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24의 게시물 표시

Cannibal corpse - Edible autopsy(1990.8)

 다음 댄스 섹션 : Depeche mode - World in my eyes(1990.3.19)

Break the wall 1st episode - Slow mouth

 OT G는 너무 느리고 차분하고 Nomal Mihak은 찾아보니 없네 2nd로 넘어가자

Break the wall 1st episode - Radio revolution

 만충전 후 찍고 나니 89%였다가 글 뭐 쓸까 생각하는 사이 88%로 줄었네 충전속도 느리고 반대로 빨리 닳는 것 치곤 여느 좀비 뺨치는 것이 명줄 한 번 대단하다나 몇달이나 더 막 써 봐야 아주 죽어버릴까? 길겐 이번 가을쯤? 그래도 블로거 운동 V로그용으론 오픈카메라 176×144 QCIF 100kbps만한 게 없는데

Cannibal corpse - Shredded humans(1990.8.17)

 유튜브에 아쉽게도 저작권 문제로 부분적으로 차단됨

Break the wall 1st episode - Kibum

만충전 못한 92%에서 시작했는데 7%밖에 안 닳은 85% 이제 머리감고 샤워하고 피자 시켜 먹어야지  

김기범(Vranken diamant off air dewy stage)

 만충전 후 찍고 나도 89% 와이파이 안 터질 땐 더 빨리 닳더니만 정작 운동할 땐 닳는 속도가 느리네 그나저나 유튜브 프리미엄 운운하면서 외국 IP로 싸게 우회하려는 부류들 왜 이렇게 쓸데없이 고급진 것만 누리려 할까? 자기 만들 만한 독창성 창의성은 없는 주제에 제값 안 주고 쉽게만 최신 유행에만 떼밀려 이렇게 저렇게 무비판적으로 누리려고밖에 안 하니 난 지금 샤오미 오픈카메라 176×144 QCIF 100kbps로라도 일상사는 원래 최소사이즈 최저화질로 찍는 데다 깨지는 재미도 90배 깨알같으니 키네마스터 할 땐 360p 12fps 최저화질 사이즈에 지금은 캡컷으로 갈아타서(무료 필터 전환효과도 많으니 1985배 꿀잼) 480p 24fps 최소사이즈로 올려도 충분히 잘 보이지만 꼭 쓸데없이 용량만 차지하고 버퍼링만 조금씩 발생해 가면서 투덜대면서 초호화 귀족 서비스를 노려야겠니?

Crissy doll house - Ploi

 화남전자 공연 후 엄마도 공연으로 늦게 오는데 마침 적절한 타이밍에!

기범(WDJF 2020 stage)

 

2 tone 4th episode - Ranomin

 Sudden Ukraine reminder

Death - Within the mind(1990.2.16)

 너의 마음을 안에서 밖으로 탈바꿈시킴으로써 너로 하여금 의심하게 만들었던 공포를 극복함으로써 잠재의식에 쌓여 있는 것들을 관찰함으로써 너의 직감이 반응하는 것을 믿음으로써 다시 발생하는 시각을 인식함으로써 네가 얻게 될 꿈을 분석하라 너의 인생의 더 좋은 시각은 너의 마음과 영혼으로 너의 운명을 통제하는 능력에 있다 어둠을 넘어선 보고 너의 에너지를 이용하라 형상, 우리가 꿈이라고 하는 생각들에서 깨달아라 힘은 마음 속에 있으니 능력을 통해 지혜를 쌓아라 고통과 절망을 피함으로써 미래의 시간에 올 것들을 바꿔라 너의 느낌에 의한 결정을 내림으로써 사실인 것으로부터 가짜를 꿰뚫어봐라 마음 속 약점은 절대 올라갈 수 없으니 과거가 아닌 미래를 향해 살아가라 KOOL(+200kg : KOOLer) -3m +200kg : 1987KOOLer 인샷에서도 전환효과 쓸 수 있는 게 제한돼 있었다니

Disco mixture 1969 스테이지

아이고 오늘 라노민 세션 왜 이리 엉망이지 어제 미드템포댄스는 15분 가까이밖에 못 건지고 서울커뮤니티라디오 Gyusco는 와이파이 문제 뽂찡이 있었는지 10분도 안 가 끊기고 오늘도 40분도 안 돼 온 몸이 쑤시는데 정작 30분 남짓밖에 안 남아 더 하기 애매해서 다음 Two tone 스테이지에선 86배 정신차려야 할까 봐  

Disco mixture 1주년 - Gumi

 도중에 웬 전환가 했는데 응봉역무실에서 복지카드 습득 연락이 왔는데 그 땐 이미 재발급된 지 5달 넘은 후 결국 폐기처분해 달라고 했다 웬만해선 난 지갑 간수도 철저히 할 겸 어떤 카드도 쓸데없이 결코 꺼내지 않는다니까

밀양강간범 청도국밥집 앤드 불타는막창 철거폐업 앤드 김해볼보 해고 앤드 계약파기 기념 축하춤

 하지만 이건 시작일 뿐 너네들 실질적 강간범 44마리에 이어 뒤만 봐준 깝스 짭새 깝스 깝스 똥무원들까지 모두 지옥에까지 느와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무너지면 그 때 엑스트라크레딧 DJ 디토와 함께 974배 뜨겁게 축하해 주지 최소 화씨 973도 불타는 지옥에서 할로윈이라면 아마 972배 뜨거울 텐데 화씨 971만돈 될 거다

밀양강간범 청도국밥집 앤드 불타는막창 폐업 앤드 김해볼보 해고 앤드 계약파기 기념 축하춤

 날씨도 덥고 찝찝한데 요즘 밀양 강간범들 스캔들로 시끌시끌하고 오우 거기에 판슥까쥐~? 차라리 피식대학 경우라면 경북 영양 대신 거길 비하발언이라도 대신 해 줬으면 977배 초대박이었을 탠듀....... 아쉽네 밀양 덕분에 반사이익 봤었을 탠듀...... 어쨌든 강간범 44마리에서 시작해 관련자들 인생까지 느와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무너지는 날 엑스트라크레딧에서도 976배 핫한 나이트크럽 노빤쓰 누드댄스로 축하해 줄게~옹~그 황혼에서 새벽까지에서 나오는 Titty Twister였으면 흡혈귀들과 같이 할로윈 댄스도 하고 975배 핫했을 텐듀.......

Disco mixture 1주년 - Ranomin

웁스 채널 1969 라이브온 2020.6.23을 잊었네(거기도 미드템포댄스 시작)  

Imprisoned for beyond death(1985.4D Godflesh industrial metal)

다음 드럼 머신(1985.4D)은 Video star '83 MIDI  

Ich kann es durch dein Herz lesen(1987.11F Love & extasy hardcore extended spurious reprise)

 2017.7.29 should've finished 2012.late12 at latest

少女コマンドー IZUMI 9th episode(1988.1.7)

 

Once upon the cross(1985.11G Deicide homage cover Logic pro X another redux ver.)

페이스북에서 사운드가 저작권에 걸려 다시 만들고 VIP 링크로 업로드 이 영화 2006.6처음부터 VHS로 보긴 했는데 2번째부터 다시는 기말고사 끝난 후인 2006.7 중순 아마 20주년은 됐을 듯  

2 tone 3rd episode - Pingpong

 총 운동만 77분이다뿐 컨디션은 영 아니었으니 다음 Ranomin 라인에선 1985배 정신 똑바로 차리자 몇몇은 미드템포댄스도 있네

Pingpong(그린다룸 스테이지)

 3차 시도 끝에조차 22분 남짓이나 남다니...... 중간광고야 뭐 그렇다 쳐도 뻐근한 몸에 약간 남은 졸음기...... 상대적으로 최고난도였던가 이따 점심으로 바나나칵테일 해 먹고 잠깐 쉬었다 2차 본격 2-tone 스테이지에선 잘 할 수 있을까

Sound of music(1977.7 medley) VIP

 

I can read it through your mind(1987.11.22 Love & extasy techno)

유튜브에 소녀코만도 이즈미(1987.11.5 ~ 1988.2.18) 업로드돼서 1차적으로 여기에 업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