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 Collins - Against all odds(every odd)

이달 내에 리즌 XIII 빨리 사서 여기 Victus 윈도우즈 D드라이브에 사서 활성화해서 Polytone Europa 솔로에서 시작해서 C a단조에서 시즌 2 새로 시작할 수 있었으면 좋을 텐데 그것도 추석 전에 How can I just let you walk away, j ust let you leave without a trace w hen I stand here taking every breath w ith you? How can you just walk away from me w hen all I can do is watch you leave? Because we've shared the laughter and the pain a nd even shared the tears You're the only one who really knew me at all T ake a look at me now There's just an empty space and there's nothin' left here to remind me, just the memory of your face And you comin' back to me is against the odds and that's what I've got to face I wish I could just make you turn around  and see me cry There's so much I need to say to you, s o many reasons why Take a good look at me now bec ause I'll still be standin' here And you comin' back to me is against all odds It's the chance I've gotta take Comment puis-je te laisser partir, te laisser par...

와이즈뮤직쇼핑몰, 네이버페이, 그리고 리즌 XII

 2021.9 나왔다는 리즌 XII....... 최근에야 XIII가 작곡가의 미디가게에 나왔다는 건 알았지만(물론 이전에도 수시로 사고 싶어서 찾아보긴 했다) XII 역시 네이버쇼핑몰에도 7/800000만원대 사이로 풀스탠다드로 나왔었다 그런데 전자배송이라는 게 대체 무슨 얘긴지 처음 보는 얘긴지라 머리가 혼란스러웠는데 당시 내 Victus 윈도우즈(2022.7.25~)는 C드라이브가 200GB도 채 안 남았었다(아니 D드라이브가 900GB 넘게 남았을 때 거기 깔았다면 그래도 1985배 안심이었을까?) 여하튼 D드라이브에라도 설치하고 싶어 가격도 비교해 봤는데 생각해 보니 잠깐 큐베이스 V 크랙도 쓴 후 업그레이드 후 크랙조차 안 되는 걸 알았더라면 처음 밀알 앙상블 신디사이저 연주 시작했을 때 진작 사서 거기 설치 활성화했었더라면 1986밴 제대로 된 덥스텝/하드베이스/하드코어/하드스타일 DnB 작곡해서(1989.7.15 더블 드래곤 2 하드코어 DnB메탈이야 어련할까 싶을 정도로) 유튜브 방송도 빨리 했을까 이전에 로직프로 X로 한 건 생각해 보니 최소 1987걸음 뒤쳐졌다 싶을 정도로 부족하다 싶어서 조만간 리즌으로 리메이크해야 한단 생각밖엔....... 작년이야 내가 악보 편곡 카피할 게 많아서 그럴 시간 없었다 치더라도

Freddy’s nightmares B12 - It’s my party & you’ll die if I want U 2

 결국 유튜브에선 저작권 차단 문제로 실패해서 결국 여기에 ㅠㅠ

리즌 V, 윈도우즈 X, 큐베이스 V 크랙, 잃어버린 2년

 2012.1말 한대 작곡과 10학번 원샷킬러 3학년 올라갈 무렵 이규낙 선생님께 리즌 V를 받았지만 어떻게 소리를 내야 할지 몰라서 수달 간(정확힌 3-1학기 동안) 머리를 싸매다가 9.30(당시 한대 작곡과 3-1에서 휴학중이었다)에야 쓰기 시작했는데 2020년 봄에 내가 쓰던 윈도우즈 X 컴퓨터에서 일부 USB 포트, D드라이브가 먹통이 되는 등 뽂찡이 심해졌다(USB도 뒷면밖에 못 씀) 그렇게 윈도우즈는 식물인간이 돼 버린 채 설상가상으로 지원종료 상태로 맥북에서 로직프로 X를 쓸 수밖에 없었지만 리즌 V 시절보다 속도도 더디고 쓸 수 있는 신디 및 드럼 머신도 터무니없이 부족해서 그 때부터 고통이 86배 심해지기 시작했었다(설사 그 때 리즌 XI를 샀었더라도 맥북프로 잔여용량은 반인 125 ~ 8GB니까 설치 후면 85 ~ 88GB밖에 안 남아 있었을 테니 지금 맥북에어 2020 ~ 2년형 512GB 13" 미니를 사고 거기다 설치 활성화시키는 게 89배 효율적일 정도; 한 예로 로직프로 X를 쓸 때마다 튕김 뽂찡도 간간히 있는 것만으로도) 2022.7.25 HP Victus 495GB짜리를 구입하고 그렇게 한숨 돌리긴 했지만(아마 당시 검정색 샌디스크 16GB에 큐베이스 V 관련 크랙이 다행이 남아 있어 거기에 다시 설치했었을 텐데 어쨌든 2022 크리스마스 시즌 이전에 진성의 하얀 미소를 1985.10P J-DiscoPop으로 편곡했었던 기억도 남) 그 안심은 이듬해인 2023 여름인가 업그레이드 후 1년도 안 가 깨져 버렸는데 아마 정품만 쓸 수 있고 크랙은 꿈도 못 꾸게 돼 버린 듯 2024년 밀알 브릿지온 앙상블 악보 편곡 및 신디(커즈와일 SP7) 연주로 합격 후 뮤즈스코어도 자주 쓰게 되면서(물론 테크노 EDM 하드베이스 하드스타일 하드코어 덥스텝 DnB는 아무리 노력해 봤자 예전 리즌 V 시절보다 90걸음 뒤쳐진 느낌은 어쩔 수 없었음) 일단은 최소한 만족감은 있었지만 그것 역시 오래 가지 못했다 최근에야 작곡가의 미디가게를 알...

Basskrap(DnBCT) 서태지타임

교실이데아(3rd TraX 1994.8) 울트라맨이야 aka Ultramania(6th TraX 2000.9 6.5th re-recorded 2003.2)  

Mighty Joe Young(1949.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