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20의 게시물 표시

Nine inch nails - The big comedown

Nine inch nails - Wretched(1999)

모든 헤비급과 처음부터 끝없이 친해지고 싶었는데 최근 들어 인스타에서부터 왕따당하는 느낌이 깊어지는 와중에 맥북 로직프로X 다크트랩조차 망해 버렸다 이 왕따와 핏빛 분노로 패일대로 깊이 패인 이번 상처 아마도 하나님이나 예수님도 치유하지도 못하겠지 이해는 할 망정 Kinda you could understand my fucked-up scar but hell if could any of you ever cure it  

Skinny Puppy - Dogshit(1988.9; bloody breakbeat of sadism reference special)

인스타에 돌아와서 헤비급에게 왕따만 당한 평생 최악의 상처, 하나님 예수님이 눈물이나 닦아 줄 수 있을까? 오늘 업로드한 이 두 곡은 추후 1987.5α ~ κ 110, 100BPM 사이코호러 브레이크비트 인더스트리얼 레퍼런스로 작곡 예정 주제 : Block me, you're dead(인스타에서 날 차단하면 기억했다가 널 1987배 잔인하게 죽여버릴 거야)  

Skinny Puppy - State aid(1988.9.12; bloody breakbeat of sadism reference special)

하필 이 시점에 리즌 V가 먹통이라니...... 나중에 코리안탑팀 이승준을 향한 분노 특히 픽션 속에서 나에게 잔인하게 살해당하면서 울부짖을 비명은 lead synth + guitar(amp feedback) 사운드로 처리할 수 있었잖아!  

Nine inch nails - In2 the void(1999.9)

이번 인스타 헤비급 왕따 탓에 평생 제일 깊이 패이고 도진 상처로 평생 흘리게 된 핏빛 눈물, 하나님과 예수님 중 누가 닦아줄 수 있으려나?  

Nine inch nails - Somewhat damaged(1999.9.21)

최근 코리안탑팀 헤비급의 이승준이란 개자식(작년 Arzalet 5th 3.23 @클럽 옥타곤에서 대진표를 통해 처음 만나 인사했는데 인사하지 말라고 한 게 이제 와서야 울분의 도화선이 돼 버렸음)에 이어 호준형까지 날 차단한 걸로 보아 인스타에 돌아온 이래 내가 헤비급에게 왕따당하는 듯한 울분이 핏빛 오르가즘을 넘어서 버렸다 오죽 그랬으면 그 씹새끼에게 온갖 욕도 모자라 그 새끼에 대한 핏빛 분노와 살인 강간충동에 대한 가사샘플까지 떠올랐을까 어쩌면 이번 상처만큼은 예수 그리스도조차 치유할 수 없겠지 Something neither Jesus Christ nor God could never cure  

페이스북 조커 버전 유신 구속수감 1달 넘은 기념 테크노춤

 

Ministry - I prefer(Mortal Kombat 11 Aftermath Joker edition)

 

PARANOiA KCET(Dangerous seed edit extended)

키네마스터 업그레이드 후 4:3 3:4 4:5 1:1 등등도 새로 생겼네 이 4:3 버전은 16:9보다 최저퀄리티로 했더니 20분 미만도 한참 널럴한 61.8MB 업그레이드 후면 25분 이하는 어떨까?  

유신 구속수감 1달 축하기념 아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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