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밤 갑자기(1981.7)에서처럼 정말로 악령이 존재한다면

나에게도 악령이 있다면 아마도 바로 가치 있는 뭔가(특히 PX470)를 잃어버리거나 타인(가족 포함)을 살해 수준으로 해칠 것 같은 두려움 아닐까? 작년 연말에서 회사를 쉬는 동안엔 왜 갑자기 그런 게 느껴졌지......? 나만 심하게 느껴지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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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ut * RiraN - Dancefloor police(마약 1986펨토그램 첨가돼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