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Dream 1985~1989

웁스 중간에 끊겼네 하지만 뭐 한번에 해 봤자 45분밖에 안 됐을 텐데  

 

카메라 세팅 과정에서 오픈카메라에 갑작스런 뽂찡이...... 어제 2차까지 간 탓인지 40분도 못 채우고 여기저기 쑤시네 일요일 10시 세포사마 카운트다운 하드코어는 일반 카메라 720p로 찍고 키네마스터 360p 12fps로 열화편집해야겠네  

 

오늘 저녁 8시 뮤직아일랜드 루바토사마 싸이키델릭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워킹  

 

미드템포댄스 내일 쉬니 오후에 Afrodite 워킹  

 다음은 논스톱 라이브

또 기온급강 재난문자에 2번 끊기고 갈수록 어깨가 쑤셔가고  

초반 13분은 기온급하강 재난문자 때문에 끊겼다 2차는 다시 Adroit Joe(양양 써피비치)  

 

KOOL(+150kg : KOOLer) +2m +150kg : 87KOOLer  

KOOL(+150kg : KOOLer) +2m +150kg : 1987KOOLer  

저출산율을 악화시키고 있는 경쟁주의 직장문화, 터무니없는 집값 물가에 노예가 돼 버린 대한민국 시민들의 절규가 들리는가? KOOL(+150kg : KOOLer) +190cm +150kg : 85KOOLer 내일은 Gave up HD mix(1992.12.9)  

 0.7 이하로 주저앉아 버린 저출산율, 그 절망의 88m의 심연에 빠진 대한민국의 현실에 맞아떨어지는....... KOOL(+150kg : KOOLer) +190cm +150kg : 89KOOLer 크리스마스 시즌에 저출산이란 절망적 현실에 이리도 맞아떨어지는 특성이 생각났다니 또한 이기형을 위한 선물이기도 함

 

더빙판인지 곡이 없어 내가 직접 넣어 보니 85배 살아있네  

초등학교 3학년 2000년 우연히 손에 넣고 봤다 간단히 햇반 치킨계란마요덮밥 먹고 8시 반 이전 운동 시작했어도 지금쯤 끝났겠네 1974.4 ~ 1976.11 작곡한 것 중에서 뭐 테스트로 하나...... 문젠 또 비디오패드로 작업하면 C드라이브 용량 또 잡아먹는 거 ㅠㅠ  

다음은 제주 클리프  

 다음 Moeuv 스테이지 풀워킹 갈 수 있을까....... 87분에 브레이크타임만 제한다면 80분 내왼 될 텐데......

 

 

 Minimonster the 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