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18의 게시물 표시

Sharkey & Oil G - Sci-fi(2005) Blogger ver.

Should've known this since I graduated my middle school(2007.1~).......

Skinny Puppy - 1st aid(1987.6.25)

탑/로드/맥스/글리몬FC 등장음악 강추

電脳都市OEDO808 OST - 愛しているかもしれない(1990.5)

Radio museum boutique special

Goku midnight eye OST - Fightin' in the danger(1989.1)

격투기 등장음악 공통(탑/로드/맥스/글리몬FC & 엔젤스파이팅)강추

Slayer - God send death

탑/로드/글리몬/맥스FC 등장음악 강추

Ministry - Just 1 fix(1992.7)

로드/탑/글리몬/맥스FC 등장음악 강추 1987.6I~K 130BPM industrial reference) Reference title : Warum nur ich ....? Road FC pre-47th energy booster special

깊은밤 갑자기(1981.7)에서처럼 정말로 악령이 존재한다면

나에게도 악령이 있다면 아마도 바로 가치 있는 뭔가(특히 PX470)를 잃어버리거나 타인(가족 포함)을 살해 수준으로 해칠 것 같은 두려움 아닐까? 작년 연말에서 회사를 쉬는 동안엔 왜 갑자기 그런 게 느껴졌지......? 나만 심하게 느껴지는 건가?

아까 군자역 화장실에서 화장실 갔다 오다가.......

손을 씻으려는 찰나 웬 아저씨가 소리지르는 소리가 밖에서 울려서 나가 봤더니 여자화장실 복도에서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옆에는 '아는 사이'인 아줌마가 그 아저씨와 다투면서 경찰을 부르고 있었는데 무슨 일이냐고 아줌마에게 물었더니 '자기 아는 사이라고 여자화장실에까지 쫓아가서 경찰에 신고하는 거라'고 하셨다. 저도 '깜짝 놀라서 이러다 저도 모르게 제 녹음기로 녹음하는 게 아닌가 깜짝 놀라고 걱정됐어요'라고 했더니 신고당한 아저씨가 됐다는 듯 손사래를 쳤고 잠시 후 경찰관 두 분이 그 아저씨 아줌마 옆에 갔는데 신분증 문제로 아직도 그 아저씨는 소리를 지르고 난동을 피우고 있었다. 나도 혹시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녹음하는 걸 혹시 그 아저씨가 보면 그걸 뺏거나 망가뜨리지나 않을까'...... 금요일이라 옥타곤에서 54분이나 128kbps로 녹음하고 오는 터라 평소보다 86배 불안했다. 카드도 안 찍고 비상게이트로 나가고 멀어지는 순간에도 아직도 크게 소리를 지르는 모습을 나는 아직도 남아 있는 불안과 함께 조용히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디바 4th TraX - 이 겨울에(2000.11.8)

이 겨울에 깊은밤 슬픈밤 그대없는 외로운밤 지켜 나를 지켜주던  그대없는 이밤 밤에 눈이 내려 하얀세상 되버린 밤 내맘  슬픈상처로 굳어버린 내맘 그때 떠난 그댈 느껴 잊지못해 난 슬피울어 흰눈이 내려  눈물에 씻겨 얼굴에 눈이내려  그래도 아름다운 그대와 사랑이 영원할것만 같던 그대와 사랑이  얼마나 기다리면 내게로 올런지 I want you back to me  괜찮아 그래도 나는 괜찮아 그대 있어주던  그때 만큼은 아름다워서 괜찮아 기억나  김이 모락나는 연탄을 굴려 눈사람 만들어  멋있게 나는 그대를 이쁘게 그대는 나를  눈이 녹아 우는건지 떠날 그대가 안타까워 슬피우는 건지  우리 하늘 바라보며 계속 누워있었어 잘있니  허니 그곳에선 아프지마 두 번 죽지마  I want you want you 처음에서 마지막까지 날 사랑했어, 커플 아름다운 커플 더 영원해야 했어, 니가 원했던 만큼 난 다 주지를 못했어  12월에 울려 퍼지는 노래소리 그대와 사랑의 노래 나 언제나 행복했어  우리만큼은 너무나 따뜻했어 우리들 그 누구 어떤 그 무엇도 깨뜨릴수 없어  너에대한 사랑의 믿음 나 확신했어 우리는 영원히 사랑합니다  세상에 약속할만큼 그리고  갑자기 알수없이 그대에게 이끌려가 그대와 함께 보낸 하루에 시간  그대가 준비한 날위한 선물 선택된 오늘 이별 어떻게 이별 이 선물 말도 안돼  너무 힘들어 그대에게 빌어도 예고된된 이별 울다 지쳐서 깨버렸을땐 그대 없는나 세상엔 혼자  이미친 그대없는 세상에 빛이 내겐 소용없는데  막막한 세상을 그대가 있기에 살아왔을뿐  난 그저 그대 사랑했을뿐 그대가 나 대신 잘해주었는데  어떻게 살아 갑자기 가면 내가 어떻게 살아...

SES 4th TraX - B natrual(2000.12.23)

Uh- Baby Come Come Come I’ll be there for you 이 마음에 있는 세상과 보여지는 풍경들과 느낄 수가 있는 모든 것 아이처럼 웃는 얼굴 가끔 가끔씩 내 작은 방에 옮겨놓고 싶은걸 So So So 매일 아침 꿈에서 매일 같은 곳에서 그댈 만날 수 있어 Something nobody knows feel like heaven’s eyes! 이젠 날아갈 수도 있어 문득 난 잠에서 깨어나 창문을 열어두고 기분 좋은 상상에 빠져있네 나와 같은 세상과 나를 닮은 눈빛과 수필 같은 넉넉한 말들 따뜻하게 들려주는 목소리 또 다른 나의 모습을 찾을 수 있는 오직 한 사람 새파란 거리 위에 핀 선율을 가진 표정들  날 웃게 만든 모든 것  이젠 상념들은 사라져 가고 이 순간은 행복할 것 같아 문득 난 어젯밤 꿈속에 그 길을 걷고 있네 아마 그건 꿈결도 아닌 거야 그대에게 가는 길목엔 왠지 어린 나의 모습 만날 것 같아 작은 손을 잡고 나 그대 얘길 해 주고 싶어 Booming System Uh Uh TY Track TY Track 문을 열어 내가 들어가 첫발 닿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네 곁에 있어 창문 열어 새가 날아가 지금 날 보고 웃고 있는 나 너 Uh 어딜 봐도 없어 몽롱하게 빠져들어 몸 속 깊이 녹혀 눈을 감아 넌 신비를 믿니 내가 보여줄게 다  너에게 줄게 이리 가까이 와 너에게 담아 줄게 그저 행복한 작은 소망과  널리 퍼져있는 꼬마 인형 단순하게 생각해 미련 미련 한번만 더 내 어릴 적 모습 보렴 꿈이 현실이야 근데 꿈이야 나는 천사표야 One Two Welcome to my heart Inside we gonna get to become one Just holding you forever in my mind 내 귓가를 어지럽힌 목소리 또 다른 나의 모습을 찾을 수 있는 오직 한 사람 

Nine inch nails - Starfuckers inc. HD mix(2000)

격투기 등장음악 공통(탑/로드/맥스/글리몬FC & 엔젤스파이팅)강추 Road FC pre-47th energy booster special

Nine inch nails - Starfuckers inc. SHD mix(2000.11)

격투기 등장음악 공통(탑/로드/맥스/글리몬FC & 엔젤스파이팅)강추 로드FC pre-47th energy booster special

Nine inch nails - Where is everybody? HD mix(2000.11.21)

From 'Things fallin' apart' 격투기 등장음악 공통(탑/로드/맥스/글리몬FC & 엔젤스파이팅 강추) Road FC pre-47th energy booster special

GOD - 사랑이 영원하다면

무너져 내리는 모래성처럼  나는 아무리 발버둥쳐도 끝이 없는  미로에 갇혀있는 사람처럼  이제는 모든걸 포기한채로 말이 없는  침묵만이 나의 주위에 맴돌고  너의 목소리 들은적 너무나 오래고  그나마 기억나는 너의 마지막 목소리  이젠 지겹다고 헤어지자고  너의 집앞에서 바보같이 서서  소리지르는 니모습 보면서  떠날때가 됐다고 생각했지만서도  발이 떨어지지 않아 무서워서  너의 방 창문으로 고개만 내밀고  나보고 저리 가라고 싫다고 가라고  소리지르고 닫히는 창문 소리에  내 가슴은 너무 놀라 멎는것 같았고  사랑이 영원하다면 꺼지지 않는 불꽃이면  왜 이렇게 우리의 사랑은 꺼져만 가는지  사랑이 달콤하다면 깨지지 않는 꿈이라면  왜 이렇게 우리의 꿈들은 깨져만 가는지  닫혀있는 너의 방 창문을  멀리서 바라보며 우리들  함께했던 행복했던 소중했던  시간들을 떠올리며 나는 눈물을  뚝뚝 흘리며 마음속의 발자국  니가 남겨놓은 깊이 패인 발자국  눈물로 메꿔가고 있어  나는 죽어가는 우리의 불꽃이  이 타들어가는 추억들이  너무 슬퍼서 하지만 어쩔수가 없어서  그저 바라보고 있어 난 마치  무거운 추를 달고 깊은 바다속으로  조금씩 조금씩 가라앉아가고 있는 사람처럼  무기력할뿐이고 할수 있는거라곤  받아들일 뿐이고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픈건지  받아들일 수가 없는지  왜 눈물이 계속 흐르는지  다 누구나 언젠가는 한번은  살아가면서 겪어보는 흔한 이별앞에서  왜 나만 이렇게 왜?

GOD - 장미의 전쟁

GOD - 난 사랑을 몰라

야! 이거 니 수첩이야? 희영,혜영, 영애, 수정, 수진, 미연 진숙 사랑 사랑 사랑 말도 안되지 너랑 나랑 자랑스러운 연인사이 애인사이라고 행각하고 있다면 그건 다 잊어버려야할 생각들을 아주 많이 터무니 없이 하는 거야 너의 꿈이 행복한 사랑이라면 제발 내가 나이를 먹으면 다시 돌아와 그때 돌아와 혹시 알아 노는게 지겨울지 하하 내가 노는게 지겨 울지 희정, 경아, 미숙 주희, 미나 지연, 서영, 연숙 한사람만을 영원토록 미치도록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사랑한다는게 도무지 말이 되는 얘기야 말로만 그러면서 뒤로는 다 딴 짓 하는거 아니야 차라리 내가 솔직하잖아 최소한 난 속이지 않아 그게 더 낫잖아 내 말이 맞잖아 지킬 수 있는 약속만 하잖아 멋있잖아 내 스타일 정말 쿨하잖아 내 이 스마일 조금의 거짓도 없는 나의 미소에 여자들이 무릎 꿇잖아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세 번만 먹으면 질리고 아무리 예쁜 옷이라해도 유행이 지나면 입기 싫고 사람의 마음이란 이렇듯 한사람만을 좋아하도록 만들어져있지 않다는걸 왜 너는 아직도 몰라? 왜 내게 그대라는 여자 별로 큰 의미가 없는걸 다른 수많은 여자들 중에 한명일 뿐인 걸 왜 내 마음에도 없는말을 자꾸 해달라고 해? 나는 사랑한다는 말따위는 절대로 하지를 않아 난 사랑을 몰라 서진, 서정, 윤경, 지혜 니가 원하는말 듣고 싶은말 뭔지 알아 하지만 내말 들어봐 좀 그렇게 맨날 화만내지말고 내말 들어봐 제발 우리가 어떤것들에 실증을 내는건 언제나 그게 당연히 내꺼라고 믿는데 이유가 있어 왜 모르는데 은정, 혜란, 은하, 하하 너 얘네 도대체 뭐야? 어! 얘네 뭐야? (멋있잖아) 너 지금 뭐라고 했어 이게 멋있다고? 이게 멋있다고? 이게 진짜 사람을 뭘로 보고 이러는거야 진짜? 야 너 말 다했어? 어? 대체 왜이래? (내스타일) 뭐? 니 스타일? 현선,기련, 수경, 수영, 지희, 승연, 린다, 스트이싱, 요코, 링링, 패트리샤, 세르리, 루빈스키, 워메이칭 이게 아주...

Pale 3 - In my head(2003.11.4)

1988.1C~G 90BPM hardcore techno industrial reference 격투기 등장음악 공통(탑/로드/맥스/글리몬FC & 엔젤스파이팅)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