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울란우데에서 열린 레슬링 경기에서 상대가 2m -200kg 한국인으로 자기 형 알렉세이와 비슷하지만 확실히 작은 거인과 대결을 했는데 너무 즐긴 나머지 자기가 패배한 줄도 몰랐다 승자인 한국 헤비급 선수와 몸을 맞대고 껴안고 겨루다 보니 승자인 상대도 자신의 성기가 발기가 난 줄 어찌 알았으랴 세르게이는 승자의 성기가 거대해져 툭 불거진 걸 보고 자신도 발정이 나기 시작했다 상대가 악수를 청하자 세르게이는 냄새나는 몬스터허그 비스트키스로 답해 주었다 한국인 선수도 세르게이에 진심 사랑에 빠졌는지 껴안고 키스를 해 주었고 아버지 장기에프, 형 알렉세이, 할아버지 그리고리, 카자흐스탄 외할아버지 이고르도 흐뭇해했다 승자인 한국 선수도 거대해진 성기를 보고 만족감을 느꼈고 둘은 할아버지, 아버지, 형과 라커룸에 가서 서로의 거대해진 성기를 보여 주면서 승리를 축하해 줬고 한국 선수가 먼저 세르게이의 성기를 빨면서 자기와 섹스해 달라고 어리광을 부렸다 세르게이는 그 부탁을 들어 주면서 자신의 거대해진 성기를 상대의 항문에 박아 준 후 한국인 상대가 다시 빨면서 세르게이의 정액을 먹은 채 다시 키스를 했다 집에 돌아가서 아버지 장기에프는 수고했다면서 아들의 항문에 성기를 박아 준 후 입에 정액을 먹여 준 후 키스를 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