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Dream 1985~1989

오늘은 음성녹음 38분 건짐 총 OVA는 50분 근접각

사실 나도 직장인으로만 살기도 아깝고 절대 그렇게 살기도 싫고 30대 어느 날에 회사 그만두게만 되면 평생 음악만 하고 싶을 뿐

현 Reign in blood 노래방 카피를 시작한 가운데 방침은 아래와 같이 변경 i. 사운드는 고모네 Synthesia ver.으로만 ii. 절대 마약 환각 엽기 코미디 따위 없이 1989배 진지하게 감 iii. BGA는 수년 전(한양대 작곡과 원샷킬러 10학번 4-2학기 X+ 사진을 중심으로 가나 경우에 따라선 맥북 퀵타임 Synthesia 캡쳐로 대신될 수도 있음) 사진 via Premiere Pro 2020으로 제작될 예정 iv. Deicide의 경우 Once upon the cross, Serpents of the light 앨범에 적용되며 현행 Slayer는 Season in the abyss까지 이어짐 v. 우리집 컴퓨터는 윈도우즈 X 업그레이드 되는 대로 Cubase 8 버전 및 리즌 V 버전도 예정돼 있으나 상황에 따라 Synthesia 버전으로만 갈 수도 있거나 드문 경우 Logic X pro로 갈지도 모름 vi. 몇몇 트랙의 경우 Reason V/Logic X pro에서 오마주 인더스트리얼/베이스로 대체될 가능성도 있음 vii. 이 블로거에선 Reign in blood는 슬레이어 1986.12.6 뉴욕 리츠 라이브로 대체됨

라 쓰고 환각/마약의 신전이라 읽는다 Bad taste 범용 BGA 최초 사용 주호미니미니미니 수퍼울트라캡쑝지적발달자폐저능아원숭이침팬지진상박스밉상박스안드로메다로유메다바븜마픔천치석박즈찐지버거머쉰고스트맘마재스퍼맘마밀 아기 똥누자년 온 가족이 지옥에서 똥이나 처먹으면 1850배 고소하겟다우다우다우다우다우다우다우다우다우다우다우다우다우다우다우다우다우다우다우다우다우다우다우다우다우다우다우다우다우

이번 8주년 OVA미터는 RAW 기준 간신히 29분 턱걸이로 어느 한 1분을 삭제한대도 속도 0.87배속으로 늘리면 30분은 늘어날 듯 다음주 금요일 MWG 장르는?

보니까 오리지널은 I know this music. Let's change the beat인데 기억나는 오역이 '귀에 익은 소리군. 템포를 바꿔 볼까?' 최근엔 보다시피...... 올바른 번역은 이건데 '내가 아는 음악소리네. 박자를 바꿔야지'

 이번 파티도 녹음기 없이 OVA 미터 32:23으로 그나마 성공 역시 QCIF 최소사이즈라도 192kbps 음질 덕분인지 다행히 제값은 최소한 하네

엎드려 자다가 배송시간에 매니저님에게 걸려서 혼나고 ㅋㅋㅋㅋㅋ 어제는 두성수 오늘은 이병주..... 어제는 그 저능아원숭이 오늘은 수주 전 파트너님 때리고 밀쳤다는 침팬지 ㅋㅋㅋㅋ 2015년 기안대학교 일산캠퍼스에서도 친해지기 싫은 병신 저능아보다는 김민규형 농팔씨름 형과 친해질 때 1972배 의미있다 최건우상도 교통사고로 지체장애인이 됐지만 저능아원숭이침팬지보단 1971배 의미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