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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희형(유도 헤비급) 이상 거구근육뚱땡이헤비급수컷 취객이 내 옆에서 앉아 있거나 어깨빵 때려 주면

 아니면 날 껴안으려 하면 냄새로 간 봐 가며 수염부터 핥거나 가슴잼잼 취객아저씨에게 뽀뽀하자고 해서 뽀뽀해 주면 혀도 넣어서 비스트키스 꽉 껴안고 날 깔아뭉개면서 흔들고 팬티까지 벗고 발기난 고추로 코 입 간질간질해 주면 빨다가 정액 먹고 또 정액키스 거구근육뚱땡이헤비급수컷 취객 : 으르렁 꿀꿀 끄르릉(수염 덥수룩한 입술로 뽀뽀 후 두껍고 냄새 지독한 혀도 내 입 깊숙히 쑤셔넣음)

김건모 6th TraX - 가재와 게

 

김건모 6th TraX - Say goodbye

 

김건모 6th TraX - 기분 좋은 날(1999)

 

김건모 6th TraX - 괜찮아요(1999.11)

격투기 등장음악 공통(탑/로드/맥스/GG/AFC/The beast) 강추음악 ARC pre-5th & Road FC pre-58 ~ 60th energy booster special  

Nine inch nails - Happiness in slavery HD mix(1992.12.9)

 민수상 생일축하 스페셜 김민수상이 나보다 한참 동생이었다니

Nine inch nails × Pump it up Prime 2 - Happiness in slavery(1992.9.22)

Imaginary difficulty : S 12/19/24 D 12/20/25  ARC pre-5th 등장음악 강추(무제한급)

My funny Valentine(1987.8 Frankfurt Euro-teckno)

 

?19(1987.6Q Bossfight U got me × Prince of darkness artcore dubstep)

오랜만에 블로거 버전으로 앞뒤 자르고 하게 된 이유는 100MB 용량제한 + IGTV 15분 미만 시간제한 + 저작권 문제  KOOL(+200kg 근육 : KOOLer) +2m +200kg : 90KOOLer 2006.6 비디오로 처음 본 에이리언2....... 후반부 여전사로서의 강인한 여성상과 액션도 대박이지만 그 코드가 모성애였다니....... 이런 진지한 메시지도 일품인 영화를 2004.3부터 조금씩 봤었더라면 1986배 보람있었을까....... 아니 늦어도 1-2학기 생활국어 숙제로라도 마침 2002ETPFEST 대경성과 맞물려 음악적 악상의 스파크가 일긴 했어도 다음은 1987.6R SF호러 테크노 인더스트리얼(에이리언2 후반 분위기에 어울리게끔.......)

2005 가을, XP-30, Vektogram, 오제의 죽음

 2005 가을 난 Vektogram으로 오제의 죽음을 YP-C1 256MB 96kbps로 인코딩하고 가끔씩 들었었다 그 전에 중1인 2004년에도 XP-C : Indust. SET, 각종 Synth bass, lead도 쳤었고 그러면서 정작 중3인 2006년에는 일본문화탐방 후인 11월 말 ~ 12월에야 다 했었고 고1인 2007년엔 한예종 예비학교 재학중이었던지라 그 때서야 제일 많이 쳤었다 그 때도 오제의 죽음을 2007.5.26 ELSON 512MB 32kbps로 녹음했었는데 당시 난 중1인 2004.3.1부터 왜 컴퓨터에만 빠져 XP-30에 소홀했을까........ 우연히 맛보다가 듣게 된 2 0 8 0의 경우 1989배 후회만........ 중학교 2-2인 2005 가을 쇼팽 프렐류드를 그 때 본격적으로 듣게 됐을 때 Vektogram 오제의 죽음 못지않게 같이 인코딩하고 연주했었더라면 1990배 만족스러웠을 텐데........ 게다가 2006.5초 그것을 분실치 않고 잘 간수할 수 있었더라면 그것도 최소 선화예고 입학인 2007.3까진 갔을 텐데 그럼 ELSON 512MB는 분실 걱정 없이 고등학생 때부터 썼을 텐데

예중고에 대한 후회

 내가 선화예중고를 2004.3 ~ 2010.2 재학하고 졸업했는데 유감스럽게도 2006.5초 삼촌에게 받은 YP-C1 256MB MP3를 잃어버렸었는데 그걸 잃어버리지만 않았었어도 MP3의 평균수명 3년 이내 특성상이라도 2007초까지만이라도 갔을 텐데 물론 내가 2006.5.18 잃어버릴 뻔하고 순간적으로 참지 못해 욱해서 교무실로 끌려가 혼났던 ELSON 512MB(검은 비행기 모양)도 분실걱정 없이 늦어도 2007년 봄부터 쓰고서 2007.봄 ~ 2008.여름까지 갔었을 텐데(물론 2005.4 당시도 Nine inch nails - Pretty hate machine 등등 들을 만한 음악은 벅스 외엔 많지 않았는데 본격적 전곡 감상은 2005 가을에 시작함과 동시에 당시는 96kbps 인코딩도 하면서 마이크 음성녹음도 했었는데 당시는 32kbps였나? 물론 그 당시 컴퓨터 바이러스 감염도 살짝 걱정되긴 했었는데 3-1 기말고사 전인 2006.6.19/20부터 Blocks from hell에서 시작해 Hugo series(Horror house, Whodunnit, Jungle of doom) 등등 도스 게임을 하면서 Kinda I want to, Happiness in slavery, AM-3P AM east mix AKA Horror mix, 싸이의 놀아보자를 '주구장창' 틀면서 했었던가 하면 6월 초엔 빛의 전사 마스크맨을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도 했었다 그런데 뭣보다 후회되는 건 아이러니컬하게도 예중고답지 않게 부족하다 싶었던 작곡실기, 음악 교육프로그램이었는데 반대로 내가 광장/광남/건대부중 등 인문계중고에 입학했었더라도 작곡 화성학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었을 텐데 특히 중1 야간자율학습 시간에도 신경 썼었어야 했을 법도 한 것이 94-1 ~ 96학년도 수능 언어 외국어라도 좀 하고 학교 숙제도 물론 병행해 가며 자유형식 피아노 suite라도 작곡하고 담당 선생님이 보기라도 하셨더라면 1988 ~ 2001학년도 서울대학교 음대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