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좁이라는 BJ가 있었는데 세월호의 저주로 악마의 저주를 받아 키 딱 1m로 줄어들어 몸집이 초딩만도 못하게 줄어들고 나이 목소리도 큰아기로 줄어들어 있었어요 그런데도 미니어좁이는 대상포진 코로나바이러스가 더 심해지면서 아무도 없는 이 산 저 산 헤매고 있었는데....... 웬 발가벗은 몸집 크고 뚱뚱하고 냄새나는 몽골족 만주족 괴물이 세월호 비하 냄새를 맡고서 미니어좁이를 뒤쫓고 있는 게 아니겠어요? 예전 일부터 찔렸는지 미니어좁이는 여기저기 숨을 곳을 찾아서 숨 죽이고 있다가 입이 흉칙한 만주족이 어좁이 바지와 팬티를 완력으로 찢자 미니어좁이는 고추를 덜렁덜렁대면서 쌀려좌우~ 소리치면서 도망갔죠 숨바꼭질이 얼마나 계속됐을까 또다른 한족짱깨돌연변이 뚱땡이괴물이 숨어 있는 줄 모르고 있었죠 그 한족괴물은 윗도리까지 찢어발겼고 미니어좁이의 비명소리는 만주족 몽골족 오랑캐괴물의 주의를 끌고 먼저 만주족이 미니어좁이 보지에 발기난 성기를 강제로 푹 꽂고 몽골족은 입에 강제로 집어넣고 그렇게 입과 보지에 한가득 싸지를 때까지 계속 강간했죠 그러는 사이 보지와 입은 갈기갈기 찢어진 채 미니어좁이는 1603배 고통스럽게 죽었고 세 괴물에겐 그 시체가 한입거리 간식밖에 안 되는 게 얼마나 아쉬웠을까요? ㅎㅎㅎㅎㅎ 어쨌든 살아생전 세월호 비하란 심각한 범죄를 저지른 죄인인 탓인지 그 셋에게 저주로 꼬마로 되돌아간 어좁이를 강간하는 소아섹스성폭행은 그 세 오랑캐에게 있어서 다시 없을 쾌감이었겠죠?