complete 수준으로 만들어 볼까 싶다 윈도우즈 무비메이커에서

장밋빛 인생(1994) 김덕형 섹션

Rose pink friendship, December 1987(1988.1E Hard rock remastering Spurious reprise)

Rose pink friendship, December 1987(1988.1E Odesza × Haywyre All we need semi-dubstep shuffle)

위험한 형사(1986.10 ~ 1987.9)에 초수전대 라이브맨의 모리 메구미도 출연!?

Sting - Shape of my heart(1993.3.9)

1987.4? soundtrack homage reference 스팅, 레옹이란 영화도 중학교 1학년부터 봤었어야 할 정도로 명작이다 후회된다

Marvel 83' - Synthetic nights

1987.4? synthwave reference 격투기 등장음악 공통(탑/로드/맥스/글리몬/GG/AFC)강추 Road FC pre-55th & MAX FC pre-20th & AFC pre-13th energy booster special

あぶない刑事 special BGA(Blogger limited exclusive)

Blogger only, 1995/6년 곡에 딱일 듯

あぶない刑事 special BGA(Blogger limited exclusive)

Mad, bad, dangerous 2 know special BGA(1987.4?, 6?, 11? style)

Earmake - Regulus

1987.6R~V synthwave reference 격투기 등장음악 공통(탑/로드/맥스/글리몬/GG/AFC)강추 Road FC pre-55th @대구 & MAX FC pre-20th & AFC pre-13th energy booster special

Slayer - Chemical warfare(1984.6)

째즈 OST - 그 이유만으로(1995.9)

째즈 OST - 내 기억속으로(1995.9.6)

그 당시 내가 5살이었던 듯 한데.......

Rabbithole 2019.7.12 3rd anniversary & adios hardstyle

이젠 이태원에 갈 곳은 오직 글램뿐인가...... ㅠㅠ 오늘따라 배탈날 세라(저녁은 남은 디너롤 3개로만 때우긴 했는데) 걱정 긴장도 많이 했지만 다행히 약간의 가스로만 끝났길래 망정이지 정말 아팠다면 최소 28분만 넘기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했을지도....... 강남 옥타곤에서도 하드스타일 나이트도 있었더라면 1988배 재밌었을 텐데 아쉽다 PS 오늘 저녁은 그닥 배가 안 고파서 다행이라나

한동준 3rd TraX - 우리처럼

Fight till death(블로거 앙코르)

갑자기 디즈니 도널드 덕 구피의 Polar trappers 한 씬이 생각나서 여기서 앙코르로 올립니다 역시 이런 싼티는 두성수 이찬우 김성환 쭈쭈같은 국내 한자리수% 수퍼울트라중증지적자폐원숭이침팬지저능아에나 특히 딱 어울림

Slayer - Angel of death(1986.10.7)

민규형 스페셜

한동준 3rd TraX - 가슴속의 바다

한동준 3rd TraX - 7.3

한동준 3rd TraX - 아무도 모르게

한동준 3rd TraX - 서로의 길

Carrie '76 OST - Sue's dream

1987.1.13 Piano + Violin & 1987.1.21 piano + violin concert(Sibelius ver.) reference 이 클래식 악곡...... 중1부터라도 찾아서 들었어야 할 정도로 아름답네......

쇼노머시 예고편

한동준 3rd TraX - 자유로운 날(1995)

격투기 등장음악 공통(탑/로드/맥스/글리몬/GG/AFC)강추 Road FC pre-55th & MAX FC pre-20th & AFC pre-13th energy booster special

1987.11S~X 10.4² 2nd episode reference

이 곡 역시(A장조 예정) Down in it 샘플링을 넣을 예정(물론 phaser도 확연히 들을 수 있도록 넣어서)

한동준 3rd TraX - 사랑의 마음 가득히(1995.5)

격투기 등장음악 공통(탑/로드/맥스/글리몬/GG/AFC)강추 Road FC pre-55th @ MAX FC pre-20th & AFC pre-13th energy booster special

Slayer - Tormentor(유튜브에서 지금 업로드가 굼떠서.......)

이 시벨리우스 싱숭생숭 오페라 싸구려 노래방 버전과 Reason V 1987.4~5 flashback edition은 확연히 다를 뿐더러 서로 어떤 관련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다음 CrioniX에서는 사자와 하마 배설물 사진도 함께 올릴 것임을 알립니다

Slayer - Tormentor 2차 예고편

Slayer - Tormentor 예고편

조선족분들도 기대하시오~ 오늘 아침에야 동요카피 작업이 끝났습니다!

Slayer - Tormentor 서곡

이규낙 선생님이 부탁하신 동요 카피 작업이 오늘에야 끝났습니다! 오랜만에 큐베이스에 손을 댄 만큼 aggressive perfector까지 끝마친 후 디저트로 우주락캔롤 앙코르까지 작업해 놓겠습니다

뱅크 1st TraX - 편견

격투기 등장음악 공통(탑/로드/맥스/글리몬/GG/AFC)강추 Road FC pre-55th 9.8 @대구 energy booster spe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