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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Disciple(2001.9.11)

KOOL(+150kg : KOOLer) +190cm +150kg : 1987KOOLer 낼 모레 곧 God hates us all 20주년인데 코로나 스페셜로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관련 클립도 엮었습니다  

Frontline assembly - Surface patterns

♥*88(+2m +200kg :  ♥*89K) -3m -300kg :  ♥*90K 오랜만의 파일럿 테스트(러시아/소련 헤비급)인데 안타깝게도 윈도우즈 X PC가 사실상 사망인지라 extended 버전은 audacity가 필요한데 당분간은 틀렸나 보네요 고칠 수도 없다면 새 LG PC를 알아봐야만 하나....... 펜트하우스 뮤비도 수달째 중단상탠데  

박 세르게이 국제레슬링 헤비급 악취누드

 아오르꺼러보다 더 거대하고 근육 많고 힘도 세며 냄새도 지독한 박 세르게이(24)는 스폰서로서의 아버지 박 장기에프(57)와 서울 삼성 코엑스에서 국제레슬링 챔피언십에서 중국 내몽골 헤비급과 대결을 하고 있었는데 세르게이의 레슬링복이 너무 낡고 해진 탓인지 갑자기 세르게이의 양 어깨끈이 끊어지면서 흘러내리면서 발가벗겨져 갔다 내몽골 선수가 아랫도리를 벗기건 말건 세르게이는 신경도 안 쓰고 경기에만 빠졌는데 해설자가 '아니 이게 웬일입니까? 내몽골 선수가 박 세르게이의 레슬링복을 찢고 발가벗기다뇨!? 하지만 불곰정신의 러시아 야수는 신경도 안 쓰고 경기에 빠지고 있네요 와 저 거대한 성기...... 이 와중에 승리를 거뒀네요!' 라고 말했는데 자국 러시아 헤비급 선수들도 놀라긴 했지만 많은 한국 1/20대 관중들은 창피한 듯 고개를 돌렸는데 그 중에서 일부 남자 중고교생들은 관심이 끌려서 카메라로 당당하게 벌거벗은 세르게이의 나체를 찍으랴 난리가 났다 세르게이는 패배한 중국 내몽골에게 피날레 파테르를 가한 후 둘이 껴안고 키스를 한 후 뒤에서 껴안고 가슴을 주무르고 문지르면서 냄새를 맡으면서 발기난 성기로 상대선수의 엉덩이를 간지럽혔다 팀 전체로는 러시아가 중국에 한참 뒤쳐져 있었지만 박 장기에프는 신경도 안 썼고 그저 발가벗기고도 승리를 거둔 아들이 자랑스러울 뿐이었다 장기에프가 경기장에 난입해 승패에 연연치 않고 경기 자체를 즐긴 나체의 세르게이를 꽉 껴안고 비스트키스를 했다 중국의 예기치 않은 승세에 러시아가 패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번째로 카메라에 잡혔을 때 세르게이는 장기에프에게 가슴냄새도 맡고 젖꼭지도 빨고 싶다고 아빠 품에 안긴 어린아기마냥 어리광을 부렸고 냄새 지독한 아버지는 알았다며 뽀뽀를 해 줬다 세르게이는 한층 더 성적으로 흥분해서 아버지의 젖꼭지를 빨았다 "박 세르게이 선수 정말 자국팀이 지고 있는데도 경기 자체를 즐기네요 이겼다고 발가벗긴 채 아버지의 젖꼭지를 빨다니 아버지도 아들보다 훨씬 근육 많고 거대하고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