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2nd TraX - 오늘만은......
누구든지 이 발라드를 들으면서 글을 읽으면 영생복락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이시고 성경이 인류에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도 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하면 신비로운 능력을 갖춘 사랑의 호르몬들이 생성되어 모든 체세포로 충분한 영양을 보급하므로 텔로미어가 활성화되고 세포분열이 원활하게 이루어져 몸이 건강해지고 더 젊어지지만 미워하면 사탄이 추구하는 악을 추종하여 불만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그 스트레스가 흡혈귀처럼 혈액을 무한정 흡수하므로 심장이 크게 압박을 받아 기능이 저하되고 몸도따라 쇠약해져 빨리 늙는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사랑은 건강에 가장 좋은 영약인 반면 스트레스는 가장 해로운 만병의 근원입니다.
평소 스트레스만 받지 않고 살아도 얼마든지 건강 장수할 수 있다는 것으로 생활이 윤택해져 생활고로 받던 스트레스를 덜 받아 장수하는 현시대 노인들이 그 사실을 현실적으로 증거해 주고 있습니다.
사랑을 하면 마음이 흐뭇하고 기분이 좋은 것은 물론 병이 빨리 낫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아무리 힘든 일을 해도 피로한 것도 모르고 손해 나는 것도 모릅니다.
의학적으로도 사랑하면 사랑의 호르몬들을 생성시켜 에너지가 풍족하게 체세포로 공급되어 텔로미어가 활성화되고 세포분열이 원활하게 이루어져 모든 병이 치료되고 더 젊어지므로 영생이 가능합니다.
우연의 일치일까요~!?
예수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면서 까지 서로 사랑하라 강조 했습니다.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제일이 사랑이라~
원수까지 사랑하라~ 등
왜 성경에 수없이 사랑을 거듭 강조했는지 깨닫게 하는 중요한 대목입니다.
분명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알리고 가르쳐 사랑의 호르몬으로 인류를 영생구원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바야흐로 누구든지 예수의 가르침을 따라 사랑하면 영생복락을 누리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그 예수의 복음을 전하는 기독교가 물질이 개입되어 종교개혁을 단행 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변질되고 타락했습니다.
사랑을 전하기 보다 예물을 많이 드리게 지향점을 바꾸었고 성경에도 없고 이치에도 맞지 않는 터무니없는 교리들을 만들어 세뇌시키는 형국이었는데 세상수준이 높아지자 그 허구성이 점점 드러나 세상의 배척을 당해 모두 과학을 좇아 사실상 기독교가 몰락의 길로 접어들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그 사랑을 어떻게 현실에 적용시켜 인류를 구원하느냐는 것입니다.
이제라도 기독교가 사랑을 올바로 전파하여 인류를 영생으로 구원해야 할 것입니다.
페친께서도 부디 사랑하셔서 영생복락을 누리시기를 염원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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