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24의 게시물 표시

2tone 3화 - Sophie Akii

다음 2차 간다면 바로 핑퐁  

Ez2AC EV × Aresynth - AntiDOT

 

Coral the animal

BGA 보니 Thermal scanner Predator 데자부  

Godflesh - Streetcleaner(1989)

KOOL(-200kg : KOOLer) +190cm -200kg : 1990KOOLer  

Godflesh - Christbait risin'(1989.11)

KOOL(-200kg : KOOLer) +190cm -200kg : 86KOOLer  

Godflesh - Like rats(1989.11.13)

KOOL(-200kg : KOOLer) +190cm -200kg : 85KOOLer  

Coral the animal 2020

처음엔 졸리다 못해 온 몸이 조금씩 무겁고 쑤시기까지 내일 모레 대전 출장도 있는데 그 때까지 운동 쉬어야겠네 믹스믹스 스테이지에선 진짜 정신 차리고 끝까지 갈 수 있을까?  

Yivi 2020.7

오랜만의 미드템포댄스로 지금도 온 몸이 땅기고 쑤신다  

NoniMouse(인도네시아 UK 베이스)

템포도 점점 빨라져서 더는 워킹을 못하겠고 한참 춤추다 보니 35분에 89% 아마 1시간 기준으로라면 80s% 초는 남았겠네  

Sophie Akii 2020.7.31

라틴댄스크럽 만충전 상태에서 찍고 나니 1차는 87 2차는 90%나 남았네 그렇게 빨리 닳을 땐 언제고  

Das Phantom der Oper(1989.11)

 

2 tone 2화 - Loco Soound

왜 오늘처럼 연주 스케줄이 있는 바로 전일 대변이 마려우면 불길한 느낌이 들까?  

6월의 태양, HSC

HSC님이 HappySadCore의 약자였을 줄이야 오늘은 해피하드코어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미니멀테크노 마지막 Devin은 말 그대로 일렉트로니칸가?  

Loco Soound

만충전하자마자 바로 시작하려 했는데 요즘들어 충전속도가 너무 느리다 꽂아 놓고 있어도 오히려 닳기만 하고 결국 87% 상태에서 시작할 수밖에 없었는데 엄마가 와서 끊었을 땐 다행히 (다 끝나가는 타이밍에서) 11%밖에 안 닳은 76%나 남아 있었다 앞으론 운동 전 만충전되는 여부 따지는 건 무의미하겠네 다음이 메인인 2tone 2회  

2 tone 2nd episode - Kyo

전반 넘기니 긴급 문자로 녹화가 끊겼네 후반 15분은 페이스북 릴스로  

순박하고 다정한 정선산적아저씨

 강원도 정선이라면 분명 강원랜드라는 곳도 생각날 것이다. 하지만 거기에 파리떼처럼 몰려드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한탕주의에 눈이 멀어 도박 외엔 아무것도 모르다 못해 주위의 아름다운 자연조차 신경 안 쓰더라. 추석 설날 명절 마지막 날 그것도 내가 중학교 입학하던 해 설날부터 친척이 사시는 그 곳(강원랜드 사북역에서 둘 다 한참 먼 대신에 차 버스는 자주 서는 곳)부터 들른 후 마지막에 가리왕산으로 가서 산적아저씨께 인사를 하러 간 기억이 나는데 마지막으로 만나뵌 게 고2 올라가던 설날일 것이다. 옛날 통상 산적이 그렇듯 짧은 머리에 덥수룩한 수염, 언제 씻고 이빨 닦았는지 모를 정도로 지독한 냄새, 씨름 백두장사 이상을 한참 넘은 2m 남짓에 만져 보기만 하면 우락부락하고 투박한 근육투성이에 온몸이 털로 뒤덮인 작은아빠 나이의 40살 수컷. 그런데 무엇보다도 팬티까지 발가벗은 채 고기를 많이 먹으면서 근육운동도 자주 하고 된똥도 많이 싸면 먹거나 가슴에 바르거나 경우에 따라선 자위도 하는 것 같으니 당연히 냄새도 지독할 만하지만 집안일 제사 명절 당일은 항상 지킬 건 지키니 그래도 효심은 나름 있어 보였다. 내가 인사를 하러 산에 올라가면 친척아저씨는 '오구오구 우리 조카' 하면서 나날이 거대하고 단단해지는 거구로 베어허그도 해 주시면서 질질 흘리는 침, 땀, 된똥이 엉긴 수염으로 야수키스까지 잊지 않고 해 주셨다. 설날연휴 마지막 날에만 보면 항상 가을에서 이듬해 4월말까지 발가벗고 이러는 것 같아 남자답기까지 한 것이 추위도 잘 이겨내는 듯 했는데 팬티까지 발가벗은 된똥범벅의 거대한 성기도 그것을 잘 말해 주었다. 땀과 된똥이 수염에서처럼 엉긴 발냄새도 역시 수컷다웠다. 잠시 아저씨와 강원랜드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아니나다를까 거기에 대해 많이 모르는 것 같으면서 자신 같으면 힘 쓰는 일에 피땀 흘리겠다며 못박으시더라. 같이 얘기할 땐 불곰 야수 뺨치게 사납다가도 조카를 맞이할 때는 영락없이 순박하고 다정한 산적삼촌이었다. 내가 삼촌의 냄새나는...

샤넬하우스워킹

이제 운동할 수 있는 날도 얼마 안 남은 듯  

샤넬테크노워킹

투톤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Ran-D × Phuture noize - Paranoid HD mix(#용찬우 #레드필코리아 #흑자헬스 특집)

용찬우 수년 전 죽은 흑자헬스형에게 동생 #스팸인간 상 고인드립 비하로도 모자라 심지언 흉기테러 위협까지...... +180cm +100kg 근육헤비급 흑자형 팬 중 전기톱 가진 분 계시면 백두장사 이상도 괜찮으니(가산점 1986pts) 이렇게 페이탈리티만이 날려도 1987배 화끈시원고소하겠스무니다 한일 박스오피스 최소 1988만엔 터지겠네 KOOL(+200kg 근육 : KOOLer) +2m +200kg : 1989KOOLer +2m -300kg : 1990KOOLer  덤으로 누구 일본도나 전기톱 갖고 계신 분 있으면 기대하셔도 되겠다냥 제시 미성년자 팬 폭행 방관으로 온갖 자살 악플 성희롱 테러 당하고 있을지도 모를 판에 혹 여기서 눈에만 띄면 갈기갈기 찢어 죽여버리기 딱 좋을 테니 한국에서 쫓기는 년은 제시 쫓는 남자는 전기톱 갖고 있는 누구라도

샤넬테크노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