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Dream 1985~1989

아이고 내 어깨 어떻게 된 거야 40분 간당간당 걸칠 쯤 땅기더니 아프다미스......... 시간이 널럴한 추석이 어떻게 이런 징크스가...... 1988.7H I 하드코어 2곡만이라도 완성해야겠는듀........  

도중에 엄마 전화로 30분도 못 하고 끊음 다음은 Γ knife 싸이트랜스 워킹 끝까지 완전 끝낼 수 있을까?  

 

150BPM에서 못 따라잡고 포기 낮에 어반스트라이커즈 DJ walkthrough 때문인가? 혹 더 가서 70분대까지 갔다면 배터리 45 오갔겠네 내일부턴 포스트토투가 아웃풋 애프터 후 서울커뮤니티라디오 프리즘 물론 6주년 포함  

200kbps로 갈까 하다가 100kbps와 비슷한 게 별반 차이 없이 느껴지는 데다 현행이 1986배 재밌을 것 같아 평소대로......  

팔씨름 국가대표 선발전 pre-29th @동대문 aka 장한평 energy booster special Ready 2 enjoy the paranoid rush!?  

맨 첫 4분은 스피드 체크(아까 500kbps 샛강다리 2배속 찍느라 소리가 안 나서 다시 normal로 되돌아갔나)하랴 삭제 그것만 아니었으면 77분이었겠지만 어차피 다 채워 봤자 85분 미만  

1시간은 넘기려 했는데 벌써 또 아프네 40분 남짓 남았네  

맨 마지막에 1984.11 U spin me like a record 테크노 리믹스에 맞춰 빙글빙글 돌고 뛰고 춤출 줄이야!  

오랜만에 복근코어운동을 끝마쳤고 점프 댄스는 덤 내일 아침도 JVVN 콜라보로...... 그 후 4th는 다시 워킹 Volnost 2nd season은 언제?  

오랜만의 복근코어운동...... 런지에서 배가 땅기다 못해 따가운 느낌이 들어 중단 매일 하면서 조금씩 단련되면 익숙해질까? RVGE + QRT RiraN 스테이지야 곡도 표시돼 상대적으로 1988배 편하겠지만 Kid Columbo 스테이지는 워킹에서 시작해 말할 것도 없이 복싱으로 끝날 테고  

이번엔 중간에 엄마가 들어와서......믹스믹스 포스트토투가 앞을 Frequency radio 에피소드가 가로막고 있었네~ ㅋㅋㅋ 그것도 최종보스는 옥시두머  

이규낙선생님이 편곡 부탁 전화를 가시는 바람에 끊김 좀 쉬었다가 2차 가야겠네  

빠른 비트도 그렇지만 어제 2차 연속 한 탓인지 좀 욱신대네 내일 포스트토투가로 Sun Gin 믹스믹스스테이진 과연......?  

  Let the hard rave start 그나저나 1976.8 래그타임 론도는 어쩌나 후 어쩌면 1988.1α 나이트메어 NES(1989.10 영국 1990.10 미국) 오마주 하드테크노로 바뭐야 할지도 모르겠어 ㅠㅠ 왜 그걸 진작 생각 못했을까 ㅠㅠ 화요일에만 거기로 전향했어도 늦어도 어제 늦은 밤엔 끝냈을 텐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