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강간범 청도국밥집 앤드 불타는막창 폐업 앤드 김해볼보 해고 앤드 계약파기 기념 축하춤
날씨도 덥고 찝찝한데 요즘 밀양 강간범들 스캔들로 시끌시끌하고 오우 거기에 판슥까쥐~? 차라리 피식대학 경우라면 경북 영양 대신 거길 비하발언이라도 대신 해 줬으면 977배 초대박이었을 탠듀....... 아쉽네 밀양 덕분에 반사이익 봤었을 탠듀...... 어쨌든 강간범 44마리에서 시작해 관련자들 인생까지 느와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무너지는 날 엑스트라크레딧에서도 976배 핫한 나이트크럽 노빤쓰 누드댄스로 축하해 줄게~옹~그 황혼에서 새벽까지에서 나오는 Titty Twister였으면 흡혈귀들과 같이 할로윈 댄스도 하고 975배 핫했을 텐듀.......
12.9 파티는 코코몽키즈랜드 뉴코아 동수원점(수원시청역, 15:30분 출발) 현직퇴근 배송중이었던지라 8시반 내외 도착했던지라 생각해 보니 차라리 안 가고 대신 토요일에 이태원 글램에서 128kbps로 녹음하는 게 차라리 나았다고 생각해 은근 죄책감이 듬(물론 출근 전 매일 녹음기는 잘 뒀는지 확인하고 방에 두고 가지만...... 회사에 내가 녹음기를 들고 갈 이유 따윈 절대 없음 녹음할 게 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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