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에게 기도해 주고 싶은 기도문이 갑자기 생겼어
임블리상을 억울한 자살로 내몬 너네들 특히 감성여울 갓성은이 한밤중에 각각 식칼 이상의 흉기, 전기톱을 든 +190cm +150kg 이상 근육수컷헤비급불곰탱이한테 쫓기다 갑자기 뭔가에 걸려 넘어질 뻔한 타이밍에 목, 얼굴, 가슴, 배, 보지까지 수차례 찔리다 못해 갈기갈기 찢기다 못해 온갖 내장이 쏟아지면서 피까지 쏟아지면서....... 전기톱에 등이나 배가 꽂히면서........ 배에서 머리 위로 천천히 올라갈 때 86배 고통스러운 울부짖음, 절규도 아무도 없이, 오직 임블리상, 하나님, 성모 마리아, 예수 그리스도만이 듣고 즐기면서 비웃기를........ 너희 찢어지는 듯한 비명, 울부짖음조차 내겐 87배 아름다운 음악소리이다 못해 나중에 내가 작곡하고픈 덥스텝 하드베이스 인더스트리얼 하드스타일 개버에 도움이 될지도 모를 샘플링....... 아니면 누군가에게 뒤통수를 망치로 맞아 기절한 후 너희들이 정신차릴 때 쯤 너희 손발이 인근 교회 성당 큰 십자가에 못박힐 때 고통스럽게 울부짖고 참 너희 혀도 절단된다면 88배 즐거울 거야 물론 팬티까지 발가벗겨야 하고 그 재단에서 산 채로 불타면서 고통스럽게 울부짖으면서 89배 뒈지는 모습, 비디오테이프나 필름사진으로만 잘 남겨도 90배 아름다운 미술작품과 추억으로 영원히 남을 텐데........ 너희 모든 영혼이 사탄 염라대왕님의 당 1986만엔짜리 성노리개 성노예로 영원히 고통받기를....... 성부 하느님 아버지 성자 예수 그리스도님 성모 마리아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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