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 길(2001.11)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에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무엇이 내게 정말 기쁨을 주는지, 돈인지, 명예인지, 아니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인지, 알고 싶지만 아직도 답을 내릴 수 없네
자신있게 나의 길이라고 말하고 싶고, 그렇게 믿고, 돌아보지 않고, 후회도 하지 않고 걷고 싶지만 아직도 나는 자신이 없네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 그 꿈을 이루면 난 웃을 수 있을까?
지금 내가 어디로 가는 걸까?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私は 行く 道が どこに 行くか、どこに 私を 連れて 行くか、その 場所は どこか
知れないが、今日も 私は 歩いて いる
人々は道が すべて 決まって いるか, それとも 自分が 自分の 道を 作って いくのか わかれないが この よう に また 歩いて いる
私は なぜ この 道に 立って いるか?
これは 本当に 私の 道か?
この 道の 先端で 私の 夢は 行われるか?
何が 私に 本当に 喜びを 与えるか、お金か、名誉か、それとも 私の 愛する 人か、知りたいが、まだ 答えを 下す ことが できない
自信を 持って 私の 道と 言ってたくて、そう 信じて、振り返らずに、後悔も せずに 歩きたいが まだ 私 自身が ない
私は どんな 夢を 見るか?
それは 誰の ための 夢か?
その 夢を 成せば 私 笑えるか?
今、私は どこに 行くのか?
私は 何の ために 生きなければ ならない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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