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화예고 1-1학기인 2007년 봄 여름 당시 난 베토벤밖에 몰랐었다

피아노곡이라면 나는 선화예중3, 선화예고1만 해도 슈베르트는 둘째, 슈만은 셋째치고 베토벤을 제일 많이 쳤었다(선화예고 입시 당시도 피아노 입시곡은 베토벤이었었고 당시 난 Bb장조 11번 1악장을 쳤었다) 그런데 알고보니 5월말 6월초인가 그 피아노곡은 베토벤이 아니라 모차르트 등등이라 수 주를 앞두고 부랴부랴 모차르트 피아노곡집을 사서 14b c단조 소나타 1악장을 쳤었던 기억이 난다 그 외엔 상상조차 하기 싫을 정도로....... 그 외에도 16번 C장조, 초등학교 때부터 줄곧 쳤었던 8번 a단조 등등도 있었는데 그것들을 두고 14b로 시험을 쳤었다 그 전까지는 베토벤 9번 E단조 레슨만 받다가...... 당시 작곡과 선생님은 강병항 선생님이었다 다행히(?) 그 다음 학기부터는 쭉 베토벤으로만 이어졌지만 지금 생각해도 그건 '예상치 못한 이변'이라고 해야 하나? 정작 연대 작곡과 2010학년도 입시를 보니 그 피아노곡은 스카를라티 피아노 소나타 124번 d단조라는 연도별 별도 지정곡이더라...... 하...... 선화예중 당시부터 연대 작곡과 입시요강도 조금씩 봤었더라면....... 당시 한양대 작곡과야 피아노 입시곡이라면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빠른 한 악장'이라고만 있었지만 그리고 한예종 2010학년도 당시 피아노 지정곡 2개는 바흐 평균율 G장조 프렐류드 푸가, 그리고 한대에서 또 레슨받았던 드뷔시의 물의 요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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