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24의 게시물 표시

The incredible Hulk(1977.10 disco rock VIP)

일단은 VIP 버전부터 지금 내가 애지중지중인 아이폰이 잃어버리거나 망가질 듯한 느낌이 든 지 수 시간이 지나고 잠잔 후 다음 날 아침 일어나면(내가 왜 그걸 음식물쓰레기통에!?) 깨끗이 사라지는 등 상하곡선………  

에이리언2(1986.7)

 

에이리언2(1986.7.18)

메인 극장판 이전은(에이리언 시절 79년 긴머리) 1985.10까지 찍은 듯 대부분 반 이상 분량은 1985년말이 아닌 1986년 봄에 찍은 듯 퀄리티 장난 아닌 게 가을에 개봉됐더라면 바랄 정도 PS 초등학교 3학년인 2000년 에이리언 1 ~ 3 세트 손에 쥐었을 때 그 때부터 자주 봤었더라면 1987배 느낌 와 닿았을 텐데  

1985.4 Death - Scream bloody gore(1987.5.25) death metal references

 1985.4I : No way out(TR505 drum machine) : 난 니가 단지 크고 힘세고 근육 많단 이유로 예전부터 사랑해 왔는데 난 아무 잘못도 없는데 손절 차단 절교를 얘기해 날 공포에 질리게 만들다 못해 억울하게 경찰에 고소하겠다고 해서 예전보다 87배 고통스럽게 만들다니 절대 용서 못해 오늘 밤 넌 어디도 도망 못 가 어디도 숨을 곳은 없어 지옥 끝까지라도 쫓아가서 내가 공포 속에서 고통받은 것보다 88배 고통스럽게 갈기갈기 찢어 토막내서 죽여버릴 테니까 1985.4J : X(89) times hellish then death : 넌 죽여버리기에도 자살하길 바라기에도 너무 아까워 한때 우린 너무 깊이 사랑했잖아 그런데 날 차단하다 못해 나더러 연락 끊으라고 관계 끊으라고 하다 못해 날 억울하게 고소 모함하려 하다니 절대 용서할 수 없어 발가벗기고 냄새나면서 거대하고 힘 센 니 몸은 보기만 해도 어떤 마약보다도 X(90)배 중독적이잖아 입에 물리고 니 목과 다리 사이를 세게 감겨서 넌 숨조차 못 쉬면서 목이 졸리면서 어제까지보다 X(1985)배 고통스럽게 울부짖고 있는데 오늘은 널 강간하기 딱 좋은 밤이 될 줄은 몰랐어 이제부터 넌 영원히 나에게서 절대 못 벗어나 다신 날 어제까지처럼 못 괴롭히게 내가 너에게 X(1986)배 고통스럽게 돌려주면서 강간해 버릴 거야 1985.4K : Stripped, raped, tormented(Distorted Video star × TR505) : 예전엔 니가 날 손절 차단 절교 고소 구속 징역 등등 여러 말로 날 괴롭히고 망가뜨렸지만 오늘부터는 뒤집혀졌어 이젠 내가 널 지옥 끝까지 쫓아갈 차례야 니가 얼마나 멀리 도망가도 어디에 숨어도 어디든지 난 쫓아가서 쇠파이프로 머리를 세게 내리쳐 기절시킨 후에 널 발가벗긴 후에 역십자가에 널 묶어버릴 거야 쇠사슬로 입에서 발까지 난 아직도 널 죽을 때까지 사랑할 수밖에 없는데 그런 날 넌 아직도 날 억울하게도 모함하고 내치려 하잖아 하지만 널 죽이진 않...

Earth wind & fire - Nachdem die Liebe gegangen ist(1979)

 KOOL(+200kg : KOOLer) -3m +200kg : 1985KOOLer Waffen, Drogen, und Selbstmord…….. 2015.2.12 한대 작곡과 10학번 졸업 후 몇년 간은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언제부턴가 원샷킬 증후군이 도지다 못해 5살인 1995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집에 있던 디즈니영어교실 비디오에서 시작해 1986배 열심히 공부할 텐데……. 심지어 내가 평소처럼 잘 흘러가고 선생님 친구 선배 만나기 좋아하고 인사성도 밝은 편에 속했던 내 학창시절의 기억도 조금씩 왜곡돼 자살 후 처음부터 다시 태어나 지금 이대로 이상 1987배 더 착한 사람으로 환생하고픈 마음에 마약을 1988펨토그램 빤 후 영동대교 위에서 권총으로 내 머리를 쏜 후 한강에 빠져 버렸다네……. 평생동안 저질러 온 이런저런 잘못들에 괴로워하면서……. 내가 오다시티에서 편집한 엔딩은 코카인 1989아토그램 흡입한 양 환각성 쩔더라

Earth wind & fire - Après que l’amour soit parti

KOOL(-300kg : KOOLer) -3m -300kg : 90KOOLer 1987.3AK ~ AQ euro-synth funk ballad cover reference  

Earth wind & fire - Serpentine fire(1977.10.15)

이 앨범만 늦어도 대학교 3학년이던 2012 새해부터 알고 있었더라면 늦어도 가을엔 이걸 레퍼런스로 Reason V로 1987.11 유로신디소울 하나 작곡했을 텐데  

From dusk till dawn III -The hangman’s daughter(1999.10.31) KapKut 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