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20의 게시물 표시

Skinny Puppy - Fascist joke itch(1989.11.21)

1996.11.30 general BGA test 1989.7.? thrash industrial 222BPM reference 탑/로드/맥스/글리몬/GG/AFC 등장음악 강추 Road FC pre-60th ~ 62nd & MAX FC pre-21st & AFC pre-14th energy booster special Structure : Bass guitar, Amp feedback, Deep house kit, UK underground kit VI, Subtractor high tom & Synth tom, Industrial hell kick

Slayer - Postmortem(Epilogue)

Slayer - Behind the crooked cross(1987.4S Slayer homage remake) trailer

오리지널 완성작에는 모든 악기의 sub-waveform 변경(Subtractor high tom 포함) 예상 러닝타임 4:30

Slayer - Ghosts of war(1987.4R Reason V 'spurious' reprise ver.)

슬슬 또다시 번아웃이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이대로라면 Postmortem 에필로그 큐베이스에서 가야겠네

Slayer - Ghosts of war(1987.4Q Slayer homage remake)

1987.4R Reason V 'spurious' reprise ver. soon to remade Postmortem Karaoke EP 에필로그용으로 버섯 사진 3장 건짐 그 뒤에 맞을 만한 사진 하나 더 없나?

Slayer - Postmortem(Reprise) Blogger ver.

그래도 Show no mercy ~ Hell awaits보단 사뭇 진지하긴 함 그나저나 방금 Criminally insane Karaoke EP를 위한 사진들이 반짝 생겨나긴 했지만 지금 잠시뿐...... 다시 Ghosts of war로......

Ghosts of war(1987.4Q Slayer homage remake) 2nd trailer

Reign in blood 큐베이스 가라오케에 쓸 사진도 고갈됐으니 여기로 넘어감 그런데 하필 방광만 말썽만 부리면 불안을 넘어서 공포에 휩싸인다 이 다음에 Silent scream도 리즌에서 드럼 테스트를 해 보니 1988.9G~K 하드스타일 리믹스에나 적합해서 오리지널은 로직으로......

Ghosts of war(1987.4Q Slayer homage remake) trailer

Slayer - Postmortem

이제 이 맥북에서 더 이상 유튜브 업로드용으로 쓸 사진이 없다 가능해 봤자 South of heaven ~ God hates us all 오마주/리믹스에나 맞지

Unchained melody(1987.11V homage artcore techno trance) trailer

중학교 2학년 여름방학에 처음 비디오로 알게 된 사랑과 영혼에 대한 플래시백을 이 테크노 트랜스로 리믹스할 예정 늦어도 2013 초에 리믹스했더라면 1990배 좋았을걸 후회될 정도......

MWG 2020.1.23 설특집 In depth

MWG 근처 노랑머리 아저씨(처음 만났을 땐 170cms -100kg 몸집이 운동하심에도 불구하고 보통 아쉬운 게 아니었는데 +180cm -150kg 근육질만 됐어도 1988배 남자다웠을 텐데)와 매번 만나 인사하는데 오늘 '내가 좋아하는 수컷 타입'에 대해 얘기했을 뿐인데 그 아저씨가 '그런 말 할 거면 다음부터 오지 마라'고 하는 바람에 감정이 복잡해지더라 난 내가 좋아하는 헤비급 거인에게밖에 안 쓰는데 집에 일찍 돌아갈 무렵 그 아저씨에게 '저 지금 가요 안녕히 계세요'라고 인사했는데 왜 반응이 없나 했는데 그 아저씨가 '나 농담 따먹기 하려 여기 있는 게 아니다 나 장사해야 한다'고 해서 몇 번 인사한 끝에 '알았으니 가라'고 하셨다  이러다 장사하는 테이블을 내 몸이 어떻게 돼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뒤집/엎는 게 아닌가 하는 무서운 불안감에도 휩싸이다니...... 처음부터 난 그 아저씨가 헤비급인 줄 알고 순수히 좋아했다가 -100kg임이 밝혀졌어도 매번 클럽 가기 전에 수다를 떨었는데 형이 근육만 많이 늘려서 -150kg까지만 가도 1989배 멋있어지겠다고

Slayer - Reborn

중간마디를 자유작곡까지 해서 16마디 하려 했으나 결국 8마디만 했지만 그래도 3분은 족히 넘음

Slayer - Criminally insane

Show no mercy ~ Hell awaits보단 87배 진지하긴 하지만 퀄리티를 언급조차 하기엔 88배 미흡 오히려 South of heaven ~ God hates us all 시즌이 89배 뛰어나다고 해야 하나? General MIDI 버전은 절대 정식으로 인정 안 함 데모로밖에

MWG 2020.1.17 예끼놈

벌써 설 특집을? 그래서 다음 준 토요일만 싸이트랜스 영업을 한다 하셨나 보네 다음 주는 옥타곤만 갔다 와야지~(어쩌면 플렉스 다음 주 토요일 아침 차례 직후 좀 쉬었다 갈 확률도 좀?) 한양대 작곡과 10학번 원샷킬러 시절만 해도 홍대클럽조차 까맣게 모르다 클럽파티를 통해 조금씩 알게 된 게 고작 베라뿐인 게 86배 아쉬울 따름 여기도 알게 됐으면 87배 좋았을 텐데 오늘은 라이브노이즈 풍년 유튜브엔 문제없을까?

유재하 - 사랑하기 때문에(SPH-S3900 노래방에서 녹음)

2006.11 ~ 2007.2 사이에 당시 ELSON 512MB MP3로 녹음했었는데 2006년에 녹음했을 확률이 높음 1987.11V~Z/1988.1E~R homage techno-ballad remake reference 오리지널과 사뭇 다른데 특히 중간 솔로가 압권

Assimilate(1987.6C Skinny Puppy HD mix homage artcore cover remake)

고1-2학기인 2007.10초에야 처음 들었는데 3.23 ~ 여름방학 사이에 들었으면 1987배 좋았을 텐데...... 아쉽고 후회된다 Ministry는 중3부터만이라도 들을 수 있었는데

Pitchshifter - Gravid rage(1990)

1987.4P~Z 90BPM 5/4 industrial reference 격투기 등장음악 공통(탑/로드/맥스/글리몬/GG/AFC)강추 Road FC pre-60th ~ 62nd & AFC pre-14th energy booster special

Chemical warfare(1987.4N Slayer homage remake prologue insert)

Ghosts of war는 사실상 1987.4O로 밀려남 이젠 MagSafe(맥북프로 충전기) 케이블에까지 왜 신경이 곤두서나 그리고 이건 지금쯤 윈도우즈 X 업그레이드 하드 DE 복원만 진작 리즌V 재설치해서 뚝딱 해치웠을 텐데(Structure : Subtractor synth tom, UK underground kit VI, Kong kit, Bass guitar, 2 Amp feedback)

Slayer - Ghosts of war

격투기 등장음악 공통(탑/로드/맥스/글리몬/GG/AFC)강추 Road FC pre-60th ~ 62nd & AFC pre-14th & Zeus FC post-3rd energy booster special 제우스 FC의 경우 등장음악 전문 DJ가 계셔서 post로만 올립니다 1987.4N 리메이크 업로드 전에는 중복부분도 편집삭제하는 등 더 바쁘게 움직여야겠네

Live undead 3차 예고편

Ghosts of war(1987.4N homage remake) 티저겸 BGA : Chemical warfare NY Ritz 1986.12.6 live, 끝에 솔로 없는데 원래는 있음 최근처럼 맥북에 대한 이런저런 강박 불안감이 평소보다 1986배 심한 것도 다 윈도우즈 업데이트가 안 돼 있어서다 USB 외장 DVD 버너/라이터도 오늘 주문했는데 1주일 후에 온다더라 큐베이스 설치 DVD부터 만든 후 Reason V도 테스트 재설치 예정

Pitchshifter - Brutal Cancroid(1990.12)

1987.4N~Z techno industrial reference Road FC pre-60th ~ 62nd & AFC pre-14th & Zeus FC post-3rd energy booster special 탑/로드/맥스/글리몬/GG/Zeus FC 등장음악 강추

Pitchshifter - Landfill(1990.12.31)

1987.4N~Z hardcore techno-industrial reference 격투기 등장음악 공통(탑/로드/맥스/글리몬/GG/Zeus/AFC)강추 Road FC pre-60th ~ 62nd & AFC pre-14th & Zeus FC post-3rd energy booster special

터보 3rd TraX - 금지된 장난(1997.10.22)

격투기 등장음악 공통(탑/로드/맥스/글리몬/GG/Zeus/AFC)강추 Road FC pre-60th ~ 62nd & AFC pre-14th & Zeus FC post-3rd energy booster special

콜라 2nd TraX - 비뚤어진 세상(1997.10)

격투기 등장음악 공통(탑/로드/맥스/글리몬/GG/Zeus/AFC)강추 Road FC pre 60th ~ 62nd & AFC pre-14th & Zeus post-3rd energy booster special 최근까지도 한국을 들썩이게 했던 프로듀스 계열 & 아이돌학교 가짜 오디션 논란도 이 노래를 듣고 나면 1990배 머리에나마 와 닿는다

MWG 2020.1.10 신년특집 LFO

Slayer - Live undead

이 트랙도 BPM 변속이 심한 만큼 로직 X에서 해결할 수밖에

Slayer - Live undead(1988) 특별공지

생각해 보니 Reason V만으로는 처리가 버거울 듯 이것 역시 Logic X 프로 Adapt tempo가 필요 대략 계획하자면 110 - 55 - 110 - 105 - 210으로 설계해야 할 듯 특별 BGA는 DM Ashura - Ignis fatuus

Cleanse the soul trailer

Slayer - Cleanse the soul(210BPM special BGA ver.)

KMFDM - Megalomaniac(1997.9.23)

격투기 등장음악 공통(탑/로드/맥스/글리몬/제우스/GG/AFC)강추 Road FC pre-59/60th & Zeus FC pre-3rd & AFC pre-20th energy booster special

Slayer - South of heaven(1987.4K homage remake)

업로드해 보니 리메이크임에도 불구하고 저작권 침해 신고가 들어와 여기에만 업로드합니다 윈도우즈 VII 지원종료로 컴퓨터가 완전 맛 가려면 수 달은 걸려서 리즌 V 역시 봄부터야 가능할 듯 참고로 드럼 사운드가 왜 안 들리나 했는데 로직 X 프로에서 트랙 섹터가 공백대치된 걸 그냥 가려진 걸로 착각한 나머지...... 다시 듣고 카피하느라 애를 먹어야 했습니다 이 트랙, Cleanse the soul, Seasons in the abyss(앨범 타이틀),  Born of fire야 변박에 BPM 변동이 좀이나마 있어 리즌에선 어떻게 대처가 안 돼 그렇다 쳐도...... Silent scream, Live undead는 윈도우즈 X, 하드 DE 복원만 진작 성공적으로만 됐어도 마음 놓고 맥북 걱정없이 1990배 맘 편히 바로 리즌V에서 피아노 호른 듀오와 함께 착수할 수 있었을 텐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