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18의 게시물 표시

삼성 케녹스 퍼지줌 1050

중3인 2006.6 우연히 손에 넣은 자동카메라 오랜만에 캐논 Sureshot Tele 2CR5 배터리 분해한 후 본격적으로 테스트

이현도 aka D.O - 폭풍(U got the funk)(1998.12)

격투기 등장음악(탑/로드/맥스/글리몬/GG/AFC) 공통강추 로드FC pre-52nd & AFC pre-9 & 10th energy booster special

Visage - The steps(1980.11.10)

격투기 등장음악 공통(탑/로드/맥스/글리몬/GG/AFC)강추

코니카필름 광고 1990.9.4

사용 픽테일 필터 : New york 5

Nas×Drezo - Made U look HD mix

작년 옥타곤에서 추석특집으로 들은 Crossover bass special 곡 중 하나..... 오랜만에 쓰는 1989.11.30(그런데 실제 공연 시간은 1989.12.1 0:55......) 범용 BGA인데 어디 있는지 어디로 사라졌는지 찾기 힘들어서 다시 다운로드해야 했다...... 격투기 등장음악 공통(탑/로드/맥스/글리몬/GG/AFC)강추, 1987.11P~X hardcore techno-industrial 104/5BPM reference KOOL(-300kg 근육: KOOLer) +2m -300kg : 88KOOLer

두성수씨가 왜 안 보이나 했는데.....

회사 식당 앞에서만 돌아다니다 안 보이더니 지난 금요일엔 매니저님이 '집에 가라'고 말하시는 이유가 궁금했는데 회사에서 숨바꼭질도 하고 일도 제대로 안 하고 피해도 끼치다 못해 회사 식당 건물애서 민원이 많이 들어와 정직 징계를 받았을 줄이야.....

신승훈 2nd TraX - 영원히 사랑할거야(1991.11)

Hyo×3LAU - Punk right now

격투기 등장음악 공통(탑/로드/맥스/글리몬/GGFC & 엔젤스파이팅)강추 1987.11O~T D-generation×Punk right now homage euphoric industrial reference 100BPM reference Structure : Trance bass, A new blade, Phase distortion sync, Sound on sound, Square pad, Amp sweep, 2 Hardcore kit II D-generation 게임 BGA 예정

양희은이 잠들기 전에........

..... sagte der Fuchs. "Und jetzt ist mein Geheimnis - ein sehr einfaches Geheimnis. Nur mit dem Herzen kann man richtig sehen; das Wesentliche ist für das Auge unsichtbar." "Das Wesentliche ist für das Auge unsichtbar." wiederholte der kleine Prinz, so dass er sich sicher erinnern würde. "Es ist die Zeit, die Sie Ihrer Rose gewidmet haben, die Ihre Rose so wichtig macht." "Es ist die Zeit, die ich meiner Rose gewidmet habe ..." sagte der kleine Prinz, so dass er sich sicher daran erinnern würde. "Männer haben diese Wahrheit vergessen." sagte der Fuchs. "Aber Sie dürfen es nicht vergessen. Sie werden für immer für das, was Sie gezähmt haben, verantwortlich. Sie sind für Ihre Rose verantwortlich ..." "Ich bin für meine Rose verantwortlich ...", wiederholte der kleine Prinz, so dass er sich sicher daran erinnern würde. ..... ha detto la volpe. "E ora ecco il mio segreto - un segreto molto semplice: è sol...

양희은 - 11월 그 저녁에

오늘 녹음/업로드할  양희은 '91의 맨 마지막 트랙을 보니 어린왕자 내용이더라 여기서 혹은 안 되면 구글+에서라도 한글, 영어, 그리고 일본어, 독일어, 이탈리아어로 추가로 업로드하려면 고생은 해야겠네

양희은 - 그리운 친구에게(1991)

초등학교 졸업 무렵부터 들었으면 87배 좋았을걸..... 기타 반주하곤..... 한번 들어 봤는데 나중에 1987.4? 리퀴드 베이스 발라드 레퍼런스로 딱 좋아 보이더라..... 그것도 여기서라면 8bit piano로 C장조 인서트로 아니 작동만 잘 된다면 먼저 시벨리우스 피아노 카피 인서트(오마주 차원), 그 다음 XP-30 피아노 음색 녹음으로.....(그런데 진작 내 사이드킥으로 T3내지 SY77도 샀었더라면 지금쯤 T3 기준으로 Piano II 16' 치고 있었을 텐데..... ㅠㅠ)

양희은 - 그해 겨울(1991.10)

올해 러시아 월드컵을 끝으로 여러 사정으로 우리 곁을 떠난 G15 소넨덱에 대한 나의 추억도......

Metallica - Unforgiven

격투기 등장음악 공통(탑/로드/맥스/글리몬/GGFC & 엔젤스파이팅)추천 AFC pre-9th, Road FC pre-51st special

X-Japan - Phantom of guilt(1988.4.14)

최근 또다시 악화되고 있는 분노/충동컴플렉스, 그리고 공격/살인적 강박증

Metallica - Sad but true(Instagram용)

반야 - 싫어(1999.12) 인스타그램용

싫다는 건 그저 보기 싫음보다 어떤 미묘한 감정이 불쾌를 일으키는 것   너무 우기려고 해도 그건 변할 수가 없는거야 나쁘다고 늘 생각하는 건 어떤 사건으로 인해 바뀌지만 느낌으로만 숨길 수가 없는 건 그저, 그건, 정말....... 싫어! 물론 천성적으로 나쁜 특성을 가진 건 아니라고 봐 그렇다고 해서 네가 정말 역겹다는 건 아냐 아니라고 늘 여겨지는 건 시간이 지나면 해결하기도 하지만 느낌으로만 숨길 수가 없는 건 그저, 그건, 정말....... 싫어! 좋은 쪽으로 돌리려고 해도 인간관계가 나빠질까봐 많은 만남으로 또는 최선을 다한다 해도 언제나 그대로인건 계속해서도 마찬가지야 느낌으로만 감출 수가 없는 건 그저, 그건, 정말...... 싫어 ! 왜 그러는지 이유를 알기 전에 무엇이 그리도 싫은지 예전의 어떤 사건으로 감춰진 충격때문일까? 그런 것도 아니라고 하면 업이라고 생각하려 해도 그건 이치가 맞질 않아 난 그저 그저 그건 왕 싫어~! 오늘 갑자기 찾은 재미있는 본격 풀버전보다도 내 폭력/공격/살인적/범죄 강박증, 그리고 그로 말미암은 후유증은 89배 심해!!!!!! 아~ 정말 90배 싫어!!!!!!!!! 녹음기를 포함한 어떤 소지품을 화가 날 때마다 바닥에 내팽개치거나 멀리 내던질 것 같은 역겨운 충동은 더군다나 1986배!!!!!!!!!!

김수희 7th TraX - 서울여자(1991.4)

중학교 때부턴가 초등학교 졸업 무렵부턴가 들었어야 하는 건데..... 김수희님의 서울여자란..... 초등학교 재학시절 한 번 들었던 기억이 드는 것 같은데..... '사랑을 팔고 사는 속이고 속는 세상 오로지 믿고 의지한 당신마저도 나를 버리신 서울이 미워 미워졌어요'...... 다시 기억이 되살아날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