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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fight - U Got Me(2019.1)

1987.11τ ~ ψ 70BPM John Carpenter Prince of darkness flashback artcore-chorale dubstep & 1988.1I~P 54BPM Rammstein flashback artcore dubstep reference KOOL(+150kg : KOOLer) +2m +150kg : 1990KOOLer  

Godflesh - Avalanche master song(1988.9? 펜트하우스 post-1st/pre-2nd flashback extended edit)

KOOL(+150kg : KOOLer) +190cm +150kg : 1987KOOLer  

Godflesh - Avalanche Master Song(1988 펜트하우스 pre-2nd season intermission demo)

Hyper-extended 펜트하우스 edit은 4차 중간보스로서 해금커맨드 걸릴 예정  

Frontline assembly - Mortal(Extended 펜트하우스 1st 시즌 중간보스)

 KOOL(+150kg : KOOLer) +190cm +150kg : 90KOOLer February intermission : Godflesh - Avalanche master song(1988)  

Frontline assembly - Target(1992.7 펜트하우스 콜라보뮤비)

KOOL(+150kg : KOOLer) +2m +150kg : 87KOOLer  

1989.7.26 Tokyo Yankees signature heavy metal teaser

 내 마음을 철저하게 속이고 살아온 내 인생엔 가슴 깊이 존재했던 불만이 있어 너무나도 달랐었던 두 마음을 갈라놓기 위해서 어렵지만 난 과감하게 선택했었네 언제까지라도 자신을 속이고 살아야만 하는데 왜 내가 페이스북에서 도쿄헤라팰리스, 신쥬쿠조커(미나미 테츠오), 도쿄할리퀸(키무라 쥰코) 등등의 가명으로 내 부정적인 감정을 페이스북을 개그무대삼아 내가 아닌 동명이인(심지언 작곡가 Takedown조차 아닌) 아카마츠 타카스케로서 살아야 했는진 거기서 아무도 이해하려 하지 않고 심지언 너조차 내 IGTV 비즈니스계정조차 신고 차단까지 하고 내 소문까지 낸다고 위협했을 때 은근 억울함을 느꼈는지 아직까진 아무도 몰랐을 텐데 유튜브 IGTV에선 도저히 내뱉을 수 없는 욕들, 성적 모함 등등을 페이스북에서 내가 아닌 타인으로서 토해낼 때 타이거, KAF는 물론 누구든지 내가 아니라 전혀 나와 쌩판 상관없는 일본인/자이니치처럼 여기고 페이스북에서만이라도 좋으니 제발 속아넘어가 주고 내버려둬 주고 유튜브 IGTV 비즈니스계정에서만큼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차단도 안 한 채 평소처럼만 소통할 수 있었더라면 1990배 고마웠을 텐데 아무리 니가 말한 수칙을 안 지키면 너와 관련된 누구와도 함께할 수 없다고 말했다지만 지금 내 마음 속엔 U20호에 사는 야마자키 형제(류지 : 1986.2.21생 형, 신야 : 1989.12.1생 동생), S10호에 사는 아사미야 사키(1999.9.10생)가 다시 페이스북 도쿄 헤라팰리스에서 다시 만나자고 유혹하고 있는데 다음에 셋 중 누굴 만나도 페이스북이니까 예전에도 날 이유없이 내쫓은 돈밖에 모르는 갑질 개그무대니까 거기서만큼은 날 쌩판 모르는 것처럼 내버려 두고 섣불리 나라고 속단하지 말아 줘 그리고 IGTV 유튜브에서만큼의 86배 진지한 나만 실제 나로 여기고 신고조차 하지 말아 줘 페이스북 아니면 내 검은 마음을 쉽게 풀 데가 없었으니까

Daft punk - Deranged(1987.9.13)

KOOL(+150kg : KOOLer) +190cm +150kg : 1990KOOLer 인호형 등 뒤만 봐도 냄새 지독해 보임  

Ministry - U know what U R(1988.10.11 구호동 anthology)

마침 야구씬에서 딱 아이디어가...... 애시드 디스코에 로봇/사이보그 랩까지..... 요즘 힙합보다 은근 1989배 재밌겠네 팀파시 위승배 보스사마 더탠 파이팅트레이너 이기형도 많이 감상해 주시면 1990배 고맙겠심데이~?  

Frontline assembly - Lifeline(펜트하우스 콜라보뮤비)

Cool(-150kg 근육 : 86KOOL) +190cm -150kg : 87KOOLer 남은 1992.7.13작 앨범 Target도 extended 중간보스세트로 해금커맨드 걸어버릴까 보다!

Frontline assembly - Gun(펜트하우스 콜라보뮤비)

KOOL(+150kg : KOOLer) +190cm +150kg : 1989KOOLer 중학교 졸업할 무렵인 2006.11.4 SPH-S3900 카메라테스트할 때(QCIF 비디오의 경우 특히) 사진에서 176*144에 맞추되 보통/중간/고화질 순으로 비디오화질 테스트라도 천천히 해 봤을 뿐더러 카메라에서 나갈 때 176*144 고화질로 최종설정 됐는지 상시확인했으면 1990배 마음이 편했을까...... 뭐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 고교시절에 찍을만 한게 별로 없었겠지만  

Skinny Puppy - Spasmolytique

 

Marilyn Manson - This is the new IT(1988.3? breakbeat industrial reference)

고1 ELSON 512MB MP3로 속도 1.5x까지 올려 듣던 추억이.....  

Frontline assembly - Outcast(펜트하우스 콜라보뮤비)

  KOOL(-200kg 근육 : KOOLer) +2m -200kg : 89KOOLer

Frontline assembly - Remorse(1992) (펜트하우스 콜라보뮤비)

KOOL(-200kg 근육 : KOOLer) +2m -200kg : 1989KOOLer 드디어 종배형 사진 수집 및 캔디캠 필터작업, 다시 Frontline assembly × 펜트하우스 콜라보뮤비 활기의 예감이......?  

Marilyn Manson - This is the new shit syn flip HD mix

KOOL(+150kg : KOOLer) +2m +150kg : 87KOOLer 1988.3ζ~ο 89BPM techno-industrial & 1988.4A~G 95BPM drumstep reference 

Slayer - Skeletons of society(1990.10.9) 펜트하우스 스페셜 트릴로지

선화예중 1학년인 2004년 Slayer 팬으로 처음 이 곡을 접했으면서 1988년 들어 인텔렉츄얼(지적으로 정교한 구성, 펑키 그루브, 사회 비판적 가사 등등......)의 에이펙스의 길을 들어선 줄은 조금도 모른 채 진지하게 맛보지 못한 게 후회될 따름 민우형도 이 트릴로지 완결편을 감상해 주면 90배 고마울 따름  

Frontline assembly - Blade(1992.4)

KOOL(+150kg : KOOLer) +180cm +150kg : 1987KOOLer TBC pre-1st energy booster special 이 음악에 샘플링된 Slayer - Skeletons of society(1990.10.9)만 더하면...... Final impact/Blade trilogy 완성  

Frontline assembly - Final impact(1992.4.28)

KOOL(+150kg : KOOLer) +2m +150kg : 1986KOOLer TBC pre-1st energy booster special  

International sin set

  하윤철 가라사대 "햄버거세트메뉴로 치면 우주 최고 세트메뉴이긴 한데 87년작 Bad taste의 fast food authority의 noddy burger machine제라 여기 도쿄헤라팰리스 누구라도 맛보면 보통 쇼킹 이상일 듯...... 왜냐고? Bad taste부터 보세요 뉴질랜드 피터잭슨 마스터피스니까" 구호동 가라사대 "사탄제 최고 가스보일러만 있는 줄 알았는데 외계인 사탄 합작 수퍼울트라캡쑝 햄버거 세트메뉴도 있었네예"   오윤희 가라사대 "국제죄악의 국제죄악을 위한 국제죄악에 의한 베스트 햄버거 세트메뉴라고요? 내 남편 켄타라면 몰라도 딸 로나와 같이 먹기엔 너무 미안하겠는데요? ^^;;" 천서진 가라사대 "같이 먹으러 강제로 데려가 버릴거얏!!!"

Skinny Puppy - Deranged coincidence (1988.8 pre-viviSECTvi 펜트하우스 2차 중간보스)

 KOOL(+150kg : KOOLer) +2m +150kg : 1990KOOLer 그들은 알고 있을까....... 여기서 심수련을 죽인 진범이 그녀의 남편 주단태였다면 페이스북에서 타이거에게 선을 넘고 언급을 한 건 내가 아니라 도쿄헤라팰리스였음을......?  

Frontline assembly - μTl8(펜트하우스 신년특선 콜라보뮤비)

KOOL(-200kg : KOOLer) +2m -200kg : 1988KOOLer 1st season의 끝, Tactic neural implant의 시작  

코로나 이후......... 클럽에 대한 내 생각은 완전히 바뀌었다

 아무것도 모른 채 평소대로 홍대 MWG, 강남 옥타곤밖에 갈 데가 없을 때 작년 설날 시즌쯤 우한 코로나 폐렴 뉴스가 우리나라에까지 돌아서 난 집에만 있을 수밖에 없었고 3월말 옥타곤 폐업에 이어 9월 홍대 MWG마저 폐업했다고 들었을 때 겉은 담담한 척 속은 얼마나 슬펐을까 그러다 내 생각을 완전히 뒤집어 준 게 있었으니 MIXMIX TV×BEPCΔ(탄젠트) 주최 언택트 world DJ festival @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였다 거기서 MWG 옥타곤에선 제한적으로만 경험할 수 있었던 다양한 베이스 및 하드 계열까지 모두 드러내 줬는데 3년 전인 2017.12.26처럼 내 녹음기 ICD-PX470 달린 빨간 끈을 바지 주머니에 묶거나 그 전엔 그것도 모른 채 목걸이처럼 걸고 격투기 구경 갈 때 음악을 들으며 갔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 때만 해도 내 녹음기 간수에 대한 집착이 어찌나 심했었는지 모를 정도였는데 그 당시야 클럽 직관 라이브밖에 몰라서 그랬을 수 있다 치더라도 ICD-PX470 클럽 OVA미터 전성기는 2019.3.8이 마지막이라 봐야 할 정도였는데 그 다음주부터 옥타곤 오픈시간이 11시로 늦춰졌으니까 게다가 2015 개천절 시작됐다던 애니송 오타쿠 크루 오타코스(Otacos)도 2018 할로윈에야 홍대 MWG에서 알게 됐는데 2015.12.19부터 본격적으로 즐길 수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늦어도 2016.7/8월부터 제대로만 알게 됐었어도 88배 행복했을 텐데...... 지금은 오타코스 역시 온라인으로나마 사운드/믹스클라우드 말고 유튜브에도 라이브로 즐길 수 있었으면 89배 재밌지 않을까........

1987 ~ 1988 hard-trap 계획서

 주제 및 컨셉 : 조선닌자 VS 조선사무라이(朝鮮忍者 VS 朝鮮侍); 두 상대 모두 조선족으로 경우에 따라서 중국 VS 일본 전통무술이 주제인 경우도 있을 예정 1987.3τ : Do U fear 4 your child? NM 1987.6P : Do U fear 4 your child? HD (NM HD 모두 중국 VS 일본 전통음악 퓨전) 1987.3υ : 血色の 影(66BPM w/ heavy metal drum) 1987.5β : 血色の 影 2nd episode 1987.5γ : Klinge durch die Knie(이 칼날이 네놈의 무릎을 꿰뚫는 순간 넌 내 앞에 무릎을 꿇게 된다) 1987.11τ : Blutrote höllische Infektion(貴様らが 俺を 殺そうと するたび 俺は むしろ しばらく 死んだふりを した 後 炎の 地獄獣に 変わり 86倍 強くなった 血色の 怒りに 感染され 暴れるばかりじゃ!) 1988.3ε~ρ : Not evil, just seriously infuriated 1988.3ζ~σ : いやらしい 妄想の 残像 1988.7E~G : 無間地獄 1988.7F~H : 無間地獄 2nd episode(Reason V의 경우, String section, choir도 들어감) 1988.9K~T, 1988.10G~P, 1988.11C~K : ?

Frontline assembly - Mindphaser(펜트하우스 신년특선 콜라보뮤비)

Cool 이기형도 이 뮤비를 봤으면 1990배 고마울 텐데 BTS 블랙핑크 트와이스 어떤 아이돌 가요보다 86배 재밌을 듯  

당장의 노선은 헤비메탈........

 1988.3ε Crime hate signature sub-industrial heavy metal(b), 1986.8 heavy metal 후 1988.3ζ~χ, 1988.4A~K 퓨전 하드트랩/베이스(컨셉 : 조선닌자 VS 조선사무라이; 두 대결 모두 조선족으로 중국, 일본 전통 민요도 넣을 예정) "보여 주지....... 이 붉은 용을 죽이려 한 네놈들에게 돌아올 핏빛 재앙을! 네놈들이 이 붉은 용을 아무리 죽이려고 해도 난 절대 죽지 않는다...... 단지 더 강한 분노로 감염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