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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가요대전 아이돌에게 뭔 짓이래?

 -13도....... 레드카펫에서 아이돌들은 얼마나 떨었으랴 냄새 지독한 된똥범벅 혹은 최소 86일 안 씻은 장기에프 세르게이/아오르꺼러 알렉세이 이고르 그리고리 이상 소련계/몽골계/중앙아시아/러시아 헤비급근육뚱땡이수컷불곰탱이였으면 아무리 발가벗었어도 운동 열심히 해서 땀 흘리면 강철의 의지를 기본으로 그나마 최소 그럭저럭 이겨낼 수 있었을까 몬스터허그 비스트키스 섹스까지 가면 87배 껌일지도

Ana Kim(Le fete de la musique speciale)

 

Ana Kim(Puxxyberry trio; + Song Vera & Melanin)

마무리는 Apachisama 26000rpm(?) 댄스타임  

Ana Kim(Rinse FM stage)

 

Ana Kim 댄스크럽

한 번에 가려고 했는데 재난문자로 1시간도 안 돼 끊겼네 내일 part 2로.......  

Kozyhoon(Ibiza mini museum)

  중간에 재난문자로 끊겨서 점심 후 한 타임 더 할까 생각중(+처음엔 카포에라 사이드워크부터)

Ministry - Deity(1988.10.11)

KOOL(+150kg : KOOLer) +2m +150kg : 1990KOOLer Cool(+100kg : KOOL) +180cm +100kg : 86KOOL(이기형)  

Ministry - Self annoyed(1987; Land of rape and honey mandatory bonus)

KOOL(-200kg : KOOLer) +2m -200kg : 1988KOOLer  

Ministry - Never believe(1989.11.14)

KOOL(+150kg : KOOLer) +2m +150kg : 86KOOLer +2m -200kg : 87KOOLer 이번 건 좀 날로 먹은 기분이라나? Frontline assembly - The chair(1990.8) extended ultimate라면 88배 머리 아프겠네 샤오미 간수에 키네마스트 360p 12fps 열화하며........ 20분 살짝 미만이 안정각이라나?  

Kozyhoon(6081 야간옥상)

 

Kozyhoon(Esteem TV)

 

Kozyhoon(서대문 뉴웨이브)

 

Ministry - Burnin' inside(1989.11.6)

KOOL(+150kg : KOOLer) +2m +150kg : 89KOOLer +2m -200kg : 90KOOLer  

미국식 격투게임(모탈컴뱃) 캐릭터에서 딱 느껴지는 밸런스

 레이든 샤오칸 같은 헤비급도 장기에프 아오르꺼러완 달리 뚱뚱해 보이지 않고 늘씬해 보이고 균형이 딱 잡힌 느낌? 일본작 철권3의 오우거 시리즈나 스트리트 파이터 장기에프 내지 아오르꺼러(세르게이라면 장기에프 아들)처럼 성욕을 부추기지도 냄새 지독해 보이지도 않더라 장기에프 가문(할아버지 : 그리고리)라면 레슬링 그만뒀더라면 거대악취근육뚱땡이불곰탱이 스트롱맨으로 전향해 1987배 행복한 가정을 꾸렸겠지만 아랑전설 빅베어라면 호주가 아닌 소련 러시아라면 이고르; 알렉세이 세르게이 형제의 외할아버지로서....... 기본적으로 우크라이나에 비해 몽골 피가 많이 섞여서 야만인 야수 냄새도 지독한 데다 삼촌뻘 이상 어르신 나이 악취불곰이라면 젖꼭지 발기난 성기 빨게 해 주시고 몬스터허그 비스트키스(+ 정액키스)도 해 주시는 등 넓은 부성애 관용도 베푸실지도 모르지만....... 젠장 내가 2000.1.1 ~ 2010.2.5생 사이만 됐어도........ 아웃월드 특히 타카탄은 그 반대겠지 미국식인지라 호주 출신인 케이노조차 헤비급이 돼 봤자 택도 없겠고 스모에 대해서도 말하자면 실물은 몽골/러시아 출신도 있으니 마찬가지로 아오르꺼러 장기에프 이상 1988배 냄새도 지독할 테지만 데들리 얼라이언스에서 나온 보라이초는 그 반대 178cm 125kg라 해 봤자......

Go 4th episode - Minimon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